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 제80차 해외성도방문단 방한[언론기사]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 제80차 해외성도방문단 방한 [Focus] “다양한 문화 나누며 화합과 포용 가치 되새겨”
reporterImage 박세준 기자 구독 sejoonkr@donga.com
미국, 몽골, 일본 등지서 문화·예술 전문가 주축 120여 명 방한 시티투어, 전시회 관람 등 다채로운 일정 통해 한국 문화 배워 175개국 370만 신자, 섬김·존중·포용 등 성경 기반 선한 가치 실천
해외성도방문단이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들이 집무하던 청와대를 찾았다.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방문단이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들이 집무하던 청와대를 찾았다. [하나님의 교회]
“문화는 시공간에 따라 여러 형태를 띤다. 인류에게 문화다양성이 필수적인 이유는 집단 및 사회의 교류, 혁신, 창조의 원천이기 때문이다.” 제31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채택된 ‘세계 문화다양성 선언’의 내용이다. 문화다양성을 매개로 한 유네스코의 궁극적 지향점은 세계평화와 인류 문화의 공존이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문화다양성의 의미와 가치를 잘 보여주는 단체다. 175개국에 진출한 교회를 중심으로 성경 기반의 섬김과 존중, 포용과 배려 등 선한 가치를 각국 문화에 대한 이해 속에 전 세계에 확산하고 있다. 올해 10월 중순에는 미국, 몽골, 일본 등지에서 제80차 해외성도방문단(이하 방문단)이 한국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교회 설립 6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다. 방문단 인원은 120여 명. 무용가, 배우, 첼로·바이올린·트럼펫 연주자 등 문화예술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에게 한국은 성지(聖地)다. 성경에 따라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등장하고 초대교회 새 언약의 복음이 회복된 곳이기 때문이다. 이번 방문단은 각국의 문화 특색을 살린 문화행사로 전 세계의 평화와 행복을 기원했다.
첫댓글 하나님의교외야 말로 진정한 외교사절단이라 하여도 손색이 없네요~~~
하나님의교회가 진정한 K-복음 K-외교의 중심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해외 성도들도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배우려 방한을 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훈훈합니다
하나님의교회 해외 성도들의 가장 큰 목표는 천국가기전에
한국을 방문하는것이 꿈이자 목표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해외 성도 방문을 통해 한국 문화도 보고 다양한 활동도 접하고 아주 좋네요^^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은 한국에서 아버지어머니의 사랑을 받고 배려와,섬김,희생을 배우며
형제,자매들에게 선한 행실로 아버지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복음의 일꾼들이 되어 돌아갑니다.~
제 80차 해외성도방문단을 환영합니다,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을 넘치도록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버지어머니의 사랑을 마음에 가득담아 돌아가 사랑을 전하는 아름다운 일꾼들이 되실겁니다.~
하나님의교회 80차 해외 성도 방문단의 방문을 환영하며 안상홍님과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 사랑 많은 받고 가셔요~~^^
아버지어머니께서 기뻐하시는 해외교회 성도들의 모습을 보니
정말 저도 기쁩니다.~
환한 미소가 아버지어머니를 닮아 모두다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