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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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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은혜의 나눔터 오늘 오전 데이빗 윌커슨 목사님께서 천국 가셨습니다.
러브주님!! 추천 0 조회 2,187 11.04.28 17:53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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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28 17:58

    첫댓글 아............... 이럴수가.......................................

  • 11.04.28 17:58

    예수님 재림을 꼭 보셔야 하는 분인데 어떻게 이럴수가........................ 아........... 진짜 ㅠㅠ

  • 11.04.28 18:00

    주님곁으로 가셨으니 좋으시겠습니다...

  • 11.04.28 18:25

    목사님...감사했습니다...목사님...천국에서 이제 주님의 품에 계시겠네요...목사님의 메일을 잠시 보지 못해 섭섭하지만...목사님...천국에서 뵙기를 소망합니다...편히 쉬세요...

  • 11.04.28 18:25

    아,,, 충격적인 소식이네요 이 시대에 잠자는 자들을 깨우시는 주님의 귀하신 분 이신데 아,,, 안타깝습니다,!!

  • 11.04.28 19:13

    하나님은 결코 실패하신적이 없어요 네..목사님 지금까지 목사님통해 승리하신 주님 찬양하구요 그간 넘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그날 뵐께요

  • 11.04.28 20:32

    목사님의 귀한 말씀을 못듣게 되었지만 천국에서 이땅의 영혼들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세요.. 목사님 주님곁에서 편안히 쉬십시요..그동안 수고많으셨어요..

  • 먼저 천국에 가셨군요..... 목사님의 귀한 말씀 참 은혜로왔는데...ㅜ.ㅜ

  • 11.04.28 21:26

    달려갈 길 다 마치고 ..... 아버지께로 가셨으니.... 저도 선한싸움 다 싸우고 천국에서 뵈옵기를.... 소망합니다.

  • 11.04.28 21:42

    천국에 편히계세요

  • 11.04.28 21:44

    ............너무나 핵심적이고 본질적인 메세지를 전해주시던 몇 안되는 하나님의 참종...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11.04.28 22:06

    귀한 주님의 종들이 떠나기 시작할 때가 의미하는 것은 노아의 홍수 직전에 므두셀라를 데려가신 것과 같은 것이겠지요. 주님의 다시오심과 이 땅의 심판이 시작되기 직전에 주님께서 주님의 사람들을 데려가시기도 하시니 말입니다. 가장 먼저 책인 <십자가와 깡패>부터 시작해서 많은 은혜를 목사님을 통해서 받았습니다. 목사님의 성령님께 순종하여 십대선교회 사역을 시작하였음을 들으면서 도전과 은혜 받았던 기억이 새로운데 먼저 주님의 품으로 가셨군요. 이 땅에서는 슬픈 일입니다. 비록 주님의 나라에서는 잔치 중이겠지만요...

  • 11.04.28 22:30

    귀하신 목사님
    마지막까지 소망의 메세지를 남기시고 가신 목사님 참 감사합니다.
    저도 선한 싸움 다 싸우고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뵈옵기를 소망합니다.ㅠㅠ.......

  • 11.04.28 22:50

    저는, 잘 몰랐습니다. 이제 한 두분 씩 알아가는 중이었는데,...
    정말 귀하신 분이셨군요.
    우리에겐 안타깝지만, 그분에겐 가장 기쁜 주님이 주시는 평화와 안식을 누리실 것입니다.

  • 11.04.28 23:35

    목사님의 메세지를 통해 역사하셨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11.04.28 23:48

    천국에서 평안하시길... 목사님을 통한 귀한 하나님의 말씀이 저의 삶과 우리의 삶이 되기를...또한 천국에서 뵐때까지.....

  • 11.04.29 00:56

    아멘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영원히 거하시리라 믿습니다

  • 11.04.29 03:51

    눈물이 나네요. 참 좋은 분이셨는데 .. 곧 다시 뵙겠지요.

