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것이 좋아 도전한 시험이었고 1년 6개월 걸렸으며 중간에 서류에 문제 있어
지연되기는 했지만 천천히 준비했습니다.
온라인 1년 3번 듣고 리핏콧 문제풀이 3번 듣고 기출강의 70강 들었습니다.
영어해석 많이 걱정했는데 저절로 해석이 가능해졌습니다.
시험 끝나고 돌아보니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무척이나 쑥스럽게 생각했다.
90여문제를 6시간 다 채우고 나니 부족한 나의 실력을 알수 있었다.
솔찍히 아는 문제가 있었나 할 정도로
너무나 큰 충격에 싸여 한국에 돌아와 차분히 사운더스 문제집을 풀면서 있다가 그래도 fail확인하고
공부계획을 세워야지 하고 확인하니 pass라고 뜨는 화면을 보고도 믿기지 않아
같이 공부했던 선생님한테 화면사진 찍어 보내주며 맞냐고 확인하고 나서 믿을 수 있었습니다.
공부하면서 정말로 하길 잘했다고 생각할 정도로 많은 도움이 되었고
자신감도 많이 충만해 졌던 시간이었습니다.
45살에 간호대 입학하여 52살 NCLEX pass 여러분 포기하지 말고 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