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하야사태는 원인무효이다 !!!
검찰의 태블릿PC 최순실거라는 주장에 대한 반론(팩트위주) -
JTBC입수경위 밝혀라 !!!!
현재까지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진 팩트를 나열해 보자
1. 검찰은 김한수가 구입해서 최순실에게 선물(?)로 주었다고 했다 언제?
2. 최순실은 자기꺼 아니라고 항변하고 있다 사용법도 모른다
3. 2014년 3월이후 사용한 흔적이 없다 2016년에 부활?
4. 시가 80만원짜리 태블릿PC를 버리고 갔다?
5. JTBC는 쓰레기통에서 습득했다고 보도했다 독일? 국내?
6. 국내빌딩 경비원은 그런거 본 적 없다고 했다 그럼 독일에서?
7. 태블릿PC에 독일한국영사콜메세지가 나왔다
8. 검찰은 문서파일에 연설문정도 밖에 없다고 했다
9. 마지막 문서는 드레스덴연설문이다 하루전날 받은 것으로 되여 있는데 누가 보낸 것인가? 수신을 했다면 누가 PC를 만졌는가?
10. JTBC가 고영태인터뷰를 근거로 문서수정 운운 한 것도 거짓을 들어 났다
11. 검찰은 왜 JTBC의 태블릿PC 입수경위를 조사하지 않고 있는가?
12. 최순실이 태블릿PC 시리얼넘버와 기종을 알려 달라 해도 검찰이 묵살하고 있다
13. 최순실이 언론인터뷰에서 자신이 협박받았다고 했다 항간에 떠도는 35억 요구, USB 루머는 이를 반증한다고 본다
14. 검찰은 그 협박범이 누군지 조사해야 할 것이다 그 자가 바로 JTBC에 이번 하야사태의 단초를 제공한 것이다
15. 만일 USB로 문서가 유출된 것이라면 누구한테서 받았는가? 분명 청와대에서 유출된 것으로 봐야 할 것이다 USB로 문서가 유출되었는데 느닷없이 태블릿PC로 변신한 것은 누군가 조작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위에 거론한 팩트들을 종합해 보면 상시적으로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너무 많다 만일 문서가 USB로 유출된 것이라면 중범죄에 해당되는 것이다 국가기밀문서가 청와대외부로 누군가에 의해 유출 된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만일 태블릿PC가 누군가에 의해 조작된 것이라면 관련자들은 국가전복의 내란죄로 처단되여야 할 것이다
있지도 않은 국정농단이라는 음모를 꾸며 국가수반을 겁박하고 정권을 강탈하려고 획책한 무리들을 철저히 색출해야 할 것이다
검찰이 입수경위를 밝히지 않는다면 이번 국정농단으로 인한 하야사태는 원인무효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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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는 태블릿 PC 입수경위를 밝혀라!!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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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30 14:2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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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맞습니다! 최초진원지는 그놈이 슬쩍흘리고...폭동을 유발하고 국가전복을 부추기며..국민분열한것..검찰은 정말 중립이면 끝가지 밝혀야 합니다! 국가위기인데 비극을 국가축제처럼 날뛰는 이런 상황이 정상국가? 어쨌든 최순실 저것이 대통령탄핵 명분을 줬기땜에 국가내란죄로 사형을 해야합니다!
철저희 밝혀야 합니다
Jtvc..손석희..이전에 mbc 아나운서...종북좌파..역적! 저것이~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