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에 숨겨진 비밀
그리스인들은 제우스 zeus를 천상천하의 최고의 신이요 통치자로 섬긴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그는 바로 사탄이다.
올림피아 Olympia(Ολυμπία)는 그리스의 펠로포네소스 Peloponnesos 반도에 위치해 있고 고대 올림픽이 열린 곳이다. 그리고 그곳에는 제우스 신전과 제우스의 아내 헤라 신전이 있고 현재까지 매 올림픽 경기장을 밝히는 성화라고 하는 불은 그곳 헤라 신전에서 '신성한 침묵'과 '맑은 하늘'을 기원하며 아폴로(Apollo, 제우스의 아들이요 아르테미스의 쌍둥이 오빠)에게 기도를 올리며 태양광을 통해 채화한다. 제우스 신을 섬기는 여제들에 의하여 말이다. 성화를 채화하는 이 여인들을 대사제라고 부른다.
사람들은 잘 알지 못한다. 고대 올림픽이 제우스에게 바치는 제사의 일환이었다는 무서운 사실을. 결국은 사탄에게 자신을 바치는 행위이고 이것을 전 인류가 아는지 모르는지 행하고 있다.
사탄은 이토록 간교하고도 치밀하게 사람의 영혼을 노략질 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도 광명한 천사로 자신을 가장하고 말이다. 2024년 올해 프랑스의 파리 Paris에서 33회 올림픽이 열린다. 그들은 이를 지구인의 축제라고 하지만 실상은 사탄에게 바쳐지는 죽음의 제사이다.
다만 지혜로운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같은 사탄의 음모를 복음 전도의 기회로 삼은 것은 감사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