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 머리 속에 전달 되는 생각들. 누구짓? 국정원. 결코 아니라는 소리가 머리 속에 들릴 것이다.

[OSCAR in Oasis]

피해자들은 모두가 머리 속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내가 나와 대화하는 것인지 아주 헷갈린다.

이런 상태는 아주 간단히 말해 정신분열이라고 한다.

그런데 피해자들에게 나타나는 현상은 전혀 피해자가 사용하지 않는 용어와 표현들이 등장한다.

따라서 정신병이 아니라 인공환청 또는 이명 현상이라고도 하고 v2k라고도 한다.

이것을 마컨이라고도 하고, brain hacking이라고도 하고, 나는 "전파 고문 범죄"라고 부른다.

내가 하는 생각을 그대로 실시간 알기 때문에 마치 내 머리 속의 생각인 것처럼 내 생각을 바꿀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당하고 있지만, 스스로 자신의 생각인지 아닌지를 분간하고,

어떤 생각과 결론이 나에게 유리한 것인지를 검토하는 습관을 기르면,

국정원이 내 뇌 속의 생각을 미리 알고 마치 자신의 생각인 것처럼 속삭여

내 생각과 결정을 유도하고 방해하는지 분간할 수 있다.

상대는 국정원이다. 제8국.

저것들은 전파 기술을 이용해 뇌 속을 다 들여다보고 프로그램으로 분석하여 대응하는 소리를 전달하는 것으로써

고문 범죄이고, 폭행이며, 세뇌를 하고 자살과 사고사를 유도하는 살인범들이다.

아까 여기서 1시간 넘게 국정원을 상대로 토론을 했더니, 그 사이에 많은 피해자들의 뇌 속에 나에 대한 의심을 갖게 만들어

다들 나를 불신하게 만들었다. 알지? 늘 이렇지?

그 환청, 이명, v2k가 국정원이 미국의 미군 기술을 한국에서 전 세계 미군과 동시에 운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유가 뭐냐고? 여기 아래 많은 글에 다 써놨다. 읽어 씨발. 여기 까페에 오늘 올린 글이 이것까지 21개. 지난 두 달 동안 썼던 내 블로그에 정리하느라고 썼던 글들과 국정원과 싸우다가 새로 쓴 글들이다.

다들 머리 속을 훤히 해킹 당하고 있기에 국정원이라는 감을 잡았다가도 바로 다른 집단이나 단체라고 생각이 바뀌어 버린다.

더 써서 뭐하냐. 스스로 의심하고 걸러내어 자신의 판단으로 국정원을 잡아야 한다. 이들은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고 현행법으로도 다 잡을 수 있다.

절대로 피해자들은 죄가 없다. 머리 속에 전달되는 니 죄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 "니가 그걸 왜 묻지?"라고 반대로 질문을 하며

논리적으로 싸워 나가면 이긴다.

내가 이런 과정을 거쳐 국정원임을 확인하게 되었다.

왜냐? 나에게 죄가 있다고 그것을 생각하라고 유도하는 질문이 계속 내 머리 속에서 떠오르는데

또 누구에게 은혜를 입은 적이 있지 않냐고 자꾸 묻는데,

나에게는 전혀 죄도 없고, 누구에게 은혜를 입은 적도 없어

계속 따지다보니 국정원임이 걸린 것이다.

내 죄에 대해 니가 뭔데 묻고 지랄이야?

누구에게나 이렇게 니 죄가 있지, 또는 아무 단어나 무작위로 던져대며 복잡하게 만들어 사고를 방해하고 지치게 만들고

또 다시 죄가 있지라고 이어가는 것이다.

누구라고? 고문, 세뇌, 살인 유도 국정원이다. 조만간 현행법으로도 다 잡아 죽일 수 있다.

과거 내가 알던 친구들을 계속 나열하더라.

그래서 그와 관련된 기억들을 하니 그것을 계속 이어가며 거기서 니 죄가 떠올랐나 노리는 것이다.