  • 11.04.29 08:38

    "의인이 죽을찌라도 마음에 두는 자가 없고,
    자비한(경건한) 자들이 취하여 감을 입을찌라도,
    그 의인은 화액(환난)전에 취하여 감을 입은 것인줄로 깨닫는 자가 없도다.
    그는 평안에 들어갔나니 무릇 정로로 행하는 자는 자기들의 침상에서 편히 쉬느니라" 사57:1~2

  • 11.04.29 08:38

    데이빗 윌커슨 목사님...생각치도 않은 사고로 주님 품에 안기셨지만 모든 수고 끝나고 주님 품안에서 안식하시니 영혼은 얼마나 기쁘시겠는지요.머지 않은 그날에 우리 모두 주님 존전에서 만나게 될것입니다.목사님 그동안 감사하였습니다.

  • 11.04.29 10:00

    천국으로 이사를 가셨군요. 달려갈 길을 다 가셨고 싸움을 모두 마치셨으니 주님 품안에서 평안과 안식을 누리고 계시겠네요.

  • 11.04.29 10:47

    주님 계신 그 곳에서 평안하실 줄 믿습니다.

  • 11.04.29 10:54

    저는 왜 소름이 돋을까요?
    마음이 아프네요. 미국에 이런 분들이 계셔야 하는데...악한 영들은 어떻게든 신실한 사람들을 이 땅에서 제거하려고 하네요. 물론 하나님께서 허용하셨지만요... 아. 마음이 아프면서도 좋은 곳에 계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 11.04.29 15:28

    데이빗 월커슨 목사님의 말씀들이 이땅에서 더 이상 들어 볼수는 없지만 이땅에서 전파하신 모든 말씀들이 우리 모든 성도들에게 등대가 되어 어둠을 밝히기를 원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많이는 모르지만 앞으로 말씀을 찾아 다시묵상하겠습니다. 목사님 이땅에서 수고 하셨습니다. 편히 안식하세요 천국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 11.04.29 12:25

    선하신 하나님의 뜻을 믿습니다.. 목사님의 마지막 글대로 훗날에는 모든 사람들이 왜 목사님을 먼저 부르셨는지 이해하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 11.04.29 12:46

    네 믿음을꼭지키고 말씀안에 견고히 서겠읍니다 하나님품에서 편안히 안식 하세요 아멘

  • 11.04.29 18:04

    "네 고통의 시기에 나로 너를 품게 하라" ..는 하나님의 속삭임이 우리 심령에도 들려지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의 품 안에서 안식하시겠지요..

  • 11.04.29 22:11

    눈물 주루룩.....

  • 11.04.30 00:03

    "이 세상에 다른 소망은 없습니다." 목사님의 마지막 말씀이네요.
    참된 소망...... 하나님 아버지께로 돌아가신 목사님의 영혼이 참평안을 누리시게 된 것을
    기쁨과 감사함으로 기도 드립니다. 목사님 가정에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넘치길 또한 기도드립니다.

  • 11.04.30 07:18

    교통사고라니...충격적이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라는 말씀에 비추어 볼때...
    불의의 사고로 사망하셨지만, 그 영혼을 주님께서 받으시고 평안한 천국으로 인도하셨음을 믿습니다.
    사모님과 남아있는 가족 구성원들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 살든지~죽든지~주님 뜻대로 가장 선하고 복된 길로 인도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아멘.

  • 11.05.01 04:00

    좋겠다. 축하합니다 목사님. 나도 나중에 뒤따라가서 뵐게요^^

  • 11.05.01 21:58

    감사합니다...천국에서 행복하게사세요^^오로지 하나님만 붙들겠습니다~!!

  • 11.05.02 22:12

    2년동안 이메일로 받은 Daily Devotion을 통해 참 많은 은혜를 받았었습니다. 사고 소식을 듣고 처음 제 마음에 들었던 생각은 "하나님께서 너무 사랑하셔서 데려 가셨나보다"
    라는 거였습니다. 요즘처럼 혼란한 시기에 먼저 천국에 가신 목사님은 분명 천국에서 안식하시고 계실줄 믿습니다. 목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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