알리야 5. “인본주의의 온상인 가인의 말로” (창 4:19-22)
창 4:19 라멕이 두 아내를 맞이하였으니 하나의 이름은 아다요 하나의 이름은 씰라였더라 20 아다는 야발을 낳았으니 그는 장막에 거주하며 가축을 치는 자의 조상이 되었고 21 그의 아우의 이름은 유발이니 그는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었으며
1. 가인과 그의 후손들은 인본주의에 의한 죄의 확장과 그에 따른 심판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속에서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는 것이 창세기의 전체 주제입니다.
1) 가인과 그 아들 에녹은 성을 쌓고 도시 문화를 건설하였습니다. 성을 쌓는 일은 계급과 권력의 시작, 그리고 자기 보호를 의미합니다. 에녹은 하나님의 보호를 의지하지 아니하고 그는 스스로 성을 쌓고 자신을 대적으로부터 보호하기를 원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보다 자신의 힘을 의지하는 인본주의적인 문화의 시작입니다.
2) 세속문화를 발전시켰습니다. 야발은 목축업을 하였으며, 유발은 향락을 위한 음악을 시작하였고, 두발가인은 금속으로 살상 무기를 제조하였습니다. 이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예술성을 향락을 위해 사용하였으며, 살상무기를 제조하는 데 기술을 사용하였습니다. 가인의 이 후손들은 점차로 세속적이 되며 타락해 나가다가 7대 손인 라멕에 이르러 절정에 이르게 됩니다.
3) 가인의 7대 손인 라멕('라멕')은 최초로 일부일처제를 깨뜨렸습니다. 그는 경건한 자손을 얻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일부일처)을 무시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에게 해를 입힌 소년을 쳐서 죽였습니다. 그리고 회개하지도 않고 오히려 자만에 가득 차서 피를 자랑하는 '검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이 검의 노래는 인간의 처절한 복수극이 그려지고 있으며, 신앙과 사랑과 정의를 상실한 세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창 4:23-24).
2. 여호와 앞을 떠나 자기 이름을 내려는 가인의 후예들의 말로는 심판입니다.
1) 인생의 문제는 여호와 하나님을 떠나면서부터 시작이 됩니다.
창 4:16. 가인이 여호와 앞을 떠나서 에덴 동쪽 놋 땅에 거주하더니
2) 가인의 후예들이 자기의 이름을 내려고 바벨탑을 쌓게 되고 이로 인하여 열방에 흩어지게 됩니다.
창 11:4. 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3) 하나의 언어를 사용했던 인류가 바벨탑 사건으로 언어가 혼잡하게 됩니다.
창 11: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3. 가인의 후예들인 바벨론은 다 무너져 내리게 됩니다.
1) 자기 이름을 내려는 가인의 후예들인 바벨론은 음녀와 가증한 것들의 어미입니다.
계 17:5 그의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2) 가인의 후예들인 바벨론은 모든 나라가 음행의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게 합니다.
계 14:8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에게 그의 음행으로 말미암아 진노의 포도주를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3) 자기 이름을 내려는 가인의 후예들인 바벨론과 그의 추종자들은 모두 망하게 됩니다.
계 18:10 그의 고통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한 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 자기 이름을 내려는 가인의 후예들은 바벨탑과 같은 성을 쌓고, 자신의 힘을 의지하는 인본주의적인 문화, 목축업을 하며, 향락을 즐기고, 금속으로 살상무기를 만들어 사람을 죽이는 세속적인 문화를 만들어 낸 자들로 주님의 재림의 때에 크고 두려운 날을 맞이하여 다 망하게 됩니다.
계 19: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18. 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 자들의 고기와 자유한 자들이나 종들이나 무론대소하고 모든 자의 고기를 먹으라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