나는 이렇게 당했는데, 반대로 국정원이 다 걸렸다.

내가 남에게 잘못한 게 나온게 전혀 없고, 남이 나에게 잘못한 것만 있었거든. 나는 지독하게 남을 돕기만 했고.

그래서 환청인척 하는 국정원이 과거 알던 것들 이름 대다가 그 이름들이 잘못한 사실만 계속 나열되고 국정원이라는 정체가 드러난 것이다.

국정원이 유우성 가족을 감금 고문 세뇌한 조작 간첩 사건의 기사를 모아 잘 읽어보면

지금 당하는 내용이 뻔히 나오고, 어떻게 이들이 피해를 벗어 국정원이 유죄 확정되나 알게 된다.

국정원이 유죄로 다 죽는다. 찾아 읽어.

전직NSA요원의 고전적 마인드 컨트롤 수법 폭로

번역: 졸쥬

Julianne McKinney

The Classic Mind Control Operation Revealed Thu Jun 19 01:50:11 2003

줄리아니 메키니의

고전적 마인드컨트롤 수법 폭로


The Classic Mind Control Operation Revealed
by Julianne McKinney
http://www.totse.com/en/conspiracy/mind_control/theclassicmind170326.html

Report from: Association of National Security Alumni Electronic Surveillance Project

I am a former US Intelligence Officer, trained at the National level. I am currently the Director of a Project which is focused on the widespread involuntary human experimentation which is now ongoing in this country, involving the use of directed-energy weapons, surveillance and 'neurocybernetics'systems. The Department of Defense refers to these latter as 'psychotechnologies'. These operations, which are exceptionally brutal, qualify as attempts at 'mind control'.

나는 국가적 차원에서 훈련받은 전직 미 정보국요원입니다. 나는 현재, 최근 미국내 여러곳에서 널리 진행중인, 전자파 지향성 에너지 무기DEW 사용과  감시, 그리고 뉴로사이버네틱(neurocybernetics )시스템 을 포함한 광범위한 비자발적 인간생체실험 프로젝트의 책임자입니다

국방성은 이 후자를 정신공학(psychotechnologies)라 언급합니다. 이러한 수법들은  극히 잔인하며,  정신통제(마인드컨트롤)을 위한 시도라 할만합니다.

A classic 'mind control'operation involves, among other things, the following:

그 다수의 방법중에, 고전적 마인드컨트롤 수법은 아래와 같은 해당사항을 말합니다.

(1) Long-term, round-the-clock physical and electronic surveillances for purposes of collecting 'personalia' on, and biological specimens from, a targeted individual for future exploitation;

(1) 미래에 이용하기 위하여,  TI(대상 인물)의 개인事와 생체 표본들을 수집할 목적의  장기에 걸친,  밤낮없는  물리적 전자적  감시.

(2) Overt and covert forms of repetitive harassment for purposes of studying the experimentee's capacity to handle extreme stress;

(2) 목적 대상이 된 TI에게 공개적이거나, 은밀한 형태의 지속적이고 반복적 가해를 통하여 , 극단적인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대처능력을 연구하기

(3) Directed-energy harassment for purposes of inducing extreme disorientation and debilitating forms of pain (involving technologies which are currently characterized as 'less-than-lethal'weapons and surveillance systems by the US Department of Justice);

(3) 극도의 비정상 상태와 신체를 약화시키는 형태의 고통을 유도할 목적으로, 지향성 에너지 무기로 가해하기

( 미국의 법무부에 의해서, 현재 비살상무기와 감시 시스템이라고 명명된 기술을 포함하는)

(4) Experimentation with neurocybernetics/psychotechnologies which have a capacity to induce quasi-subliminal 'voices in the head'and which, when the experimentee is asleep, can influence the evolutionary development of dreams;

(4)  準-무의식적인 "두뇌 속 소리"를  유도할 수 있는, 그리고 수면상태의 피실험자의 꿈의 전개(展開)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neurocybernetics/psychotechnologies (신경학과 정신공학)실험

(5) Long-term manipulation of the experimentee to compel behaviour and statments which, in the long-term, will be self-discrediting;

(5)장기적으로 보아 피실험자 스스로를 불신하게 하는 행동과 말을 하도록 피실험자를 장기간에 걸쳐 피실험자를 조종하기. 

