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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삭제게시판 딱 80년대 풍요로운 느낌 88년 한국 코카콜라 광고
로얄즈부산 추천 0 조회 1,605 19.07.14 13:5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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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14 14:02

    첫댓글 실제로 저때부터 90년대 중반까지가 우리 경제 포텐 제대로 터지던 시절

  • 19.07.14 14:06

    심혜진씨네요

  • 19.07.14 14:37

    지상렬인줄ㅋㅋ

  • 19.07.14 14:54

    전 저것보다 코카콜라 라이트 광고를 좋아했죠.

  • 19.07.14 15:32

    일본에서 아 필 콕 이 대히트 하고
    우리나라도 만들어서 반응 좋았던 그때 ㅠㅠ
    이 광고 이후로 필름광고가 많이 만들어짐

  • 19.07.14 15:29

    다신없을 시절이죠 저때가

  • 19.07.14 17:07

    88년도 이후부터 한국 경제 점차 몰락함..88년도때 무역흑자 100억달러 달성했지만, 89년도땐 40억달로 줄어듬.
    그리고 90년도때 적자로 돌아섬.잠깐동안의 경기 호황도 잠시뿐, 수출전선 점차 몰락하고 적자가 심화됨. 90년 91년도 시절엔 물가가 점차 올라가서 서민 생활 힘들어지고, 돈 만원도 물건 살 것 없다고 서민들이 아우성 침. 돈도 없는 데 상류층의 과소비가 문제엿고, 그것이 김영삼시절로 오면 더 서민경제가 나뻐짐. 인구 가 늘어남에 따라 내수가 성장하여 그것도 잠시 먹고 살뿐, 빚으로 먹고사는 시기라 딱히 좋은 시절은 아님. 대졸자 취업도 서울쪽 대학쪽 애기만 취업이 잘될뿐, 그때도 공무원이 뜨기 시작함.

  • 19.07.14 17:12

    김영삼 시절에 일본 교베지진으로 한국 제조업이 잠시나마 훈풍이 불어 영삼이 초기시절에 잠깐 반짝한 것이지, 사실 90년도가 살기 좋다고 여기질 수 없음. 95년부터 구조조정이다 뭐다라 해서 조기은퇴하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젊은층 사이에 공무원 열풍이 지금만큼은 아니지만, 불기 시작함.그때 한국 외채도 문제였고, 미국하고의 무역수지에서도 적자가 발생할 만큼 한국이 전세계에 팔 물건이 크게 줄어듬. 삼성 반도체만 버티었을뿐. 조선족조차
    90년도때 한국에서 삼성 엘지 전자 물건 안 사고 일제 가전 제품 사서 중국 연변으로 가지고 들어갈 만큼 안습임. 90년도와 80년도는 실제 호황이라고 느끼기엔 뭔가 부족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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