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이 끼치는 글인데 어떻게 생각을..........?(퍼온글)

[야생화]

남침통로를 열어주는 경의선 . 동해선 !!!!!!!!!
내용




한나라당, 제2 천안문 사태 준비 요


<서울로 보내는 편지>

오는 11월 말 경 김 대중의 붉은색마 근성이 마지막 단계에 진입, 군을 풀어 정국을 장악할 것 같은 예상이 기정사실로 접근하고 있어 우려되고 있다.

이 회창 야당 후보의 당선을 [원천적으로 봉쇄]한다는 청와대 방침이 가동되는 시점에서 김 정일 답방 후 [통일헌법]을 만든다는 이유로 헌정을 중단할 것으로 예상됨으로, 한나라당은 1989년 6월 중국 천안문 사태 당시 한 대학생이 탱크앞에 서서 손을 들고 정면 항거했듯

이젠 한나라당도 세종로, 청와대 앞에서 피를 흘릴 각오를 하고 그 준비에 착수해야 한다. 그 이유는, 김 대중의 [통일헌법] 제정은 북한의 연방제를 가미할 것으로 보여 그것은 우리가 수용할 수 없는 헌법임으로 모든 국민이 나서서 막아야 한다는 것이다.

30 여년의 민주화 투쟁을 했기에 안타까운 심정에서 김 대중을 일시 신뢰하고 맡겼던 정권을, 그가 마지막 임기기간에서 본색을 드러낼 것으로 보여 자유민주 체제의 존립이 매우 위험한 것으로 우려.

특히 군은 이를 예의 주시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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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unitypress.com/


<속보> 북한 김 정일, 10 월 서울도착



< 속 보 >

이미 미주통일신문에서 보도했지만, 북한 김 정일 국방위원장이 내달 10월 중순 경 서울을 답방하는 것으로 포착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

김 정일의 서울답방 스케줄은 최근 김 대통령과 대통령 최측근들이 입수 취급, 준비하고 있을 것으로 21일 밤 9시 경 본지가 한 유력한 소식통과 만난 자리에서 1차 전문.

그러나 김 정일의 답방 일시는 예전처럼 보안을 이유로 기습방문 할 것으로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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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큰 일 입니다.

오늘도 mbc 뉴스는 국민의 정서와는 관계없이 갑자기 평양의 모습을
담은 방송을 홍보한다.

느닷없이 여기저기서 북한관련 뉴스들이 터지고 있다.

통일축구, 이산가족 방문, 금강산 육로관광, 남북 군사회담 등등 친북 분위기를 조성하며 경의선과 동해선을 통한 침공의 문을 열어주고 있다.

여기에 한술 더 떠 그동안 어용방송/친북방송이라고 지탄받은 MBC는 아닌 밤중에 홍두깨 마냥 이제 노골적으로 친북 아니 북한홍보 방송을 하고 있다.

어제 집에 귀가해 MBC뉴스데스크를 보는데 시작과 동시에 "여기는 평양입니다"라는 자막과 함께 여자 앵커가 평양에서 취재한 영상과 멘트를 흥분된 목소리로 떠들고 있었다.

평소에 정치에 관심도 없고 내가 정치에 대해서 얘기라도 하려하면 "그런거 걱정하지 말고 돈많이 벌어서 성공할 생각이나 하라"고 하던 아내 마저도 TV를 보면서 "한쪽에서는 북한에서 못살겠다고 탈출하여 망명해오는데 방송에서는 북한이 바뀌고 있다느니 북한도 살만한 곳이다라느니 하는것이 웃기다 못해 이상하다..."라고 혼잣말 하는 것을 들었다...

뉴스의 50%이상이 북한 관련 소식이었고 심지어는 기상예보에도 묘향산의 단풍이니 백두산의 단풍이니 하며 북한의 홍보영상을 "북한판 묻지마 관광"이라는 자막과 함께 내보내고 있었고

탈북자 인천공항 도착소식은 맨마지막 단신란에 자막 한줄과 함께 3~4초 동안 짧은 영상을 내보내는 것이 고작이었다...

정말 이번 대통령선거 전에 아니 올해 연말안에 무슨 큰일이 벌어질 것같은 좋지않은 예감이 든다...

아시안 게임을 통해 얼마나 북괴를 홍보하고 분위기를 친북쪽으로 몰아갈런지 안봐도 뻔하다...