(6) Isolation and financial impoverishment of the experimentee;

(6) 실험대상자를 고립화시키고, 재정궁핍화시키기

(7) Continual terrorization of the experimentee for purposes of compelling an act of violence, whether suicide or murder.

(7) 실험대상자가 분노하고, 격해져서,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자살하거나 살인을 저지르도록 강압하도록 지속적으로 테러하기

Overt Harassment

공공연한 가해

Overt Harassment -- which is obviously meant to be observed -- may be intended to 'precondition'individuals for long-term electronic harassment.

알아차리게 할 의도가 분명한 ,공공연한 가해는  장기적인 전자기파 공격을 위해 피실험자를  미리 조건지우려는 의도일 수 있다.

Persons terrified by unexplained overt harassment are not likely to cope with the sudden onset of electronic harassment in any more reasoned fashion.

뭐라 설명할 수 없는  공공연한 가해로 공포에 질린 사람들은, 급작스럽게 시작되는 설명가능한 형태의 어떠한 전자기파 공격을 감당할 수 없을 것이다.

This phased pattern of harassment is apparnt in all of the cases now being investigated.

 조사되고 있는 모든 사례에 이런 단계적인 공격 패턴은 분명하다.

The fact that overt harassment continues in these cases even after the electronic targeting commences suggests that the objective is to maintain long-term extreme stress.

전자적 타격이 시작된 이후에조차도 공공연한 가해가 지속된다는 사실은, 장기적인 극도의 스트레스를 유지하려는 것이 목표라는 것을 시사한다.

 
Many of the overt harassment tactics discussed below are surfacing in cases which (so far) have not involved discernable forms of electronic harassment.

아래에 논의된 다양한 공공연한 가해 전술은 식별가능한 형태의 전자기적 공격을 포함하지 않는 사례에서 표면화된다.

These are cases involving so-called 'whistle-blowers' who, because of their inside knowledge of certain potentially newsworthy events, pose particular threats of embarrassment to the Government or to government-affiliated employers.

We have noticed that electronic harassment is beginning to surface as a form of retaliation against persons who try to assist electronic 'harassees'. Retaliation suggests a loss of control. Under these circumstances, we are not entirely confident that 'whistle-blowers'will continue to be exempted from this type of harassment in the long-term.

이 사례들은 , 잠재적으로 상당한 뉴스가치가 있는 사건들에 대한 내부 정보로  정부와 정부산하기관장을 곤란에 처하게할 특별한 위협이 되는 '내부고발자 (whistle-blowers)의 사례들을 포함한다.

우리는 전자기 공격의 피해자를 도우려 애쓰는 사람들에 대한 보복의 형태로 전자기 공격이 표면화되기 시작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보복은 통제 상실을 의미한다. 이러한 환경에서 ,우리는 내부고발자들이 장기적으로 이러한 형태의 공격으로부터 자유로울 것인지에 대해 전적인 확신은 못한다.

 

The individuals now in touch with the Project describe their circumstances as involving most, if not all, of the following overt forms of harassment:

이 프로젝트와 상관되는 피해자들은 그들의 주위환경에 대해서 ,전부는 아닐지라도 다음과 같은 공공연한 형태의 공격을 포함하고 있다고 묘사한다.

Sudden, bizarrely-rude treatment, isolation and acts of harassment and vandalism by formerly friendly neighbours.

예전에는 친하던 이웃들이 갑작기 돌변하여 이상하고도 예의없는 행동을하거나 대우하고, 왕따를 시키고, 그리고 소문, 희롱과 가해, 그리고 개인을 흠집잡는 행동들을 한다.

