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씨, “소주 한 병만 있으면 되겠네”
소주병으로 얻어맞아 본 적 있으세요?
2천원인가 초과됐다고 압수수색을 하더니 구체적인 사례들을 보면, 더 심각한 경우들도 많았다. 지청장이 이임을 사흘 앞두고 일요일에 150만 원의 특수활동비를 현금으로 집행
부서별 나눠먹기식 집행을 한 경우도 있었다. 예를 들면, 차장검사와 부장검사 4명에게 각각 100만 원씩 나눠주는 식으로 집행
2023년 2월 7일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장은 경기도 파주의 한 장어음식점에서 '전입 검사들과 간담회'를 했는데, 이날 지청장을 비롯한 검사들은 장어 특대 10만 원짜리 4개(40만 원), 쏘가리 매운탕 10만 원짜리 3개(30만 원), '장어 특 한 마리'(5만 원) 추가, 소주와 맥주 13병을 먹고 마셨다. 총 회식비는 85만 2천 원이었다. 그런데 카드 결제를 두 번에 나눠서 했다. 한 번은 지청장 업무추진비로 45만 2천 원을 결제하고, 나머지 40만 원은 특정업무경비에서 지출한 걸로 처리한 것이다.
정작 압수수색을 받아야할 대상은 본인들 같은데요
고금리에 ‘영끌족’ 붕괴… 부산 경매 시장 아파트 ‘우수수’
1~4월 부산 전체 경매 건수 4207건, 아파트 1644건으로 2022년의 3배
전세사기 원흉 빌라 657건으로 2배, 부동산 불황 이어져 더 악화할 전망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4051218133351589
첫댓글 근거가 없긴 왜 없어 대 천공 선생님이 말씀 하셨으면 그게 큰 거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