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시스】김기태 기자 = 5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앞에서 관청피해자모임, 사법정의 국민연대, 공권력피해구조연맹 등 시민단체 구성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부가 헬리콥터 조종사에게 비행기 조종을 허락했다고 주장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자격 박탈을 촉구하고 있다. 201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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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판사의 판결을 깨기 위한 방정식이 있습니다.
어제는 수원 남부경찰서를 다녀왔습니다. 악의적인 자를 처벌하여 정의로운 국가를 만들기 위해...
회원의 피해복구를 위하여....피고발인 윤*원, 김*순, 전*수, 박*억은 증인으로 출석하여 686-6번지를 윤신원의 땅으로 모해위증 하여 이형모가 실형을 받게 하였고 궐동 686-6, 궐동 670-1, -2번지를 편취하였습니다.....바로잡기 위하여 공동 고발하였고, 진술을 끝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