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찾아서

[박수만이 박수박수]

 155,행복을 찾아서 

                      노인 건강 

                                      박수만이 박수 박수

고령 환자의 적절한 목표 혈압에 대한 결론은

아직 확실히 나오지 않았지만

진료 현장에서는 나이가 많을수록 목표 혈압을 중장년층 보다 높게 정하 고 있습니다.

🔹️65~74歲는 140/90(㎜Hg) 미만,

🔹️75歲 이상은 150/90.또는 160/100 미만으로.

관리하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 서울시 보라매 병원 가정의학과 오범조 교수는

🔸️ "고령 환자의 혈압을 너무 강하게 관리하면

저혈압 등 부작용으로 더 위험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콜레스테롤도 마찬가지로 고령일수록

적절히 높게 관리하는 것이 오히려 유병률이 낮아 진다고

합니다.

2016년 국민건강 영양 조사를 보아도

75세 이후엔 콜레스테롤 수치를 적절히 높은 수준 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 다.

🔸️콜레스테롤은 혈관 벽의 주요

재료임으로 너무 줄어들면 혈관 벽이 약해 져 뇌졸중·심근경색 위험이

오히려 높아진다고 합니 다.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 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나경주]

🔸️ "고령 환자의 혈압을 너무 강하게 관리하면
저혈압 등 부작용으로 더 위험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콜레스테롤도 마찬가지로 고령일수록
적절히 높게 관리하는 것이 오히려 유병률이 낮아 진다고
합니다.

고령 환자의 건강관리는 너무 강하게 하면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두발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백장 / 서재복]

맑은 햇살이 떠오르는 금요일날 오전시간에.
좋은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오늘의 날씨는 건조한 날씨에 기온이 초여름날씨를
보인다고 합니다 한주를 잘 마무리를 하시고 봄철 나들이 좋은계절 주말을 맞이하시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