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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132기 게시판 <자소서> 탱고 그리고 나
준 (114랑해) 추천 2 조회 713 21.04.14 00:26 댓글 5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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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4.23 13:32

    제롬 동기님 반갑습니다! 즐거운 추억 쌓아갑시다^^

  • 21.04.23 14:03

    @준 (114랑해) 댓글 주셔서 다시 자소서 읽어봤어요. 사랑의 기쁨과 슬픔 사이에 늘 땅고가 있네요 웃지못할 기억들도 그게 사랑이었으니 아름답다 생각됩니다. 자주뵐께욤~~^^

  • 21.04.16 17:22

    와.멋진 자소서네요! 즐땅해요~

  • 작성자 21.04.23 13:33

    연풍 동기님 와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 21.04.18 13:59

    한편의 수필같은 자소서 잘읽었습니다
    탱고에 대해서 많을걸생각하게되네요
    동기가 되어 반가워요

  • 작성자 21.04.23 13:33

    우와한 클라라님과 동기여서 영광입니다!

  • 23.06.01 13:20

    준님, 우연히 선배님의 자소서를 읽게 되었고,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것 같았어요..탱고와의 사랑, 헤어짐 그리고 재회..어쩌면 동시대를 사는 비슷한 연배의 사람들이 겪었을 법한 자신의 이야기를 잘 표현해주셨네요...많은 분들이 공감하시리라 믿습니다..저희 6/10 파티에 오시면 뵐께요~ 반갑습니다..그리고 잘 부탁 드려요..

  • 작성자 23.06.01 13:59

    123기로 다시 들어왔습니다. 앙탈 동기님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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