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2일 안전기원제 결산 내역

[수영]

선배님 ,친구님들 잘 들어가셨는지요.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원 참석하시어

고마웠습니다..

멀리 지방에서 참석하신 광천김님

백조님,송골선배님, 기타전경택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찬조해주신 

푸른솔효석님, 비룡봉란님,원석님, 꾸벅이선배님, 

강다현님, 축구공님, 혜전1선배님과

돼지갈비를 찬조한 바로님 굽기까지 도맡아 맛있게 먹었습니다.

과메기를 찬조한 널널이님 겨울에 먹는 과메기 정말 맛있었어요.

큰일때마다 과일(사과, 사과즙, 단감) 찬조해주는 광천김님 넘 고맙고 , 

쵸코렛바(2통 60게)를 깜짝 선물한 푸른솔효석님덕분에  

푸짐한 상 차려졌고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회비받고. 상 차림에 도와준 친구들 넘 수고했고 고마워 ~~

찬조해주시는 선배님, 친구님들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참석하신선배님, 친구님들 잊지않고 

찾아주시어 정말 고마웠습니다.  

정신없이 움직이다보니 술한잔 권하지도 못하고 ~~

즐거운시간 보내셨는지 식사는 잘하셨는지요,

이제 안전기원제도 끝나고 홀가분한 마음입니다.

선배님, 친구님들 2월 정모에 뵈어야 겠네요.

안전기원제에 무사안녕을 기원했듯이  

우리 돼지방 각 가정에도 올 한해 만사형통하시고

소원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선배님, 친구님들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2월 정모에 뵙겠습니다. ~~~^^*

참석자명단

심심님	수영님	혜전1선배님	꾸벅이선배님	낭주선배님	헛도사선배님
금별님	동현이님	산이슬님	포천막걸리님	비룡봉란님	바로님
광천김님	강다현님	여히님	강수현님	혜전2님	푸른솔효석님
항상1님	축구공님	귀나님	기타전경택님	일심동체님	헬로마미님
이레님	자비님	송골님	부용꽃님	영은이님	피아님
백조님	지니아님	충무님	광명님	틈새님	틈새1님
아베링님	촌부님	소피아님

10,000 * 37 = 370,000 원  본부에 납부하였고

늦게 참석한 촌부님과 소피아님 20,000원 통장에 들어갑니다.

수입금액

푸른솔효석님 50,000원

비룡봉란님 100,000 원

원석님  50,000 원

꾸벅이선배님 100,000원

강다현님 100,000원

축구공님 100,000원

혜전1선배님 50,000원  

2명회비 20,000 원         합계 570,000원

지출금액

술과 숯등등 133,470  원

삼겹살과 과일 136,600 원

고기굽는통 빌리는데 30,000원     합계300,070 원

570,000- 300,070 = 269,930

전월잔액 835,100 + 269,930= 1,105,030 

현잔액 1,105,030 원

[수영]

헬로마미 참석 고마워
가끔씩이라도 시간내어 얼굴보여주니
더욱 반가웠어 자주 보자 ~~~

[국화2]

업무 때문에
몸은 비록 동참하지 못했지만
마음은 시작할 때부터
한참동안 그 곳에 있었습니다.
함께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과
함께하고팠던 마음이 공존합니다 ^-^
선배님들,친구님들,방장님,총무님...
모두모두 애쓰셨습니다.

[수영]

근무라 어쩔 수없이 마음 뿐이구랴
다음 모임땐 근무날이 아니길 기도할게
국화2마음 이해해 ~~~~~

[금별]

방장님.총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추운 날씨에 봉사해준 친구님들 덕분에
눈과.귀.입 모두 즐거운시간 보냈습니다.
함께해주신 선배님. 친구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찬조해준신 선배님. 친구들에게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언제나 찿아오면 포근하고 편안한 돼지방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총무님 너무 수고 많았습니다.
이젠 큰행사는 하나 남았지요.
그동안 마음 편안하게 푹쉬고 멋지게
유종의 미를 거두길 바랍니다.

[수영]

몸도 안좋은데 참석해주어 넘 고마웠어
세월이 유수같다더니 벌써 2월
얼마 남지 않은 총무임무
열심히 똑소리나게 마무리하고 떠나야지~ㅎㅎ
이제 마음이 좀 편해졌어 ~
금별나 몸 관리 잘하고 정모에 볼수있으려나 ~~
건강 잘 챙겨 ~~~

[촌부]

고생했어요 총무님 방장님도 ㅎㅎ

[수영]

촌부친구 오랜만에 반가웠어
자주 보세나 ~~~

[영은이]

방장님 총무님 수고많았어요.
찬조해주신 선배님 친구님 감사합니다
도와주신 친님들 모두 고맙구 수고많았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하루였습니나.~~~

[여히]

영은님 수금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수영]

추운날씨에 회비 걷느라 수고 많았어.
자주봐도 반갑고 편하고 ㅎ
정모에 또 보자 ~~~

[영은이]

여히친구 고맙구 만나서 반가웠어요.
늘 봉사해주는 친님들이 있어 감사하답니다.

[수영]

무슨일이 있나 하고 전화 해보려다
나두 피곤해서 집에 오자마자 잠을 잤다우
별일은 없는건지 암튼 건강 잘 챙기고 정모에서 얼굴보자 ~~~

[송골]

수영총무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수영]

선배님 머얼리서 오셨는데
잘 챙겨 드리지도 못하고 ~~
식사는 잘 하셨는지~ 죄송한 마음입니다.
추위에 건강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바로]

하나 두 모아모아서 즐거운 시산 행사였습니다
선배님 친구님 만나 방가웟구요
방장님 총무님 연일 행사에 포개여 즐길 수
있는 하루 였네요
꿀이들에 행사에 늘 애쓰는
방장님 총무님 수고 하셨구요
도움에 손길 봉사해준 친구 고맙구
감사전합니다
다시 또 모이구 모아서 포개구 포개서
다시한번 만들어 봐야지요
꿀방을 기원하며 ᆢ끙

[강다현]

바로친구 덕분에 꿀방 먹거리도
고급지고... 수고많았어요~~
노고에 감사 감사!!^^

[수영]

바로친구
색다른 돼지갈비 맛있었다우~~
직접 굽기까지 도맡아 하느라 고생많았어 ~~
꿀이들 먹성이 대단하지 ㅎ 늘 마음 씀씀이가 고마운친구 수고많았어요.~~~

[심심]

이번 행사는 많은분들의 도움으로
돼지방이 무척 빛났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식량을 구하고 운반하고
나누고 수영총무님 고생했어요.
다른것은 몰라도 먹거리는
언제나 톱입니다.

바로친구 고맙다.
그나저나 방장이 취해서
돼지방 현수막을 못챙겼네요
누구 챙기신분 계시나요?

[수영]

방장님 안전기원제 준비하느라 수고 많았어요.
현수막하고 컵하고
검은봉투에 넣어
내가 챙겨 줬는데 ~~~

[심심]

쌩큐~~ 차에 있겠네,,

[원석]

여러모로 수고들 많으셨수 운영진이하
고생하신 선배님, 친구들~~~^^
이몸은 장염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