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대구에서 테마여행을 전문으로하고있는 업체
HS투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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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분들께 혜택을 드리기 위해서 왔씁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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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9일우리결혼했어요 이바람커플 촬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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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상품도 많으니 천천히 둘러보셔도 되구요^^그럼 모두들 이쁜 사랑하시구 해피하길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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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
한려해상국립공원 에 속하며 거제도에서 4km 떨어진 곳에 있는 개인 소유 섬이다.
조선시대부터 사람이 살았다고 하며, 해안선 길이 2.3km로 해발 80m의 기암절벽에 둘러싸
여있다.
원래는 전기나 전화가 들어가지 않는 외딴 바위섬이었으나 개인이 사들여 농원으로 개발한 뒤 1976년 관광농원으로 허가받고 4만 7,000평을 개간하여 1995년 4월 15일 해상식물공원인 외도해상농원을 개장하였다.
섬 동쪽 끝에 경상남도 문화재로 지정된 공룡굴·공룡바위·공룡발자국이 있고 섬 주위에
바다낚시터가 많다.
숙식은 할 수 없으며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여름철은 6시) 문을 연다.
네티즌이 뽑은 최고의 관광지!! 겨울연가의 촬영지로도 너무나도 유명한 외도!!
모두 ㄱㄱㅅ~~!!
<외도 가이드맵>
#해금강#
자연이 보여주는 경이감과 암박의 높이에 압도되어 절로 감탄이 나오는곳
그 옛날 선비들이 돛단배를 타고 이곳에서 한잔의 막걸리와 더불어 자연의 아름다움을 시로
읆었다고 한다.사진으론 도저히 설명이 불가능한 곳!!
해금강의 기암절벽에 탄성이 절로 나오고 자연의 신비로움에 넋을 잃을수 밖에 없는 곳...
#몽돌 해변#
여기까지 왔으니 신발벋고 맨발로 해변가 한번 달려주셔야 안 섭섭하겠죠??^^:;
해변 면적은 3만㎢, 길이는 1.2km, 폭은 50m로, 거제도 남쪽에 있다. 몽돌이 깔린 해변이 해수욕장으로 활용되며 학동몽돌해수욕장·학동해수욕장이라고도 한다. 바닷물이 맑고 깨끗하다.
<맨발로 몽돌을 밟아주는센스!! 지압효과 짱!!>
#신선대와 바람의언덕#
각종CF촬영지 영화촬영지로 유명한 신선대와 바람의언덕~~
더이상의 설명은 필요없을듯~ ㅎㅎ
<어디서 많이 본듯한 이곳은?? 신선대~ 범죄의 재구성 에서 나온곳이죠^^>
<너무나 멋진 바람의 언덕!!>
#남이섬소개#
북한강에 떠 있는 반달 모양의 남이섬은 원래 섬이 아니었으나, 청평댐이 세워지면서 주위가 물에 잠겨 섬이되었다. 조선 세조 때 병조판서를 지내다 역적으로 몰려 28살 젊은 나이로 요절한 남이장군의 묘가 이곳에 있으며, 그의 이름을 따서 남이섬이라 부른다.
1970~80년대에는 젊음의 상징인 강변가요제가 열렸고, 80년대에는 영화 '겨울나그네'의 촬영무대이기도 하였다. 최근에는 드라마 '겨울연가'로 유명해지면서 추억에 젖은 40~50대 중년층에서부터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되고 싶은 젊은 연인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섬의 숲길은 사계절 내내 가지각색의 아름다움과 운치를 지니고 있다. 선착장에 내려 섬으로 들어가 처음
만나게 되는 것이 섬을 가로지르며 서 있는 잣나무 숲길이다. 400m 정도 이어지는 이 숲길은 마치 흡인력 있는
나무 터널인 것처럼 우리를 안으로 끌어들인다. 이 숲길은 잣을 모으는 청설모들의 천국인 듯 사람의 지척에는
아랑곳없이 바쁘게 움직인다.
메타세쿼이아길은 드라마 '겨울연가'에서 연인들이 자율학습을 빼먹고 그림자 밟기 놀이를 하던 곳으로 나무
사이로 드는 아침 햇살이 무척 아름답다. 거기다 하늘을 찌를 듯이 곧게 뻗은 웅장한 나무들은 이국적이면서도
당당하게 뻗어 있다.
이외에도 곧지는 않으나 자연스러움이 묻어나는 좁은 잣나무길, 타조농장과 야외음악당을 갈라놓는
은행나무길, 강변을 끼고 있는 연인의 길 등 낭만에 젖고 싶은 연인들의 발목을 붙잡는 숲길들이
저 나름대로의 자태를 풍기고 있다.
중앙광장에는 이곳을 찾는 연인과 여행객을 위하여 테마형 가게들이 모여 있다. 그 중에서 사각 철 도시락에
밥, 김치와 달걀 프라이를 얹어 뚜껑을 덮은 뒤 난로 위에서 데워 흔들어 먹는 '옛날 벤또'가 남이섬의 명물이다. 그 외 1950~80년대의 풍경을 재현한 전시관, 동쪽 강변을 끼고 늘어선 예술가들의 체험 공방인 방갈로
등이 있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선착장 입구>
<아름다운 북한강과 운행선>
<자전거도 대여해준답니다.시원하게 달려봐요~>
<흠...분위기 정말 좋은듯...연인끼리...부럽;;;>
<유니세프 나눔열차~칙칙폭폭~>
<겨울연가 촬영지 메타세쿼이아길>
<사진찍기좋은 은행나무/벗길>
<잣나무길>
<자작나무길>
<갈대숲길/강변데크길>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
#도담삼봉소개#
단양팔경의 하나로, 남한강 상류 한가운데에 3개의 기암으로 이루어진 섬을 말한다. 푸른 강물 가운데 우뚝 선
기암괴석이 모두 남쪽으로 비스듬히 기울어져 있는데, 가운데 봉우리가 가장 높고, 큰 봉우리 허리쯤에
수각(水閣)이 있어 절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망루 구실을 한다. 조선왕조의 개국 공신인 정도전(鄭道傳)이
이곳 중앙봉에 정자를 짓고 이따금 찾아와서 경치를 구경하고 풍월을 읊었다고 하며, 자신의 호를 삼봉이라고
한 것도 도담삼봉에 연유한 것이라고 한다. 충주댐의 완성으로 약 1/3이 물에 잠기게 되었지만,월악산국립공원
에 이웃하여, 수상과 육상교통이 개발됨에 따라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대구로 돌아오는길 도담삼봉에서 멋진 사잔한장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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