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휴대폰 거치대
자동차의 필수품인데
사용하면 편하고 한데
사용한 지는 오래되었으나
자동차의 에어컨의 송풍기의 날개에 고정하다 보니
고정이 잘 안되어 운전 중에 휴대폰과 거치대가 운전석의
발판 매트로 떨어졌다.
급히 주워서 옆 좌석 위로 갖다 놓았다.
운전하는데 휴대폰을 고정을 하여 놓지 않으니, 좌석에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였다.
거치대의 고정하는 부분이 V자로 되어 있어서 위에서 상단을 누르면
앞이 벌어져서 송풍기의 날개 사이로 들어가서 위에 기역자로 요철이 있어서 고정되는데
구매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고정이 잘 안되는 것이었다.
집으로 돌아와 거치대의 수리를 하려고 보니 마땅한 방법이 없는 것 같았다.
그러나 고정부분을 앙카식으로 좀 해놓아서 송풍기에 고정하면 앞의 부분이 벌어지든가 해서 고정이 잘되도록 하는 방법을 사용해야 할 것 같다.
다시 사용해야 하니까 생각한 끝에 거치대 고정부분 끝단을 V자 부분에 전동드릴로 철 드릴 날로 위에서 아래로 3mm 구멍을 뚫고 철사로 구멍 사이에 넣어서 고정하려고 하였으나 자동차의 송풍기 안에 들어가면 철사로 고정하는 방법 묘수가 없었다. 그래서 아래의 고정부분에구멍 3mm 정도의 구멍에 나사못(나사)을 박아서 보니 악어 이빨 같아서 자동차에 가서 송풍기에 넣으려고 하니 거치대의 끝부분이 나사못(나사)을 박아서 한 5mm 정도가 커서 나사못의 위 머리 부분이 돌출되어 송풍기에 들어가지 않아서 집으로 다시 와서 그라인더로 철 절단기로 나사못의 머리 부분을 절단하니 나사못(나사)의 머리 부분이 없어져서 완전히 악어의 아래 이빨이 되었다.
거치대 끝의 부분이 위는 원래 고정부분이 돌출되어 기역자로 되어 있고, 아랫부분은 민자(요철이 없어서) 고정부분이 힘이 가해지면 쉽게 이탈되는 형태이다.
그라인더로 거치대 나사못을 수리하고 자동차에 에어컨의 송풍구의 날개에, 고정부분에 거치대를 밀어 넣으니, 고정이 잘 되어 테스트하여 보니 흔들어 보고, 힘을 가해도 쉽게 떨어지지 않았다. 자동차의 휴대폰 거치대 제작회사들도 제품을 만들 때 고정부분을 잘 설계하여 자동차에 사용할 때 운전 중에 떨어지거나 하여 안전사고가 나지 않도록 하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제품을 일회용으로 많이 팔거나 하는 방법을 탈피하여 쉽게 고정되고 안전운전을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제품의 생산이 필요하다.
제품의 생산을 참고하여 국민이 사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리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