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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게시판 [CBS] 스몰포워드 랭킹
theonly31 추천 0 조회 1,766 05.09.15 01:40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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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9.15 02:08

    첫댓글 안드레이키릴렌코 화이팅.

  • 05.09.15 02:12

    키릴렌코가 3등?!@@@@@@...저정도선수였나-_-..잘하는건 알았지만..@@

  • 05.09.15 02:32

    가넷이나 노비츠키는 파포로 분류되었나 보네요.

  • 05.09.15 02:58

    제퍼슨과 워커의 압박;;; 제퍼슨이 지난시즌 아무리 부상당했다더라도,,, 초반의 임팩트를 생각해 본다면 14위라는 순위가 나올수가 없을텐데,,, 그럼 아테스트는 뭐냐,,, 너무하네요 ㅠㅠ 제퍼슨부분 해석좀 해주실분 없나요??

  • 05.09.15 03:03

    보웬 대단하네요

  • 05.09.15 03:39

    제퍼슨-아마도 사람들은 그가 리스트에서 이렇게 낮게 평가됐다는데 놀라겠지만, 효율적인 슈터가 되지 않는한 제퍼슨은 그저 이 포지션에 대기해있는 훌륭한 선수들 중 한명일 뿐이다. 그는 확실히 수비를 할 수 있고 달릴 수 있으며 공격을 마무리할 수 있는 네츠의 업템포 게임에 안성맞춤의 선수지만, 여전히 경솔한

  • 05.09.15 03:39

    실수를 저지르며 안정적인 외곽슛의 결핍으로 인해 공격력에 제한을 가진 선수다.

  • 05.09.15 03:39

    나름대로 해석입니다만, 저도 제퍼슨에게 좀 가혹한 평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 05.09.15 04:22

    쿠엔틴이랑 버틀러도 제외된거 좀 그렇네요,,,ㅠ,ㅠ

  • 05.09.15 04:57

    마잌 단리비는 후보군에도 없구나!

  • 05.09.15 07:09

    제퍼슨 너무 심하네요 ; 직접 보여주는 수 밖에 없을듯 ... 근데 또 사람들이 안보려나;

  • 05.09.15 07:24

    스크롤의 압박... 폴 피어스까지 읽고 포기했습니다 -_-

  • 05.09.15 07:59

    제퍼슨의 평가는 그다지 낮지도 않은데요 뭘,,14위 지만,,위에 리스트를 쭉보면,,12위 프린스 자리에 있을 정도죠

  • 05.09.15 08:23

    그랜트힐이 넘 순위가 낮네여... 전 한 5등은 할줄 알았는데

  • 05.09.15 08:25

    스몰포워드가 처음이 아니랍니다 ^^ 저번에 제가 CBS에서 순위매긴 파워포워드 부분 올렸었는데요 ^^

  • 05.09.15 09:05

    키릴렌코, 아테스트, 제퍼슨 ... 이 3선수 부상과 폭행이 있기 전까지 정말 최고로 잘해줬는데.... 왜 유독 제퍼슨만 평가가 짜죠? 특히 키릴렌코 할말 없네요. 잘하는건 인정하지만...매리언과 피어스보다 높다니 -_-;; 작년시즌 멀했는지 궁금합니다.

  • 05.09.15 10:00

    페자10위도 그리 납득이 가지는 않네요 03-04 시즌 mvp후보중에 한명이던 페자를 10위에 올려놓다니;;

  • 05.09.15 10:14

    물론 키릴렌코가 득점력에 있어서 매트릭스나 제퍼슨보다 뒷쳐지는점 인정합니다만.. 그의 수비력만 놓고 보면 단연 최고가 아닐까 싶군요.. 비단 블락샷뿐 아니라 수비에 가담하는거 보면 입이 쩍 벌어집니다..

  • 05.09.15 10:32

    페자를 개인적으로 높게 보진 않지만 7위쯤은 봐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마게티는 너무 높게 봐준거 아닌가요? top 15도 간당간당해 보이는데...보웬도 수비 밖에 안하는 선수를 이렇게 높게볼 수 있나요? 제퍼슨에 대해선 정당한 평가라 생각합니다.

  • 05.09.15 10:35

    판타지에서 제퍼슨 써보면 알겠지만 득점과 리바운드로 웃게 해주고 턴오버와 슛성공율로 울렸죠. 외곽슛은 아직도 한참 더 보완해야되고...그리고 키드, 카터와 공을 나눠 가질 때도 그 스탯을 매 게임 찍을지는 미지수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artist" 데스몬 메이즌이 후보에도 없는건 좀...

