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리는 소식을 듣고 전화를 했어
그리고 말했지 "너 앨리스 얘기 들었니?"
나는 창가로 달려가 밖을 내다봤어
그리고 내 눈을 믿을 수가 없었지
큰 리무진이 천천히 앨리스의 집으로 들어가고 있었거든
우리는 함께 자랐지 공원에서 놀던 두 아이는
나무에 이름의 머리글자를 깊이 새겼지 나와 엘리스
지금 그녀는 당당하게 문을 나서고 있어
그리고 아주 잠시 동안 그녀와 눈이 마주쳤어
그리고 큰 리무진이 천천히 그녀의 집에서 나오고 있었어
그리고 샐리가 다시 전화해서 내 기분이 어떤지 물었어
"난 어떻게 앨리스에 대한 실연을 극복할 수 있는지 알아
이제 앨리스는 가버렸지만 나는 여전히 여기 있어
그리고 내가 24년 동안 기다려 왔단 걸 알잖아"
라고 말했지 그리고 큰 리무진이 사라졌어
(후렴) 나는 그녀가 왜 떠나는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겠어
그녀 나름대로 이유가 있겠지만 난 알고 싶지 않아
왜냐하면 나는 24년 동안 앨리스의 옆집에 살아왔거든
24년 동안이나 기회가 오기를 기다렸어
내 마음을 그녀에게 전하고 다시 한번 눈길을 받을 수 있기를
난 이제 앨리스가 옆집에 살지 않는 것에 대해 익숙해져야 해
아니 나는 결코 앨리스가 옆집에 살지 않는 것에
익숙해질 수 없을 거야
첫댓글 얼마전에 에나님께서도 이곡을 컨택하여 올려놓으셨는데 각 그렌져님도 좋아하는곡인것 같네요 아마도 크리스 노만의 허스키와 감성이 짙게 묻어나는것에 모두들 이곡을 좋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