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b><span style="color: #f89009;"><span data-ke-size="size20">매일성경2024(애 3:1-18) 하나님의 징계와 징벌은 넘어뜨리거나 고통을 주는데 목적이 있지 않고 성숙케 하며 궁극적인 승리를 바라보게 한다</span></span></b></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선지자는 하나님을 이스라엘의 목자가 아닌,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맹수이자 원수로 묘사합니다. 이는 하나님을 고집스럽게 거역하는 유다가 경험하는 하나님입니다.</p><p style="text-align: left;"><br>기도<br>공동체- 하나님의 막대기가 분노의 매가 아닌, 안위의 지팡이로 경험되도록 순종하게 하소서.<br>열방- 시리아 내전 중 성폭력 피해를 입은 여성들은 아직도 정부 차원의 배상을 받지 못한 상태다. 이들을 위한 구제 방안이 마련되고, 적실한 치료와 돌봄이 제공되도록</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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