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목 받는 헤리세논과 에리나신류 : 뇌세포 활성화, 치매에 효험!
■ ß-D-글루칸류를 듬뿍 함유 : 강력한 항암 효과를 발휘!
■ 모든 식품 중 톱 클라스 SOD 양식 : 활성 산소를 신속히 제거!
■ 체내의 면역력을 대폭 높여 : 만병통치의 기막힌 효과!
■ 혈당치가 330에서 120으로 내려갔다!
■ 아토피가 1주일 만에 나았다!
■ 흰머리가 검게 되었다! 일본 스즈오카 대학 재직 후 현 명예교수 미즈노 타카시 농학박사 연구논문(1998년)및 저서 "치매에 듣고 암에 듣는 효능버섯 - 야마부시 버섯(노루궁뎅이버섯)"(199년 발간) 조선일보 2000년 4월 5일자)기사 및 "중국 약용진균"(1978년 출판), 항암익수식품과 식료묘방(근년출판)에 의해 밝혀진 야마부시 버섯의 효능과 효과
■ 항암효과 아가리쿠스(10.4g)의 3배이상 들어 있는 헤테로 ß-D-글루칸(글리칸, 다당류)의 경이로운 함유량(34.4g/100g)으로 사람의 몸안에 원래 갖추고 있는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암세포 증식억제하며 <면역요법>으로 주목, 그리고 그 활성 ß-D-글루칸은 쥐 실험에 의해 높은 항암효과를 지니고 있음이 증명되었다.
■ 헤테로 ß-D-글루칸의 항종양 억제율 갈락토실 글루칸(75.9%)과 만글루코키실칸(73.0%)의 이 두 가지는 야마부시 버섯에만 들어있는 특유의 활성 다당체로 항종양 억제율이 다른 것에 비해 현격하게 높다.
■ 알츠하이머형 치매 최근 연구로 신경세포 성장인자(N.G.F: Nerve Growth Factor)의 생합성을 촉진시키는 헤리세논 D와 에리나신 C가 들어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 실은 이 NGF야말로 뉴런(신경세포)의 소실을 방지하고 그 증식까지도 가능하게 하기 때문이다. 그 실험은 실험용 쥐의 뇌에 있는 아스트로글리아 세포를 사용해서 진행되었다. 이는 참으로 기가 막힌 발견이다.
■소화불량, 위궤양, 신경쇠약, 신체허약, 자양강장,소화기계암 및 수술 후 재발 방지에 효능 신경쇠약, 소화기계, 암 및 수술 후 재발방지에 효과 국내에서는 현제 역류성 식도염에 많은 효과를 보고있습니다. 노루궁뎅이버섯은 위장 내벽에 혈액을 원할히 공급해 줌으로써 위장 운동을 활발하게 하고 염증을 줄여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위산을 과다하게 분비하지 않도록 해 주므로 역류성 식도염이나 위장질환이 있으신 분들의 증상완화에 기여합니다. 항암버섯은 많지만 위장질환에 도움이 되는 버섯은 노루궁뎅이 버섯이 거의 유일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활성산소 제거 최근 의학계에서는 "모든 질병의 90%까지는 활성산소가 원인이다"라는 생각이 주류. 지나친 활성산소를 제거, 독성을 없게 하는 효소인 SOD는 8,900단위/g의 높은 수치로 모든 식품 중 최고로 세포의 산화를 막고 노화와 발암을 방지하고 세포가 젊어지는 효과까지 있다. 참고로 아가리쿠스는 4.800단위/G이다.
■ 머리를 좋게 뇌 안에 호르몬 에피네피린의 4배의 신경세포성장인자 합성촉진작용으로 뉴론(신경세포)의 소실을 저지하고, 뉴론의 합성을 촉진시켜 노령자 뿐 아니라 청소년에게도 효과-중국에서는 드링크제가 입학시즌만 되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대인기. 스포츠용 드링크제는 1990년 제 11회 아시아 북경대회 때 중국선수단 <마군단>이 복용 대단한 화제
■ 면역력 유지 기대할 수 있는 면역조절기능 즉 생체 항상 효과 생체의 면역반응을 강화해 주는 BRM(Biological Response Modifiers)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면역기능이 낮은 것은 높여주고, 반대로 지나치게 높은 것은 억제하는 기능으로서 이를 호메오스타시스(生體恒常效果)라 부르며, 최근 많이 발견되는 알레르기 질환, 아토피성 피부염 등은 면역반응의 과민 때문이다.
