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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11년 1일인것 같더니 시간은 쉼없이 흘러 벌써 1월도 마지막 주로 가네~ 신년 모임은 친구들의 수고 덕분에 즐거웠지~
여기, 초등시절을 함께보낸 님들과 만나는 사이버 공간이 우리 모두에게 장소와 공간, 시를 떠나 함께 어울릴수 있는 영초17회 사랑방이 되었으면 합니다. 서로의 마음을 열고 생활이 주는 고달픔이나 외로움을 위로 받을수 있는 영초 카페가 되어 함께 나이들어 가는 기쁨을 누리며 편안한 안식처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울러, 카페의 활성화를 위해서 많이 참여해주시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댓글도 서로 서로 올려주시고 소중한 관계를 지켜나가기 위해서 예의와 품위를 지켜 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영초친구들 ~ 친구들 가정 평안하고, 올해 계획했던 꿈들 다 이루시길 바라고
끝으로 영초카페를 위해서 언제나 수고를 아끼지 않는 운영 친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눈이 많이 내린 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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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매경친구의 말과 같이 우리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아름다운 17회 카페를 만들어 갑시다.
영초17회 카페 화이팅 적극적으로 많은 참여바랍니다
난 매경이를 처음 봤다네 ,,, 근데 말 한마디도 나누지 않고 헤어졌으니, 에구구 ~~~ 나도 날쎄 ... *^^
매경 친구가 다시드러와 활성화되는거같애 감사해~~~우리 다함께 즐거운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