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노래가 너무 정감이 가요~
허스키 잘 생겼어요. 여자는 팬션. 남자는 민박? 아침기상, 밤의 속삭임, 식사메뉴와 식사송 등 나중에라도 생생히 기억나겠군요.
그 개가 거창 첫날에 제 등에 발바닥 도장을 찍었는데, 마지막넬에도 제 등에 도장을 찍어줬습니다. 이 개덕분에 추억거리가 하나 더 생긴것 같습니다.
ㅎㅎ~
첫댓글 노래가 너무 정감이 가요~
허스키 잘 생겼어요. 여자는 팬션. 남자는 민박? 아침기상, 밤의 속삭임, 식사메뉴와 식사송 등 나중에라도 생생히 기억나겠군요.
그 개가 거창 첫날에 제 등에 발바닥 도장을 찍었는데, 마지막넬에도 제 등에 도장을 찍어줬습니다. 이 개덕분에 추억거리가 하나 더 생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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