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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피해가려 해도...이조(차이나)는...유대인들과 뿌리가 같은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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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사진속 유대인들을 감상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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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크라카우 유태인 수용소 아우슈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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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 얼굴 잘 보십시여.
동서남북의 교차점인 트란속사니아 지역의 인종들이라 백인과 흑인...또 이들과 몽골인종이 짬뽕이 된 얼굴들이나... 잘 보면 완연한 몽골로이드들의 얼굴이 허다 합니다.
저는 뭔 재주로 나치 ss대원들이 유대인들을 기가 멕히게 잘 추려냈는가 했더니... ss요원들의 대 활약은 필요도 없이 그들은 대부분 확연한 동양 황인 중에도 몽골로이드들 혼혈인종였던 겁니다.
아마추어의 단순한 정리오나,,,유대가 바로 조선의 고향같단 정황을 나름대로 적어 보겠습니다.
먼저 이조(차이나)와 유대의 복장이 일치한단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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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머리에 꼭 저런 베레모 같은 모자를 쓰고 다니는데 Kipa라는 것으로 신에 대한 복종, 순종을 의미한다네요. 여자들은 햇볕가릴 때 칭칭 덮는 보자기 같은 것으로 머리 한 올 안 보이게 가리고 다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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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의 유대인들 모자 좀 보십시오...
조선 선비들의 그 갓 그대롭니다. 동이 계열의 상투를 쓴 우리쪽은 더 폭이 좁고 길어 상투를 보호하기 좋게 됀 디자인이고... 상투를 않 트는 서쪽인들은...상투가 없으니 두상에 모자를 고정해야 하니...폭이 넓고 약간 얕을 뿐...디자인은 대동소이 한 겁니다.
물론, 근세의 유럽인들은 대부분 저 모자를 썼었다지만...근세 유럽을 주도한 뒷 세력들은 유대인들였음도 가만하면... 저 모자의 상징적 원조는 이조(명조선)이고...이 속민들인 서아시아 유대인들은 대나무나 말총을 이용해 이조의 갓을 쓰기 보다는...
자신들이 많이 키워 재료 수급이 원할한 양모를 사용했기에 두텁고 라운드가 진 것 차이라 하겠습니다.
밑엔, 이간 선생님게서 올리신 구한말의 조선갓입니다. ...........................................................................................................
조선 풍속화에 나오는 그 선비들의 갓관 좀 다르고...형태적으론 유대인들의 것과 똑 같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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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 이전까지만 해도...조선 선비들의 갓은...상투로만 고정시키고 상투만 보관하는 폭이 좁고 긴 갓이며... 채양은 구한말의 유다인들 식의 갓보다 훨 넓습니다.
저 선비들의 뒷통수를 보십시오. 동이인들의 대다수 두상인 납작머리입니다...중앙아 백인 혼혈 조선(?)인들이 아니란 것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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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부터 급작스레 극진히 모시기 시작한 단군님 초상입니다. 위의 유다인 랍비복장과 똑 같습니다...수염과 꼽슬머리까지여... 선비조선인들을 구분하는 고유 복색인 상투가 없으십니다...?...환웅(산신)님...심지언 서방정토의 석가도 달고 기셨던 그 상투가 없으십니다...?
위의 단군초상은...구한말에 서역에서 밀려 들어온 차이나(화교=이조)조의 복장였던 것이며... 극동의 동이족 지역으로 몰린 북방의 청조나 남방의 이조(차이나)모두가...그 지역의 안전한 정착을 위하여...모두 단군을 자신들 직계 조상님으로 말해야 했단 절박감도 보이는 대목입니다. 사실상 이조는 단군보담 기자를 모셨던 나라였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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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산신으로 모시는... 석가 이전의 한민족 토속신앙 속 인물로 사료돼는 환웅으로 예상되시는 분 초상엔...분명 상투가 있으십니다. 물론 달마대사님 식으로 대머리라 상투가 없는 산신인...몽골의 복두산 차간노공(白 할아버지)식 산신도 인정하겠아오나... 역시, 압도적으로 많은 산신은...상투있으신 산신(환웅)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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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모잡니다. 청의 영향을 많이 받은 모자이나...타타르 청나라나 몽골이나 원체 거기서 거기로 보입니다.
