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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을위애나
에휴
나도 저거 비슷한거 사서 입었었는데 ㅋㅋㅋㅋ 여름에 땀차고... 너무 꽉껴서 불편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기괴함
기괴해..
정말 진보했다
저런 거 한 거 보다 아무것도 안 한 내 가슴이 훨 아름답다
저거 2년 예쁘고싶은 생각에 차봤지만 진짜 여름에 입으면 안에 땀오질나게 나서 힘듦;;;
저거샀는데 땀 너무너무너무차..ㅋㅋ 한번입고 장롱행인데 지금생각해보면 왜샀지싶네
...왜그러는거야...ㅜ
나 이런거 사서 입었는데 ㅋㅋㅋㅋㅋ 지금보니 존나 왜그랬지 싶음..
어우 보기만해도 답답해
보기만해도 숨막히네
내친구는 저거 좋다고 잘입고다니더라 ㅎㅎ..
나도 흉자때 샀는데 ㄹㅇ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음. 흉탈 하고 바로 쓰레기통 쳐박음
손 남자손 같애
뭐하는지...
진짜 코르셋 엄청 씌어졌을땐 저거 너무 사고싶었음 미쳤지 진짜 ㅡㅡ 요즘은 브라도 안하고 다니지만ㅋㅋㅋㅋㅋㅋㅋ
ㅋㅋ시발 나도 저거 샀었음 존나..지금보니 기괴해 너무
에휴
나도 저거 비슷한거 사서 입었었는데 ㅋㅋㅋㅋ 여름에 땀차고... 너무 꽉껴서 불편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기괴함
기괴해..
정말 진보했다
저런 거 한 거 보다 아무것도 안 한 내 가슴이 훨 아름답다
저거 2년 예쁘고싶은 생각에 차봤지만 진짜 여름에 입으면 안에 땀오질나게 나서 힘듦;;;
저거샀는데 땀 너무너무너무차..ㅋㅋ 한번입고 장롱행인데 지금생각해보면 왜샀지싶네
...왜그러는거야...ㅜ
나 이런거 사서 입었는데 ㅋㅋㅋㅋㅋ 지금보니 존나 왜그랬지 싶음..
어우 보기만해도 답답해
보기만해도 숨막히네
내친구는 저거 좋다고 잘입고다니더라 ㅎㅎ..
나도 흉자때 샀는데 ㄹㅇ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음. 흉탈 하고 바로 쓰레기통 쳐박음
손 남자손 같애
뭐하는지...
진짜 코르셋 엄청 씌어졌을땐 저거 너무 사고싶었음 미쳤지 진짜 ㅡㅡ 요즘은 브라도 안하고 다니지만ㅋㅋㅋㅋㅋㅋㅋ
ㅋㅋ시발 나도 저거 샀었음 존나..지금보니 기괴해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