■ 당뇨병, 고혈압 등 성인병 미즈노타카시 박사 저서에서 자세한 정보와 체험담을 경험하십시오. - 노루궁뎅이버섯이 효능을 발휘하는 것은 여러 가지 요소가 각각 독립해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유기적으로 얽혀가며 우리 몸 안에서 효과를 발휘한다는 사실입니다.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위장 질환 이 많다. 운동부족과 스트레스로 인해 위액 분비가 균형을 잃게 되고 위와 장에 혈액 공급이 충분하지 못하여 기능이 떨어지면서 각종 위장 질환이 나타난다. 속이 아프거나 식욕이 없고 구역질이 나며 가슴이 타는 것처럼 아프다는 증상 중 한두 가지를 체험하지 않은 사람이 드물 정도로 현대인은 각종 위장병에 시달리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흔한 것이 위염인데 위염은 문자 그대로 위에 염증이 생긴 것이다. 급성 위염은 위에서 언급한 증상 외에도 심해지면 각혈과 하혈을 하기도 한다. 만성 위염은 급성 위염만큼 눈에 띄는 증상은 없지만 궤양으로 이행될 가능성이 높다. 소화액의 분비가 지나치게 왕성해지면 위염이 진행되어 위궤양이나 십이지궤양이 된다. 궤양은 위나 장의 강한 소화액으로 인해 상피 조직이 벗겨져 나가고 그 밑의 조직에 상처가 생기는 병이다. 위의 통증, 과산화 증상, 출혈 등의 증세가 나타나며 식사 후에 시간을 두지 않고 아픈 것이 위궤양인데 비해 공복이나 밤중에 주로 아프면 십이지궤양으로 볼 수가 있다. 위를 안정시키고 병원에서 처방하는 약을 복용하면 위염이나 궤양은 다른 성인병에 비해 비교적 쉽게 치료된다. 하지만 궤양은 치료를 해도 재발이 쉽게 되며 심해지면 대량 출혈과 천공, 유문협착 등 응급수술을 요하는 합병증으로 발전될 수도 있다. 위장질환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나 약재는 헤아릴 수도 없이 많지만 최근 항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노루궁뎅이 버섯이 위장 질환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약용버섯으로 분류되는 버섯들의 항암 효과는 대단하다. 최근에는 많은 버섯들이 뛰어난 항암 작용으로 암 환자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노루궁뎅이 버섯의 경우 암에 뛰어난 작용을 하는 베타-글루칸이라는 다당체의 함유율이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아가리쿠스보다 2 배나 많이 포함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노루궁뎅이 버섯이 관심을 갖는 이유는 다른 버섯에서는 찾기 힘든 위와 장 질환에 대한 효과가 있음이 밝혀지면서 부터이다. 노루궁뎅이 버섯은 만성 위염, 위궤양과 십이지장 궤양, 심지어 위나 대장암에 뛰어난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임상연구 결과 노루궁뎅이 버섯에는 다당체, 복합 아미노산, 새로운 형태의 지방산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들의 상호작용으로 인테페론의 분비가 활발해져 위와 장의 면역체계를 개선시키는 것으로 드러났다. 암이나 이상 세포에 직접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버섯과 마찬가지로 인체의 면역기능을 높여줌으로써 환자 스스로의 힘으로 암이나 각종 질환을 치료하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노루궁뎅이 버섯에서만 특별히 발견되는 다당체(Hericium Polysaccharide)가 있는데 이 성분은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그리고 인체의 결함이 있는 세포를 둘러싸서 먹어치우는 대식세포나 림프구를 강화시키는 작용을 함으로써 위암과 대장암의 발생율을 감소시키며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만성 위염 등을 크게 개선시키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여기에 올레아놀릭 산(Oleanolic Acid)은 몇몇 약용 버섯에만 들어 있는데 특히 노루궁뎅이 버섯은 이 성분을 아주 풍부하게 포함하고 있다. 올라아놀릭 산은 위산으로부터 위벽을 보호하고 위와 장의 기능을 개선시키며 궤양을 치료하고 만성위염의 염증을 가라앉히는 작용을 한다. 또한 관상동맥에 피의 흐름을 증가시키는 기능도 수행한다. 최근에는 역류식성도염(위식도 역류질환)에 효과가 탁월하다고 체험사례가 올라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