몽골의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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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북유럽의 모자...마녀모자가 이 몽골모자와 같은 형태입니다. 모자창을 걷어 올리면 위의 모양이나...모자창을 내리면 영락없이 같습니다.
모자챙이 있든 없든...산타클로스식의 고깔형태가 서북도인들과 그의 영향을 받은 서북유럽,,, 대나무와 말총을 섞었든...양모로 짯던지간에...끝이 반듯하게 잘린 중절모(이조 갓)형태가 중원 서남부와 서남유럽...즉 유대... 이조의 갓 형태이나...상투에 쓰는 갓인..채양이 넓으나 통은 좁고 긴 선비갓은 대륙 중동부... 요게 아닐까 싶은데...
중세의 유럽 복식을 좀 검색해 보려 해도,,,영 자료가 않 뜹니다. 중세 유럽엔 예수와 마리아...그의 제자들..그리고 마녀들만 살았었나 봅니다. 일반 복식이 기록됀 기록화가 영 않 뜹니다.,,ㅡ. .ㅡ
어쨋거나 저쨋거나... 당 연구회의 연구대로면...중앙아는 영락없는 이조와 청조(타타리)의 서역 속지거나 중심지이니... 그 곳에 살고 있었고...그 곳에서 장사를 했었던 유다 상인들 카르텔은...이조나 청조의 유대 카르텔들이요... 이게 아이러니 하게도 현재까지도 지 직계 조상님들의 성지인 한반도와 만주를 못살게 구는 유대 프리메이슨 류 들이라는 결론이 됍니다.
유대조선(차이나=이조=명조=화하=호라즘)의 극동 이식이 아직 완성돼지 못 해서인가..?...하는 제 추측이고...
그 절대적 방해물은... 말갈과 청..몽고의 유민들로 의심돼는...잔존 선비조선 직계세력들인 현 북조선 인민들과 정권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마, 이조 황가의 잔존세력들 중 친미파들은... 현재에도 미국에서 암암리에 행세꾀나 하고 있을 것으로 보이며...
메이슨 류들은 이 이조의 잔존 망명세력들 중...서양인들과의 튀기들이 아닐까 하는 제 소견입니다. 노비들 외엔 이조의 최하층 집단 보부상들이 호라즘(차이나=화하)의 유다 상인카르텔 아닐까 싶고여...
타타리아(북조)나..이조(남조)나...모두 그 시원은...후기엔 고려 (탕구트)령이 됀...차가타이한국(차가태한 고려(오르스=~울시))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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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관련된 증거가 엄청나게 쏱아지고 있습니다. 지구상에 천손민족임을 선포한 민족은 우리 한민족과 유대인들인데, 지금의 유대인들은 혼혈로 인하여 인종적인 정통성은 사라져 버렸죠. 유대인 미이라와 유물을 보면 흑발과 편두를 볼 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우리 한민족 이라는 말이 됩니다. 문화의 유사성은 150여 가지가 같습니다. 체계적으로 정리할 필요가 있는 내용들이죠.
라이터님의 격려 감사합니다...열씨미하겠습니다.