  • 05.09.15 10:52

    킬러렌코는 리그에서 가장 과소평가받는 선수 중 하나입니다. 풀 시즌을 뛸 경우 올해의 수비상을 받기에 조금도 손색이 없죠. 거기다 그의 운동능력도 결코 무시할 수 없습니다. 작년에 부상당하기 전까지 13경기에서 팀은 8승 5패였고 15.9점, 7.8리바운드, 4.8블럭을 했었죠.

  • 05.09.15 11:26

    제퍼슨은 키드와 함께라면 강해집니다. .. 그치만 저순위는 참 빡빡한 순위네요..

  • 05.09.15 11:45

    키릴렌코는 그 어이없는 스탯때문에 가장 과대평가받는 선수들중 하나가 아닐런지-_-;; 웨이트의 한계로 인한 대인수비에서의 문제와 팀의 No.1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공격옵션에 비해 평가는 대단하군요. 블락샷의 위력인가-_-;

  • 05.09.15 12:50

    제퍼슨이 키드에 의해 업된건 분명하지만 그래도 키드가 없을때 그가 찍어주던 스탯은 상상초월입니다.. 20점이상의 득점력과 7개가 넘는 리바.. 분명히 그의 능력을 보여주었죠.. 다들 쟁쟁하기는 하지만 너무 낮게 평가되었네요.. 그리고 키릴렌코는 극강 블락이 있지만 매리온보다 높은거.. ㅠㅠ

  • 05.09.15 13:29

    카멜로 앤소니가 낫게 평가 됐다고 생각하는건 저뿐인가요?...

  • 05.09.15 14:01

    제퍼슨이 보웬보다 낮은순위라...제퍼슨이라면 공격력은 월등하고 수비력도 보웬에 뒤지지 않을정도인데...우승경력의 힘인가...

  • 05.09.15 14:23

    5위까지는 예상했었는데 머게티가 탑10에 있는거랑 페자가 턱걸이로 들어온거...보웬이 제퍼슨,워커등등보다 순위가 높은거....큐맨이 빠진거....쫌 이상하네여...

  • 05.09.15 16:54

    글이라는게 글쟁이 맘이지만, 키릴렌코나 리브론의 현 모습이 최적의 기량을 보였다고, 안정된 슛팅과 슛거리를 확보 했다고, 또 풀경기를 소화 시켰다고서 저런 매우 후한 평가를 해 준건 아니겠죠.

  • 05.09.15 16:55

    늘 상 어디서고 저런 맘대로 만인 인사가 있습니다. 제퍼슨이 지난 시즌 부상 전까지 오로지 자신에게만 몰린 수비를 상대하고, 그럼에도 그것에 굴하지 않고 끊임없이 돌파를 시도했죠. 당시 자유투 시도율 10위 권에 있던 제퍼슨이죠. 여러 정황상 돌파는 양와 음의 모습 모두를 보일 수 밖엔 없습니다.

  • 05.09.15 16:59

    제퍼슨 3년 차부터 달라지기 시작한 점퍼를 보면 저렇게 한시적인 모습만 가지고 잘라 평가하기 힘듭니다. 자유투 성공률도 계속 안정되 85%까지 끌어 올렸고, 전혀 시도조차 못하던 3점을 04시즌엔 82게임에 132개 시도, 48개 성공한 걸, 05시즌엔 33경기만에 89개 던져 30개를 성공 시켰듯 분명히 발전 진행형 입니다.

  • 05.09.15 16:28

    실지로도 테이션 프린스를 앞에 두고 맹렬한 기세로 돌파하다 크로스 오버로 프린스의 바디 균형을 무너뜨리고 훌쩍 던져 성공시키는 점프슛 모습에서 정말 달라졌고, 또 계속 더 발전 한다는 확신을 받았습니다.

  • 05.09.15 18:05

    킬릴렌코가 조금 높은 것도 사실이지만 3위를 줘도 모지람은 없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CBS 외에도 다른 곳에서의 포지션별 파워랭킹 SF 부분에서 르브론 매리언 (티맥은 SG SF 혼재;) 등과 함께 거의 빅3 정도의 평가를 받는 것 같았습니다.. 현지에서 그렇게 많이 본다면 뭔가 있겠죠 -_-a; 기대만땅인 선수

  • 05.09.15 20:52

    페자가 10위라니;;;

  • 05.09.16 00:35

    제퍼슨 너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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