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톨릭뉴스 <지금여기 에서> 지난번 평신도 신학자 김근수라는 해방신학의 신봉자를 초청하여 천주교회 뿌리를 뒤흔드는 대담을 하였다 현재 대한민국의 천주교가 단순히 박근혜정부를 퇴진시키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근본부터 한국천주교회와 계급투쟁으로
또다른 좌익적 종교를 세우기 위한 한마디로 정구사 사제단들의 주도로 제2의 종교개혁을 도모하여 교회를 장악하려는 음모가
있음을 대담을 통해 밝혀졌다.
많은 사람들은 별로 신경쓰지않고 흘려보낸 대담이었지만 이들이 모여 앉아 나누었던 대화가 버젓이 카톨릭 매체를 통해 전달
하려 한 점은 오늘날 뿌리깊게 확산돼온 정구사사제단의 시국분탕질의 이론적 근거를 만들어 주려는 것으로 해석할수있다.
평신도 신학자 김 근수는 누구인가?
현재 나이는54세로 알려진 이자는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사제가 되기위해 광주카톨릭대학 신학과에 입학하여
2학년을 마친후 독일로 유학 신학공부를하다가 해방신학에 매료되어 그 유명한 오스카 로메오 대주교의나라 엘살바도르
중앙아메리카대학((UCA)에서 해방신학의 대가 혼 소브리노에게 "예수와 빈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법" 을 배우고
한국에 돌아와 한동안 은둔생활을 하다가 제주도 처가댁인 제주도청근방에 유학생활에서 배우고 익힌(7개국어 능통하다고함)
어학실력으로 학원을 경영하며 홀로 신학공부를 하였다고한다.
김 근수가 세상밖으로 나온계기는 남미 아르헨티나 출신인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등장 직후 2013년6월 마르코 복음
해설서 (슬픈예수)를 펴내면서 좌파운동권과 얼치기 해방신학론자들의 추천으로 본격적인 집필활동과 해방신학의 이론적
토대를 만들고 두번째 마태오복음 해설서( 행동하는 예수)를 펴냈다.
김 근수가 주장하는 예수는 결코 윤리선생인 예수가 아니고 그리스도교는 철학이나 심리학이 아닌 역사이며 예수는 개인의
문제가아닌 공동체의 문제이며 공동체의 구조악을 보고 그 악에 도전했기때문에 정치권력과 갈등을 빛은것이라며
예수그리스도의 공적생활이 정치권력과 맞싸운 투쟁의 시간이었고 투쟁하는 과정에서 체포되어 그당시 정치범의 처형방법인
십자가형으로 다스려졌다고 주장한다.
이런 요설의 근거로 왜? 예수는 정치적 처형을 당해야만 했는지 다음과 같이 좆같은 독사의 혓바닥을 놀리고있다
예수가 하루는 성전에 들어서서 신성한 하느님의 성전안에서 온갓 장사치와 환전상등 이 활개치는 모습을 보시고 모두
내쫒아 버린 이 사건이 당시 유대의 지도자들에게 항거한 것이고 이는곳 로마정부를 반대한것으로 예수가 직접 로마인에게
항의하고 투쟁한 것은 아니지만 이사건이 로마식민지 총독에대한 저항이자 정교유착연합체에 대한 저항으로 보고
당시 정치범에게만 적용되는 십자가형을 받은것만 봐도 이를 알수있다고했다.
이사건이 오늘날 정부와 보수세력이 사제들의 정치적 발언을 비판 하는것이 얼마나 '반 그리스도적인가'를 주장하며
삶의현장을 외면하지않고 빈자와 약자의 편에 섯던 예수야 말로 "최초의 해방신학자" 예수의 삶이라 주장했다.
이자의 관점과 뇌속에는 예수님의 삶과 죽음 그리고 부활하신예수님의 신비는 온데간데 없고 오로지 투쟁가 해방신학자
로 우리들의 신앙관 뿌리를 흔들려는 개수작을 하며 그럴듯한 이론과 요설로 현혹시키며 나다니고있다.
또한 이자의 황당한 주장으로는 (일일이 열거하기도 벅차지만) 오는8월14일 방한하시는 프란치스코 교황성하께서 광화문
광장에서 거행될 한국천주교회 순교자 시복시성식때 순교자들에게 머리숙여 사과를 해야 한다며 괴변을 늘어놓았다
당시 조선에는 유교적사상으로 조상제사를 거부한 죄때문에 처형당했으니 이것에 대한 사과를 해야 한다는것이다.
신학을 공부했다는 저런 버러지같은 놈이 우리순교성인들의 굳센믿음으로 기꺼이 죽음으로서 하느님께 영광을 바친
숭고한 순교자체도 교묘히 능멸하는 파렴치한 무식한 개소리를 카톨릭뉴스 사장신부는 같이듣고 있었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치 못하며 이런 개자식을 소개하는 카톨릭뉴스는 당장 없어져야 할 것이다.
# 작가파일 클릭하시면 저 병신놈의 주장내용을 볼수있습니다
첫댓글 요셉아우님은 이러한 정보를 도대체 어디서 얻는건가요. 나는 죽었다 깨도 얻을 수 없는 고급정보를 잘도 얻어오네.
하여튼 우리나라나 우리천주교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야. 우리교우들이 정신을 차리고 저놈 독사의 혀를 경계하여야 하는데 저 독사의 혀놀림에 현혹되고 있으니 걱정이로소이다.
저런놈처럼 우리선조 순교자들이 공부를 많이해서 순교했나 오로지 주님말씀과 하느님의 영광안에 신앙을 지켜내기위해
순교한것이지 만일 저런놈이 적화되어서 완장채워주면 당장 정구사 사제단부터 죽창으로 처형할 놈이다
더이상 속이기도 힘들어 임마..김근수 ㅋㅋㅋ
정구사 잡종 신부들아~ 김근수 아주 미치기 전에 정신 병동에 가둬라~~~
그런데 참 희안하네. 이런 배덕자님들은 모두 전라도에서만 나오시니, 그쪽 동네 물이 변종 바이러스에 오염되었나?
왜 그런지 참 요상하더라고잉.
저런놈은 존재의가치가없으므로 걍 패직있뿌면...ㅎㅎㅎㅎㅎㅎㅎㅎㅎ
철학과는 월래 취직이 0......그래서신부됐나 밥처먹고살려구......
김근수는 놈팽이고 애초부터 신부될 생각은 없었던 사람입니다 습자지같은 얄팍한 지식을 앞세워 우리들이 지켜온 숭고한신앙의
뿌리를 흔드려는 마귀새끼에불과하며 그것도 모르는 사제들은 시국분탕질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서 추종무리들에게 선동선전하는
이 괴물의 비 카톨릭적인 사상도 함구하고 같은 동지로 보고있습니다 결국 정구사 사제단은 목적을위해서는 악마와사탄과도 손
잡고 함께할수있는 반종교적 반그리스도적 반카톨릭의 괴물집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