이렇게 좋은 기회를 북한이 놓지지 않을 것이다.

의문사 진상위원회는 수 십년이 지난 인혁당사건을 조작사건이라고 떠드는 것도 보도되었는데...

이제 갈데까지 간 것같다...

대한민국에 어두운 그림자가 소리없이 드리워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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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단계로 위장한


고려연방제 방식의 통일과 좌파들의 주도하에 적화통일은

그 후 남한의 지식층과 성인들을 통치과정에서

무차별하게 죽인다는 사실을 잊지말라 !


먼저 좌익화 내지는 빨갱이 사상에 젖어서 날뛰던 놈들부터

적화에 이용후 통치에 방해된다고 죽였다는 사실도 잊지말라 !


그때는 이미 남한은 무장해제가 되었으니 어찌하랴 !

보트피플이 기억나지 않는가?


공산화 후 인도차이나반도에서 벌어진 킬링필드를

아시는가?

800 ~ 1200만 이상을 총알이 아깝다며 낫이나 칼 죽창으로

무참하게 죽였다 !


공산주의와의 대화나 타협은 결국 그들의 전술에 말려들게

되어있다.


어떤 방식으로든 통일되면 좋지 않느냐는 단순하고 어리석은

발상은 곧 통일된 후 괴뢰정부에 의한 죽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기억하시라.

약하면 덤비고 강하면 물러서는 북괴의 속성을.

그들의 목표는 오로지 남한의 적화에 맞춰져 있다.

오로지 주한미군이 있을때 우리가 힘을 키워 국가안보를 튼튼히

해야만 북쪽이 저자세로 따라오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http://www.systemclub.co.kr 지만원




*** 글을 옮겨 씁시다. 이대로 죽음을 맞이 할 수는 없습니다 !



거대한 음모의 실체

1. 패망전야의 월남사회와 어쩌면 이리도 닮았습니까?

1) 월맹군은 소금으로 두 끼를 먹었습니다. 타이어 조각을 동여맨 것이 군
화였습니다. 반면 월남군의 최첨단 무기는 세계 제4위였습니다. 상대조차 안
됐지만 월남군은 1975.4.30일 기습 점령되었습니다.

2) 미국과 월맹간에 평화협정이 맺어졌습니다. 모두가 평화무드에 들떴습니다.
안보를 강조하는 사람은 이상한 극우로 몰렸습니다. 그 틈을 타서 간첩들이 우글거렸습니다.


2. 저들은 무엇 때문에 망했습니까?

의심할 줄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106만명의 난민이 도망가다가 11만
명이 빠져 죽었습니다. 통일 후 8년간 수백만의 어른과 아이들이 장막 뒤에
서 비참하게 죽었습니다.


3. 우리 상황은 월남보다 더 위험합니다.

1) 티우 대통령은 확실한 반공주의자였습니다. 하지만 김대통령은 아닙니다.

2) 그는 "전쟁은 없다" 했고, 그의 1등참모는 "의심하면 될 일도 안 된다" 했
습니다. 국민에겐 이 두 사람을 의심할 권리가 있습니다.


4. 김대통령에게 남한국민은 안중에 없습니다.

1) 99.9월, 타임지에 말했습니다. "음식이 남으면 북한 형제들이 떠올라 괴
롭다. 충분히 돕고 싶지만 여론 때문에 애를 먹고 있다".

2) 99.2월, 어업협정에 무관심했습니다. 3,000여 척의 어선이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기다렸다는 듯이 그는 어선들을 북한에 보내자 했습니다. 3) 99.3월, 수많은 중소기업이
도산해서 슬퍼하고 있을 때, 그는 기계를 뜯어다 북한에 설치해주자 했습니
다.

4) 2001.10월, 전국 보건소에서 결핵백신을 쓸어다 주고 입 단속을 시켰
습니다.


5. 김정일에 군자금을 대주었습니다.

1) 2000년, 러시아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러시아에서 받을 14억7천
만 달러를 받지 않을테니, 러시아도 북한에서 받을 50억 달러를 포기하라는
제안이었습니다.

2) 식량 3,120억원어치, 비료 4,660억원어치를 보냈습니다.

3) 현대 이외의 재벌들을 닥달하여 5,960억원을 퍼주었습니다.