근한 예로...고려(탕구트,솙렁궈,송나라)나 초기조선이...지명에 일부 자신들을 "한"이라 한건...한나라 한(漢)인 것이고...공식적으로 한민족이라 칭한 사서가 거의 전무한데도...구한말의 고종세력은...우리 고려는 옛부터 한(韓)이라 했으니...나라 이름은 대한뎨국(大韓帝國)이라 한다의 뜻은...자신들의 선조는 늘상 자신들의 나라와 자신들의 황제를 한(韓=汗=干)이라 했던...원나라와 그 서역 제후국 사한국을 얘기함이며...서역 사한국은...월지국,목지국자리요...월지,목지는 옛 가락국 자리요 삼한(三韓)의 서부영토기 때문으로 사료됩니다
조금만 찾아보면 우수수 쏟아지는...근세까지의 대륙조선 정황들을 모른척 일제의 한반도만 조선였다란 역사왜곡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북조선과 대한민국의 대한제국 후손들은...이 동국조선땅의 원 주인이 아니였기 때문인 이유며...애써 구축한 기득권이 불안해지기 때문이고...현재는 아예 모르기 때문이라 보이며...이는 임란때나 잠깐...이후 근세에나 일본열도의 고려(조선)인들을 구축한 현 열도왜 기득권들이나...중가르(짱께)의 서남아 속지인들계열 현 중국 공산기득권들도 마찬가지기에...일종의 쉬쉬허는 불문률들이라 하겠습니다
대륙이조는 허구입니다..고려초의 대천자국에서 잦은 전쟁으로 국력이 약해지고 결정적으로 원에게 패하면서 현재의 심양이 있는 요녕성 부근까지 위축이 되어 25대 충렬왕때부터 심양왕이라 불려지게 됩니다..그후 명이 건국을 하고 세력이 커지면서 원이 몽골고원으로 패퇴할때 고려도 같이 패하게 되고 반도로 몰리게 되는것입니다..이에 요동정벌을 하려했으나 이성계의 반란으로 국운이 끝나게 되는것입니다..이조는 이 위에서 시작을 한것이고 후에 김종서 장군등의 4군6진으로 만주와 간도지역을 회복하게 되는것입니다..남을 인정 할줄도 알아야 나도 인정 받는 것입니다..
저 유대인들은 왜 만주에 유대인 국가 건설을 추진했을까요, ^^ 일제는 이것을 왜 반대했을까요, 참고로 연해주 지방에 유대인 마을이 있습니다.
청나라는...강화도 조약때 이미 실권이 상실되고...6개국 연합군의 북경(경성)침략때 이미 완전 도륙난 나라이기에...그 대체황조로 대한제국이 왜인들과 양이들 공동으로 추진되어 어용정권이 섯다가...왜인들의 욕심으로 약속이 파기되는 과정이 만주국 설치이며...이때부터 양이들과 적이된다 봅니다...산동등지에서 동북삼성으로 이주한 조선족 역사는 독립군들의 홍만자회(洪卍字會) 인식표만으로도 증명되고여...
좋은 글을 실으셨네요~~성경에 나온다는 동방박사 3인도 한민족을 뜻한다 하는데 암튼 유태인과 한민족간의 관계는 고대로 내려가면 긴밀할듯 합니다.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가야인들이란 가능성은 없을까요?
대한제국의 잔존세력중 상당수가 쌀국으로 건너가서 보호를 받으며 살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그들중 조선의 많은 유물을 보관하고 있는 자들은 그 유물을 한국에 기증하는게 아니라, 쌀국 박물관에 기증하더군요, 그게 전에는 이상했는데 궐한님의 말씀을 보니 이제 왜 그들이 그러는지 이해가 갑니다. 유돠들은 온갖 인종과 짬뽕화된 혼혈족속들 입니다. 유돠들 보면 깜둥이혼혈 유돠, 유럽계혼혈 유돠, 아랍계 유돠, 러시아계 혼혈유돠, 심지어는 등소평같은 동양계 혼혈 유돠들도 있다는 군요, 물론 이미 대만의 역사학자들에 의해서 까발려진 등소평의 유돠혼혈에 관한 것도 한국의 언론에서는 쉬쉬하지만 말입니다.
