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치고 해가 떴습니다.
바로 커버를 벗겨보니 역시나흑관은 녹에 취약하네요.
엔ㅡ건조를위해 엔진열 빵빵올리며 해안도로를 달렸습니다.
성산에 도착해서 음료를한잔하며 누유랑 바이크건디션도 체크해줍니다
건조도 다 되었을테니 이번엔 뻗은도로로 복귀했습니다.
투어의 마지막은 루브칠
그리고 잠시 샵에들려 슬로젯바꾼 바이크를 시운전을 해봤습니다.
감속정차시의 시동꺼짐증상은 사라졌습니다.
솔로젯이작아지니 이젠 중개도에서 버벅임이발생합니다.
니들젯클립을 농후하게 바꿔야겠습니다.
빨리 달리고싶당 ㅜㅜ
그리고 집에복귀해서 또 째깐이도 건조바리살짝해주고 또 루브칠로 마무리 합니다...
가끔 몸이 두개였으면합니다...
첫댓글 할리용? 검은색 스프레이 페인트는 녹이 잘 안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