4) 금강산 사업에 10억 달러가 갔습니다.

5) 몰래 준 돈도 있습니다. 얼마인지는 모릅니다. 미국이 그 중 4억 달러를 찾아내 귀띔해 주었습니다.

6) 관광객이 없어도 연간 3억7백만 달러를 금강산에 줍니다. 봉이 김선달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모두를 합치면 5조원쯤 됩니다.


6. 군자금은 이렇게 마련했습니다.

1) 공적자금으로 금융기관과 1,000여 개의 대기업을 국영화했습니다. 경영을
모르는 추종자들을 앉혔습니다. 챙기라는 것이었습니다.

2) 은행에 잡힌 담보물들을 급매물로 팔았습니다. 여의도 60배의 금싸라기 땅과
강남 제1의 현대 I-타워, 파이낸셜센터, KTB 빌딩 등 대부분의 대형건물이 외국인에
넘어갔습니다. 외국 브로커들은 10-30%정도의 돈만 가지고 한국 돈을 빌려 3-5배
의 횡재를 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정권에 급전이 필요했을 것입니다. 정
부가
내세우는 외환보유고는 국부를 헐값에 넘긴 대가로 받은 코묻는 달러입니다. 여기에도
2중계약이 있었습니다. 이면계약에 있는 돈은 어디로 갔을까요?


7. 김정일은 그 돈으로 전투준비를 했습니다.

1) 50대의 신예전투기를 샀습니다.

2) 남한을 향해 조준된 스커드가 500에서 600기로 늘었습니다.

3) 휴전선에 무기를 25% 증강했습니다.

4) 화생무기를 전방으로 추진했습니다.

5) 10년이래 최대규모의 훈련도 했습니다. 이 무서운 정보는 미국이 알려줬습니다. 정부는 쉬쉬했습니다.


8. 김정일은 지금 적화통일을 독려합니다.

1) 이 순간에도 "원쑤들과 한 번은 싸워서 결판을 내야 한다, 총창을 벼르
라"고 다그칩니다

2) 4.20일자 평양방송은 남한 청년들에게 반미투쟁을 열렬히 벌이라 독려했습니다.


9. 성주가 성문을 열어줍니다.

1) 지뢰를 제거하고 남침로를 열어주었습니다

2) 영해의 일부를 북한에 떼어주자 했습니다

3) 김정일 찬양 인구를 10%이상으로 높여주었습니다

4) 46개 언론사 사장을 김정일이 베푸는 술자리에 보냈고 더러는 돌아와 김정일을 선전했습니다

5) 좌익이 아닌 사람이 자기도 모르게 좌익의 소리를 냅니다. 김정일이 오면 반길 사람 많아졌습니다.

6) 아셈 회의와 외국방문 기회를 김정일 선전장으로 활용했습니다.


10. 대통령이 용공주의자입니다.

김대통령은 5공에서 내란음모죄로 사형을 받았습니다. 그는 군부의 조작이
라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좌익들을 중용합니다.

1) 간첩죄로 사형을 받고 옥에 있는 사람을 꺼내 장관을 시킵니다.

2) 노동당 기념행사에서 축사를 읽고, 인민군 묘소에 가서 참배를 한 사람이 부총리를 했습니다.

3) 반국가단체를 대북 연락창구로 이용했습니다.

4) 평양의 적화통일 행사에 311명의 방문단을 날치기식으로 보냈고, 그 중 100여명이
국보법을 위반했습니다.


11. 좌익을 충신으로, 정부군을 살인마로 바꿉니다.

1) 좌익분자들에 의해 자행된 국가전복 사건들은 민주화운동으로 둔갑시키
는 반면, 정작 국가의 부름을 받고 나가 싸운 정부군을 박대합니다.

2) 한국전을 민족해방전쟁으로 봅니다.


12. 누군가가 나서야 하지 않겠습니까?


http://www.systemclub.co.kr 지만원



김대중과 김정일이 일방적으로 통일을 선포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이 모든 계획은 북에서 김정일과 밀담한 청와대 임동원이 주도하며
황장엽이 증언한 대로 권력 깊숙이 5만명의 간첩들이 남한의
방송.언론.기관.단체를 통해 시시각각 적화로 물들이고 있습니다 !

..... 국민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글을 옮겨 씁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