유돠들은 기본적으로 과거 몽골계와 혼혈이 되긴 하였지만, 근본적으로는 권한님 말씀맞다나 현재의 메소포타미아 지방, 흑해와 카스피해와 이라크의 중간지대,즉 현재의 아르메니아,그루지아 주변, 시리아 주변에서 살던 아랍계라고 볼 수 있을 듯 싶네요, 이들이 과거 동이계인 수메르가 아랍지역을 지배할때 혼혈화 되었을 것이고, 그 수메르 신화를 기초로 해서 구약경이라는 기독교 경전을 창작했을 것이고, 후대에 가서는 지중해 연안에 불교가 광범위하게 포교될때 불교와 조로아스터교, 미트라교등의 핵심교리를 차용해서 신약경을 창작했다는 내용이 이미 많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유돠들은 초기에는 이티오피아쪽의 흑인계와 아랍계, 기타 몽골계와의 혼혈이었으나, 세월이 흘러서 이태리와 유럽쪽으로 이동하면서, 유럽백인계와 혼혈화된 가장 혼혈화된 혼혈집단이라고 볼 수 있겠죠, 그러니 유돠들의 순수혈통을 따진다는 건 코메디나 다름없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혼혈화된 집단에게 순수혈통이란게 있다고 믿는 것 자체가 어리석은 거 아닌지요
구약경과 수메르신화,산해경등을 비교분석해 보시면 구약경이 수메르신화.산해경등에서 많은 부분을 베껴서 창작했음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즉 문명과 종교 모두 동에서 서양으로 이전된 것이지, 문명의 발전이라고는 거의 없었던 사막땅에서 문명과 종교가 발생한 게 아닙니다. 아랍의 문명이라고 우리가 배우는 메소포타미아 문명역시, 동이계인 수메르족이 그쪽을 정복해서 다스리고 지배세력으로 군림한 것이지, 아랍계(유돠계)는 피지배 민족이었을 뿐입니다. 서양인들이 수메르인들이 어디서 왔는지 모른다고 얼버무리는 것 역시, 자신들에게 문명을 가르쳐 준 지배자가 동이계라는 걸 인정하기 싫기 때문입니다.
남한의 경우에는 제가 생각해봐도, 원래 순수 동이계 후손들이 대부분 거주하던 지역에 구한말이나 일제때 왜족이 대규모의 남방계 왜족들을 한반도에 이주시킨 정황이 많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아마도 지금의 지역감정 역시 사실은 그런 바탕을 깔고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또한 한국에서 비밀리에 특권카르텔을 세습하고 있는 세력들은 주로 구한말에 왜족들을 따라서 한반도로 들어온 자들 같습니다. 이들은 서양에 대한 숭배의식이 유난히 강하고, 지금도 외국인들을 대량으로 한국으로 끌어들여서 동이족혈통을 희석시키고, 한국을 남방계나 다인종으로 변화시킬려는 정책들을 은밀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밝터님의 해박하신 식견에 고개가 수그러 듭니다.
2000년 이후로 이명박에 이르기까지 불과 10여년만에 수십만명 이상의 외국인을 대량으로 한국에 유입시키고 있습니다. 자연적인 현상이라기 보다는 어떤 특정카르텔이 의도적으로 한국을 다인종화 시키기 위한 작업이라고 보여집니다. 더군다나 한국은 국토와 자원도 적고, 전 세계에서 인구밀도가 3위정도에 이르는 엄청난 인구밀집 국가로, 인구를 줄여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출산률감소와 인력난등을 핑계로 불과 몇년만에 100만여명에 가까운 외국인들을 한국으로 유입시킨 다는것은 분명히 한국을 다인종혼혈국가화 시키려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죠
정부기관에서 전망하는 자료로는 2020년이면 전인구의 5%가 외국인이 될 것이라 합니다. 즉, 300만명 가량 되는 외국인이 국내에 상주하게 된다는 말이 됩니다. 저들이 추진하는 국제화는 아마도 한민족의 순수 혈통을 부정하려는 작업인거 같습니다.
이렇듯 불과 10여년만에 수십만명 이상, 혹은 100만명에 가까운 외국인을 급속도로 유입시키는 것을 봤을때, 일제가 지배했던 수십년 동안에도 엄청난숫자의 왜족들이나 왜족들의 노예계층이었을 동남아쪽 원조왜족들을 유입시켜서 관리인력으로 써먹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영국의 경우도 중원대륙을 침략할때 수십만명씩의 인도계 노예용병을 동원해서 대륙에서 대학살을 자행했습니다. 또한 현재의 상하이도 그때 서양세력이 건설한 신도시인데, 그곳의 관리병력역시 인도계들을 동원했습니다.