Harassing telephone calls, which continue even after the targeted individual obtains new, unlisted telephone numbers.

전화통화로 가해하는것은 TI가 새 전화번호로 바꾸고, 전화번호부에 등록도 하지 않았음에도 전화해서 여전히 괴롭힌다.

Mail interception, theft and tampering.

E-메일 해킹하기, 메일 도둑질하기. 그리고 간섭하기

Noise campaigns.

주변을 소란하게 하고 소문, 희롱하는 공작

While unrelenting harassing telephone calls might be considered in this context, other tactics are employed. Blaring horns, qwhistles, sirens, garbage disposal run concurrently in apartment settings for excessively long periods of time, and amplified transmissions of recorded 'general racket'have been used on a recurrent basis under circumstances intended to persuade the individual that he or she is under surveillance.  끈질기게 전화를 해대는것은 기본이고, 이런 짓을 하는동안 아울러, 다른 가해전략술도 같이 추가하여 가해합니다. 장기적으로 아파트 거주지에서, 이웃이 나팔, 휘슬, 사이렌 소리로 소란스럽게 군다거나, 동시에 공동거주지에 쓰래기를 투척한다거나, 감시를 당하고 있는 실험자가, 남자이던 여자이던, 이들을 실험공간에 빠져들도록 의도적으로 되풀이하여, 레코드소리를 증폭시켜 튼다거나 일반생활 소음을 일으키며 소란을 떱니다.

In all of these cases, the individual's neighbours apparently pretend to be oblivious and/or indifferent to these sudden, continuous explosions of noise.

이 모든경우에, 실험대상자의 이웃들은 이렇게 지속적이고 폭발적인 소음에도 불구하고, 분명히 무던히도 무관심하고, 도대체 관심 없는 행동과 그런 척 합니다.

Door slamming is also a popular pastime, particularly in apartment buildings. One individual reported that, during a peak period of harassment, the neighbour across the hall began entering and leaving his apartment every time the victim opens his front door.

문을 쾅쾅 닫는것은 특히 아파트에서 흔한 소음법입니다. 어떤  피해자는 , 가해(加害)의 절정기 동안에 , 자신이 현관문을 열  때 마다  공교롭게도 , 복도 건너  이웃이  자신의 아파트 문을 열고 들어가거나  나가거나 하는 짓거리를 했다고 보고 했습니다.

 Additional ELF Capabilities

추가적인 극저주파 공격 효능

Much of the work on ultra-low-frequencies was done and continues to be done by the Navy, and Dr. Jose Delgado in Spain has produced an additional list of the capabilities that are in the hands of the military and intelligence agencies:  극저주파에 대한 연구는  미 해군에 의해서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스페인의 호세 델가도박사는 군(軍)과 정보기관 수중에 있는 극저주파의 무기로서의 효능에 대한 추가적인  리스트를 만들었다.

20 Creation of fatigue states.피로한 상태 만들기

21 Creation of a state of depression. 우울한 상태만들기

22 Creation of cataracts and eye problems. 결막과 눈의 장애를 유발하기

23 Creation or irritability and anger states. 분노하고 격한 상태를 유발하기

24 General alteration of moods. 잦은 기분변화유발시키기

25 Creation of compulsive behaviour patterns. 강박적 행동 유발시키기

26 Creation of staes of sexual aggrssiveness. 성적 포악한 상태를 유발시키기

27 Creation of havoc in circadian rhythms 생체주기의 혼란을 유발시키기

28 Creation of fear and disorientation 공포와 방향상실감 유발시키기

29 Creation of sleep disorders and insomnia 수면장애와 불면유발시키기

30 Creation of periods of short and long-term memory loss 장기, 혹은 단기간의 기억상실 유발시키기

31 Creation of leukemia and cancer. 백혈병이나 암유발시키기

32 Creation of catatonic (zombie-like) states (15 mins). 기본 15분정도 긴장성 흥분( 좀비상태)상태 유발시키기

33 Creation of violent states and criminal behaviour patterns. 폭력적상태나 범죄유형행동패턴 만들기

이 내용이 발행된 부서

Association of National Security
Alumini Electronic Surveillance Project
PO Box 13625 Silver Spring, MD 20911-3625

To the best of our knowledge, the text on this page may be freely reproduced and distributed.

