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민간인학살 배보상 특별법재개정촉구 872일차1인시위차1인시위(국회남문)차차
국회는 배보상법을 즉각재개정하라!!!
일시:2022년6월3일(금)오후2시~ 4시
장소:국회정문앞
내용:국회민간인학살 특별법재개정촉구 872일차1인시위차
참여:곽정례(해남) 운영위원
교통: 지하철9호선 (국회의사당역) 6번출구하차
☎:정국래운영위원장(010ㅡ6510ㅡ6250)
한국전쟁전후민간인피학살자 전국유족회는 국회행정안전위원회 제1법안소위원회(소위장 민주당 박재호간사)에 상정계류중인(한병도,전용기,이개호,이재정,김용판의원발의)과거사법 배보상특별법상정촉구를 위한 872일차 1인시위를 국회정문앞에서오후2시~ 4시까지 곽정례(82세) 운영위원이 전개하였습니다.무더운 날씨에 수고하셨습니다.
국회는 지방선거가 끝난후에 민주당은 대선과지방선거 패배책임을 둘러 싸고 내홍을 거듭하고있으며 당지도부의 일괄사퇴로
당쇄신과 지도부구성으로 친문반문에 대립하고있다는 언론보도에 국민들은 실망을 금치못하고있습니다.
벌써부터 22대 국회의원공천권을 행사하기위해 당권을 잡으려는 움직임이 여기저기서 파열음이 나오고있습니다.
몇년전만해도 국민의힘이 당내분으로 콩가루 당이되어 외신상담하여 정권을 쟁취하였던것을 반면교사로 삼아야될것입니다.
민주당이 제정신을 못차리고있을때 여당인 국민의힘은 법제사밥위원회 쟁취를 위해 파상적인공세를 취하고있으며 민주당이
추천한 김진표국회의장후보도 국회본회에서 통과시키지못하고있으며 상임위원구성도 협상카드를 내밀지못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