일제시대 관리의 많은 수가 조선인들 입니다. 만주국을 세웠는데 대통령을 제외한 대부분의 관리들은 조선인이었습니다. 동남아시아 침공시 중간관리자는 대부분 조선인들입니다. 전범재판에서 사형당한 숫자가 일본인보다 조선인이 더 많습니다. 조선인은 B,C급 전범이 된 것입니다. 이러한 치욕적인 역사는 다시는 없어야 됩니다. 때문에 하루속히 매국세력들을 청산하여야 되는 것입니다.
이번엔 야훼라는 사막잡귀를 섬기는 저열한 유태인 놈들과 우리 배달민족을 동일시하는 글 올리시는 분도 계시네요. 정말 놀랍습니다. 머리모양과 모자가 우리 선조랑 유사하다고 해서 동일종족이 될 수 있습니까? 정말 너무나 황당한 게시물이군요. 게다가 우리 남한의 기득권층이 대륙의 대한제국인들이라고요? 확실히 증명된 겁니까? 그리고 미국의 유태인들을 대륙조선 잔존세력이 움직인다는 건 또 무슨 근거로 하는 말씀입니까? 본 게시물 올리신 님 표현 그대로 정말 너무나 황당합니다.
스스로 판타지 소설이라 적었네요..더도 덜도 아닌 소설 수준밖에 안됩니다..
대륙이조설을 주장 하시는 분들은 공지를 읽어 보시고 그간 있었던 대륙이조설에 대한 반박을 설명 할수 있을때 올리시길 바랍니다..윗글에 근거다운 근거가 어디 있습니까? 이거 하나라도 정확한 근거로 반박 할수 있으신가요? 이번에 유네스코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이조의 왕릉은 왜 전부 한반도에 있을까요?대륙이 이조고 아시아 전체가 이조인데 왜 한반도에 그것도 서울에 전부 있을까요 이조의 왕릉은요? 이거 하나만 정확한 근거로 반박을 해보시죠..
내일 고향에 사초하러 갑니다. 제 고향은 제성씨의 29대중 14대의 선조부터 현재까지의 씨족부락입니다. 한 300년 정도 되었습니다.
히브리인들이 이집트를 탈출(엑소더스)할때 당시의 노예계층이 탈출한 것입니다. 히브리라는 말의 뜻은 부랑인, 노예 등의 뜻이 포함되어 있는 말입니다. 히브리인들의 선조는 셈족(동이족)이거나 셈족과 혼혈된 인종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구약성서에 나오는 갈대아우르(이라크)는 셈족의 지역이었고, 언어 문화 모두 커다란 영향을 받았습니다. 아브라함(셈족)은 갈대아우르 사람입니다. 지금의 유다족속들은 수없이 많은 혼혈속에 형성된 족속이라 보시면 될것입니다. 원조 유대인은 아마도 셈족일 것입니다.
지나치게 극단적인 증거는 오히려 역습의 기회를 줄 수 있습니다. 히브리인들이 한족인 증거는 그들이 수메르 계통인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자 얘기는 좀 과한 듯 합니다. 왜냐하면 네덜란드 인들도 17세기에 갓 비슷한 모자를 썼고, 프랑스의 리슐리외 추기경 같은 인물도 동그란 모잘르 썼기 때문에...
전설이나 문화가 비슷한 이유는 창작이라기보다는 그러한 문화가 전승되면서 토착문화에 맞게 적용되면서 왜곡되고 시간이 흐르면서 그 원류를 모르는 후세에 의해 또한 왜곡되면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거의 문자가 없이 구전되었으므로 그런 현상이 자주 생깁니다. 특히 나중에 문자로 기록되면서 그 뜻이 엉뚱하게 변하는 경우도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