[아이고..]

갑자기 나와서 국정원 8국이니 뭐니 하는 소리가 왜 나옵니까? 피해자들은 국정원 소행 이거니 생각하고 있는건 맞는데 3차 30국이라는 소리는 처음 듣습니다! 그런정보가 어디서 나오나요? 그중에 또 8국이라니요? 8국이 이런일을 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OSCAR in Oasis]

아래 증거까지 다 올렸는데, 읽지도 않고 물으니 정말 화나네.

오늘 하루 종일 국정원이랑 신경전, 해킹전 필드에서 하고 있는데. 다 읽지도 않았네.

게다가 내가 국정원이라고 대놓고 까기 전까지 어떤 피해자들도 국정원이라고 확정한 사실이 없었는데, 있었다고?

잠시 잠깐 국정원이라고 또 속삭였구나? 그리곤 또 국정원이 아니라 다른 단체 라고 속인다.

국정원 원장 1마리 / 차장 4마리 / 실국장 30마리. 그 중에 8국에서 마컨 -> 전파고문살인범죄 자행 중.

어디서 알았냐고? 신문과 인터넷 다 뒤져서 사실만 걸러내서. 의심나면? 스스로 찾아서 확신해야지.

[아이고..]

전 3년을 뒤졌는데 이런 얘기는 첨 봅니다

[OSCAR in Oasis]

내 글 다 읽으라고!!!!!!!!!!!!!!!!!!!!!!!!!!!!

[자유0000]

님! 죄송한데, 글제목 빨간색 말고 그냥 검정색으로 해주시면 안 되요? 머리아프고, 눈아파서 읽고 싶은 생각 싹 달아나네요!!!

[OSCAR in Oasis]

제목 보고 글 읽냐?

본문 빨간 색 아니거든? 내 글 찾기 편하라고 빨간 색이거든. 아 진짜 별 꼬라지를 다 보네.

나 그거 정리하느라고 얼마나 고생했는데, 고작 눈 아프다고? 그럼 읽지를 마.

[자유0000]

네. 안 읽을께요~ 난 또... 위에 "내 글 다 읽으라고!!!!!!" 그러시길래 읽어줄려고 했죠~ 그리고요...이 카페 전세 내신거 아니시잖아요. 본인 글만 있는 것도 아니고, 카페 들락날락 하는데 본인 빨간색 글 제목 때문에 남들한테 피해가 간다구요!!!

[OSCAR in Oasis]

본문에 쓴 내용 그대로 실시간으로 타겟들, 피해자들은 생각을 조종당한다.

바로 위에들 있네.

[자유0000]

본인도 그러겠네~ 피해자라고 하니까~

[OSCAR in Oasis]

내 적은 국정원이다. 8국.

[자유0000]

그니깐요. 괜스레 애먼 피해자들 적으로 만들지 마시고, 글제목 검정색으로 합의 봅시다!!! 한발 물러서는 것도 커다란 용기입니다!!!

[자유0000]

부탁드려요~

[자유0000]

도대체가 남에게 피해가 간다고 대놓고 얘기했는데도 불구하고 본인의 고집을 꺽지도 않으면서~ 본인이 가해자들한테 당한 피해는 억울해서 미치고 팔짝뛰나??? 왜 그 피해랑 내가 말한 피해는 비교대상이 아냐??? 여기 내가 쓴 글 빨리 안 찾고 싶은 사람 있어? 죄다 빨간색으로 도배 하면 참~ 보기 좋겠다~~~~

[OSCAR in Oasis]

국정원이 처음에는 검찰이라고 내 옆에 있다고 하더라. 내 피해 사실을 조사하고 있다면서 엄청난 피해를 입히더라. 정말 황당하더라.

