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날씨가 살짝 풀렸다가 다음 주부터는 올겨울 가장 추운 한파가 온다고 합니다.
건강관리에 더욱 유념하면서 상쾌한 하루 행복한 주말로 2월의 문을 활짝 여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오늘도 힘차게! 감사합니다. ~~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5년 2월 1일
‘전통(傳統)의 2월’에서부터 창가(創價)의 봄을 향하여!
하루하루를 승리(勝利)로 나아가자! 우정(友情)을 맺자!
용기늠름(勇氣凜凜)하게 사제벚꽃(師弟櫻)의 길(道)을 열어 가는 것이다!
※ 2016년 2월 4일자 「세이쿄신문(聖敎新聞)」 ‘수필(隨筆) 영원(永遠)하라 창가(創價)의 대성(大城)’에서
〈촌철(寸鐵)〉
2025년 2월 1일
자, 벽(壁)을 부수는 2월이 개막(開幕)
진지(眞摯)하게 기원(祈願)하고 용감(勇敢)하게 행동(行動)
새로운 확대극(擴大劇)을 자신부터!
◇
도다(戶田) 선생님 “지도(指導)란 격려(激勵)다.”
간부(幹部)는 벗(友)의 건투(健鬪)를 칭찬(稱讚)하고 마음을 가볍게 하는 지휘(指揮)를
◇
아성회(牙城會) 결성일(結成日)
엄호(嚴護)의 긍지(矜持) 드높은 젊은 사자(師子)의 연대(連帶)
희망(希望)과 정의(正義)의 대화(對話)에 선구(先驅)
◇
다음 주는 이번 겨울에 가장 추운 한파(寒波)가 찾아온다고.
강설(降雪) 시에는 노면(路面) 동결(凍結) 등에 주의(注意)
빠르게 대책(對策)을
◇
「핵금조약(核禁條約)」의 회의(會議)에 정부(政府)의 참가(參加)를 요구(要求)하는 서명(署名) 번진다
핵폐절(核廢絶)의 목소리를 지금이야말로 결집(結集)
〈명자(名字)의 언(言)〉
2025년 2월 1일
전통의 2월을 드넓은 마음으로 나아가자
겨울은 별이 총총한 하늘을 관찰(觀察)하기에 좋은 계절(季節)이다. 대기(大氣) 중 수증기(水蒸氣)의 양(量)이 적어 투명도(透明度)가 높고 일몰(日沒)도 빠르기 때문이다. 지역차(地域差)나 개인차(個人差)는 있지만 15분 정도 하늘을 올려다보면 눈이 어두움에 익숙해져 별이 잘 보인다고 한다.
우리의 눈에 비치는 무수(無數)한 별들. 그 빛은 같은 때(시간)에 지상(地上)에 도착하고 있지만 지구(地球)까지의 거리는 제각각 다르기 때문에 언제의 빛인가는 다르다. 예를 들어 겨울의 대삼각형을 이루는 시리우스〈Sirius, 천랑성(天狼星), 큰개자리의 으뜸가는 별, 고대 이집트에서 태양력 탄생의 기준이 된 별〉는 약 8년 반 전(前), 프로키온〈Procyon, 작은개자리(Canis Minor)의 알파성(α星)으로 1등성, 은하를 사이에 두고 시리우스성과 마주봄〉은 11년 전(前), 베텔기우스〈Betelgeuse, 오리온별자리 중의 알파성(α星)〉는 500년 전(前)으로 제각각 내뿜은 빛을 우리는 지금 보고 있다.
일찍이 이케다(池田) 선생님은 몇 년의 시공(時空)을 여행해 지구에 도착하는 별빛을 통해, 엮었다. “존귀(尊貴)한 동지(同志) 한 사람 한 사람의 인간혁명(人間革命)의 실증(實證) 또한, 승리(勝利)의 별(星)이 되어, 말법만년진미래제(末法萬年盡未來際)의 저편까지, 희망(希望)과 용기(勇氣)의 대광(大光)을 전해 갈 것임에 틀림없다.”라고.
1개월 만에 지부(支部) 201세대(世帶)라는 확대(擴大)의 금자탑(金字塔)을 세운 ‘2월 투쟁(鬪爭)’. 당시, 선생님은 홍교(弘敎)에 분주(奔走)한 사이에, 동지와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묘법유포(妙法流布)의 로망을 이야기했다. 젊은 선생님의 큰 경애(境涯)를 접하고 벗의 마음도 기쁨에 뛰었다.
자, 전통(傳統)의 2월이 개막(開幕)했다. 우리도 밤하늘을 우러러보며 드넓은 마음으로 광포확대(廣布擴大)에 나아가자. 우리의 정열(情熱)과 행동(行動)이 사람들을 비추는 희망(希望)의 빛으로 빛날 것을 확신하면서. (聖)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5年2月1日
「伝統の二月」から、創価の春へ!
一日一日を勝ち進もう! 友情を結ぼう!
勇気凜々、師弟桜の道を開きゆくのだ!
※2016年2月4日付聖教新聞「随筆 永遠なれ創価の大城」を基にしています。
〈寸鉄〉
2025年2月1日
さあ壁破る2月が開幕。
真剣に祈り、勇敢に行動。
新たな拡大劇を私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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戸田先生「指導とは激励なり」。
幹部は友の健闘称え心を軽くする指揮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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牙城会結成の日。
厳護の誇りも高き若師子の連帯
希望と正義の対話に先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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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週は今季一番の寒波が襲来と。
降雪時は路面の凍結等注意。
早めに対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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核禁条約の会議へ政府の参加求める署名広がる。
核廃絶の声を今こそ結集
〈名字の言〉
2025年2月1日
伝統の2月を心広々と進もう
冬は星空の観察に適した季節である。大気中の水蒸気量が少ないので透明度が高く、日没も早いからだ。地域差や個人差はあるが、15分ほど空を見上げると目が暗さに慣れ、星がよく見えるという▼私たちの目に映る無数の星々。その光は同じ時に地上に届いているが、地球までの距離はそれぞれ違うゆえ、いつの光かは異なる。例えば、冬の大三角を形づくるシリウスは約8年半前、プロキオンは11年前、ベテルギウスは500年前に、それぞれが放った光を今、私たちは見ている▼かつて池田先生は、何年もの時空を旅して地球にたどりつく星の光を通し、つづった。「尊き同志の一人ひとりの人間革命の実証もまた、勝利の星となって、末法万年尽未来際の彼方まで、希望と勇気の大光を届けゆくに違いない」と▼1カ月間で支部201世帯という拡大の金字塔を打ち立てた「二月闘争」。当時、先生は弘教に奔走する合間に、同志と夜空を見上げて、妙法流布のロマンを語り合った。若き先生の大いなる境涯に触れ、友の心も喜びに躍った▼さあ、伝統の2月の開幕だ。我らも星空を仰ぎながら、広々とした心で広布拡大に進もう。私たちの情熱と行動が、人々を照らす希望の光と輝くことを確信して。(聖)
첫댓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깊이 항상 감사드립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