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수첩 1409 - 명당 암자순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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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팔공산 오도암 ••• 금모스님 거주
● 길은 없다 ••• 없는 길이 곧 길이다.
● 대구 팔공산 청운대 아래 오도암 •••
비로봉 인근 청운대다.
오도암은 원효스님이 깨달은 곳.
1050미터 청운대 부근 원효가 6년 수도했던
서당굴이 있다. (원효스님의 다른 이름임)
서당굴엔 김유신 장군도 수도했던 곳.
● 금모스님은 ; 팔공산 운부암 선원장임.
- 공고 -
--. 모든 공물 아끼기
--. 땔감은 때는만큼 최소 해놓기
--. 법당 도량 정리정돈 청소하기
--. 똥 8할 차면 텃밭 구덩이 파고 묻거나 적당 장소 묻기
** 싫으면 지금 바로 下山할 것 !!
● 천하일품 ; 된장 쌈.
金(禪)仙人 ; "부처의 몸"
金禪室금선실.
토굴 방문 ••• "빵"
자비와 배려와 정성의 마음이 곧, "밥 + 반찬(된장국)이다."
● 남진제 북송담. 진제스님 법호 ; 금모스님
佛印(禪,仙?)院 ; 부처님께 직접 인가 받는것.
● 오도암 ••• 일타스님은 "이곳에 일주일만 정진하다
죽는게 소원이라" 했다.
● 산신각
"못난이 부처"가 천하 명승지 청운대의 주인으로 모심.
광인. 민중속 민중의 주인 노릇. 깨어나게 원요대사 •••
= 천하 잘난이 누구 ? 못난이 누구 ? =
● "옷 짓는데는 작은 바늘 필요한 것."
비록 기다란 창 있다해도 소용없고 비 피할 때
작은 우산 하나면 충분 하늘 드넓어도 따로 큰 것
구할 수고 필요없다.
그러므로 작고 하찮다 가볍게 여기지 말지니,
그 타고난바 생김생김 따라 모두가 다 값진 보배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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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수첩 1409 - 명당 암자순례 26
범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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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2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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