그 다음엔 경찰이라고 계속 우기면서 엄청난 피해가 늘어났다. 물론 검찰도 경찰도 믿은 적이 전혀 없다.

다시 UDT가 나에게 피해를 끼치고 있다고 몰아가기 시작했다. 그 다음엔 공비가 나에게 엄청난 피해를 입히고 있다고 우기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낙하산과 공비가 교차로 언급이 되는데, 듣고 보니 웃긴게 특전사?

걔들은 북한 후방 침투라 북한에 대해 철저하게 훈련받는 것들인데 공비와 팀이라고 하니, 참 어이가 없네. 그래서 내내 너는 그냥 국정원이야 했더니 결국 맞다고 하다가

[OSCAR in Oasis]

아니라고 우기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또 다른 내용 마구 집어던지다가 우연히 마컨이라는 브레인 해킹, 전파고문 살인에 대해 검색하여 알게 되었고,

여기에 올린 글들을 쓰기 시작했다. 그랬더니 이제는 국정원의 반란 행위에 대해 후불제로 예약을 하겠단다.

전부 전시 상태의 즉시 사살 대상인 것들이 꼬바꼬박 벌급이라는 단어를 쓰면서 국정원의 틀킨 범죄에 대해 돈으로 해결을 하겠단다.

나 참 어이가 없네. 이게 실전인데 수도 없이 죽어나가고 있는데 이것들이 이런식으로 장난을 치네. 게다가 나를 국정원이 월급을 준다는 식으로 또 떠드네.

떼 소리를 떠들며 돈으로 뭘 하겠다면서 정작 하루 하루 엄청난 피해만

[OSCAR in Oasis]

쌓인다. 이게 국정원이다. 결국 나에게는 빼도박도 못하는 국정원이라는 정체에 대해 끝까지 벌급, 월급 등을 운운하며 후불제라고 하면서 경제 활동 완전 차단

열쇠를 따고 들어와 매일 물건 고장, 그와 동시에 말도 안 되는 소리 계속 지껄이며 끝까지 후불제 벌급(과거의 고문 조작 살인 등에 대한 사실들)과 무슨 파 라느니

떠드는데 이렇게 더러운 것들은 역사상 존재한 적이 없다.


이게 전부다.


국정원은 현행 고문 살인범들로 나의 일상생활을 방해하고 밖에만 나가면 사고사를 유발시키고, 폭력을 유발시키기 위해 계속 찝적대는 스토커들을 붙인다.

전부 국정원이 지랄 하는 것일 뿐이다. 위에 증거 다 모았고,

[OSCAR in Oasis]

저걸 보고도 국정원이 여기저기 어떤 수법으로 거짓말과 이간질을 한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당한다면 정말 머리가 나쁜 것이다.

마컨이라기보다 전파고문살인범죄는 지금 모든 피해자들에게 가해지는 현행 범죄이다.

국정원을 지칭하며 싸워야 이긴다. 나는 전부 이기고 있다. 나머지는 니 문제야.

[자유0000]

전부 이기는데, 왜 안적도 피해자에서 못벗어 났대~ 완전 민폐양반이네~ 혼자서 실컷 싸우지 모하러 뜬금없이 카페엔 나타났나 몰라~ 글구, 니 글 안 읽어~ 니 글이나 너나 전부 민폐다!!! 길긴 또 우라지게 길어요~

[자유0000]

글구, 한 마디 더 하겠는데. 니가 진짜 피해자라면 아마 가해자들도 너한테 똑같이 말할거야~ 지들은 안 겪는 피해니깐 니가 주장하는 피해는 "니 문제라고!!!"" 어쩜 넌...그다지도 어리석게 구니??? 이게 무슨 놈의 국정원의 이간질씩이나~ 빨간색으로 도배된 글제목이 피해를 주니까 검정색으로 바꿔달라는건데! 그게 뭔놈의 자존심이 상하는냥 똥고집이나 피우고 말야~ 으휴..못난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