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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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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하마터믄 클날 뻔 했네ㅠㅠ 그 비싼걸???
들꽃이야기 추천 2 조회 238 21.04.28 05:50 댓글 7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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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4.28 07:49

    @적토마
    그래서~!!!
    이젠 전파할 염려 읎다는데도
    ㄴ덜 읎는데로만 골라댕긴다니여ㅠ

  • 21.04.28 07:53

    어서오세요 ^^~
    첨으로 빵긋임다

    사진과 글에서
    정겨운냄새가
    팍팍 묻어납니다
    자주오세요 ^^~ ㅋ

  • 작성자 21.04.28 07:54

    어쿠야~!!!
    멋진 낚맨이시네여ㅎ

    걍 촌아지매인디
    환영해 주시니

  • 21.04.28 07:58

    @들꽃이야기
    강촌이라구요 ?
    요기는 춘천임다

    우리친하게 지내용 ㅋ

  • 작성자 21.04.28 07:59

    @준 이
    갸앙 촌~!!!

    춘천과 비스므리한
    포천이라니여ㅋ

  • 21.04.28 08:29

    @들꽃이야기
    치 ~~~~~~~~

  • 작성자 21.04.28 08:31

    @준 이
    강촌이야 젊었을 적에
    무쟈게 자주 댕겼쥬ㅎ
    경춘선 타고 맨 뒷칸에서~~~

    찢청 입고
    기타 메고

  • 21.04.28 08:36

    @들꽃이야기
    마자요 ^^~
    대학생들 MT를 제일로 많이하는곳

    무서운
    추억의 출렁다리도
    생각 나요
    지금은 없지만 __

  • 작성자 21.04.28 08:37

    @준 이
    출렁다리가 을마나 잼나게유ㅎ
    일부러 더 흔들흔들~~^^

    그리워유
    그 시절이~~~

    출렁다리 등선폭포 구곡폭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4.28 08:53

    일단은 NO전파라니ㅎ

    이단은 떡이라 하믄
    자다가도 벌떡인디ㅉ

  • 21.04.28 11:08


    어머나
    짐싸서 잘오셨어유
    질경이를 먹나요?
    듣느니 첨이라
    요즘 봄나물 지천인데
    울집밥상에는 귀한손님이여라
    신북온천을 함가야되려나요?
    질경이도 구경하고

  • 작성자 21.04.28 11:11

    짐이야 매일 싸들고
    반려방에다 먼저 떨궈놓고
    사진 벅벅 삭제해서 삶방에다ㅠ
    지쳐서 여까정 밀려왔슈ㅎ
    신북온천이 아직도 감감이라ㅉㅉ

  • 21.04.28 11:16

    @들꽃이야기
    아직유?
    저희는 화성으로
    매주 가네요
    물이 무슨 약이라도 넣은듯
    미끄덩 ㅋ

  • 작성자 21.04.28 11:18

    @정 아
    신북온천두 매끈거려서
    전엔 약 탔냐는 말두 있었쥬ㅎ
    이누무 코로나 세상이 종쳐야 온천두 열건디~~ㅉ

  • 21.04.28 17:36

    질경이 나물이 질겨서 질경이
    푸욱 조리면 쫄깃느낌으로 맛이 좋아요.

  • 21.04.28 12:26

    어서오세요.
    질경이 나물
    엄청 많이 먹고 자랐는데...
    그립네요..

  • 작성자 21.04.28 13:46

    여태 풀 뽑니라ㅠ
    고사리밭에 고사리는 셀 정도이고ㅠ
    풀만 잔뜩~
    그걸 날마다 물 뿌렸으니ㅉㅉ

  • 21.04.28 13:27

    잘 오셨읍니다
    반가워요

    그림이 너무 좋읍니다
    그쪽에
    땅 한평
    하늘도 한평만 빌려줘요
    탠트치고 냥이하고
    놀다오게~~^*^

  • 작성자 21.04.28 13:47

    텐트 칠 자리도 있고
    바비큐도 하고
    불멍도 하고
    눈누난나유ㅋ

  • 21.04.28 17:37

    역쉬 스타는 다릅니다.
    댓글이 80개나 달리고요.

    대환영입니다.

    잘 놀아 봅세다요.

  • 작성자 21.04.28 17:38

    스타라니여ㅠ
    간만에 나타나니 아는 체 해 주신거쥬ㅎ

  • 21.04.28 17:38

    이제사 집에 들어와서
    늘어져 봅니다.

  • 작성자 21.04.28 17:39

    아!
    원주 도착하셨슴까???
    좋으시겄네여ㅎ
    숨이 션하게 쉬어지지유???

  • 21.04.28 18:29

    @들꽃이야기
    나으 왠수 민들레를 두시간 뽑앗어유.
    민들레가 질갱이보다 더 징혀유.
    어디나 민들레밭.
    내 집앞에는 다 읍엇에요.

    그리고 쉽니다.
    더는 몸땡이가 못움직이겟다네요.

  • 작성자 21.04.28 19:43

    @시니
    울마당엔 하얀민들레두
    노랑민들레두 용서해 주는데유ㅎ
    토끼풀만 도저히 용서가 안돼서 눈에 띄기만 하믄 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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