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들이 30일 얼굴과 입을 맞췄다. 이날 대부분의 조간 종합지들의 1면과 사설이 같은 주제와 논조로 채워졌다.
▲ 30일 중앙일보 1면 | ||
▲ 30일 동아일보 사설 | ||
▲ 30일 한겨레 5면 | ||
▲ 30일 한국일보 5면 | ||
▲ 30일 조선일보 12면 | ||
어제 활산선생님께 신년 운세 정밀감정을 받았습니다.
재물이 크게 온다고 하셨습니다. 건강 관리 철저히 해야 온전히 복을 다 받는다고 하셔서 운동 열심히 해야 겠습니다. 활산선생님께서 2013년 국운예언을 하신 이후 벌어진 지금의 사건,사고를 찿아 보았습니다. 우선 활산선생님의 혜안에 경탄할 뿐입니다. 옴~~~암~~~움~~~
癸巳年 大韓民國 國運
"궁궁을을’(弓弓乙乙)" 시대(時代)가 열린다!
역리(易理)에서 巳(뱀)은 생명 탄생과 치유의 힘, 끈질긴 생명력과 문화적 변신을 뜻한다. 巳는 열기가 땅에 투사되어 지열의 꿈틀거리는 형상이 뱀의 움직임이며 양기가 충만함이다. 癸巳(흑사)는 공포, 무서운 독성을 품는다.物象(물상)으로 중국(龍. 辰)은 용이며, 일본(鶴, 乙,태양,巳)은 학을 국조(國鳥)로 태양을 상징하는 국기를 사용하며 대한민국은(寅)호랑이다.
癸巳年 大韓民國 國運은 강성(强盛)이 서향(西向)에 있어 여러 어려움이 도사리고 있지만 서해 NLL 문제와 남북통일의 해결 원년(元年)이다. 東北亞(동북아) 지역의 대륙세력(大陸勢力)과 해양세력(海洋勢力)의 대결적 구도와 중국(中國),미국(美國)의 패권(覇權) 경쟁의 운기(運氣)가 가장 심각하게 대두된다. 북한(北韓)의 미사일, 核(핵) 문제와 무역, 경제. 원자력, 가스, 자원 등의 각국의 경제, 외교 전쟁이 커진다. 길이 뚫려야 사람이 다니며 그래야 통일이 된다. 북한은 철도와 가스관 설치 등을 본격적으로 협의한다. 중국·러시아는 서해와 동해 북부서 연합훈련"등으로 중국, 러시아, 북한대 미국, 일본, 대한민국으로 이어지는 新패권(覇權) 시대가 드리워진다.
신문기사
한러 가스관 사업 기대 고조..관련株 '강세'
입력시간 | 2013.02.07 09:20 | 김대웅 기자
송영길 인천시장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3박5일 일정으로 러시아를 방문한다. 송 시장은 “푸틴 대통령과 많은 얘기를 할 것”이라며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서는 한러 가스관 구축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8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푸틴 대통령을 만나 △북한 핵 문제 △상트페테르부르그 대학과 국립음악원의 인천 송도 유치 △한러가스관 부설사업 등의 현안을 놓고 30여분동안 의미있고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특히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에게 한러 우호관계와 관련한 메시지를 전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송시장은 푸틴 대통령의 메시지는 박 당선자를 직접 만나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면담에는 러시아쪽에서는 세르게이 이바노프 대통령 행정실장, 비탈리 이그나텐코 이타르타스 통신회장 등 주요 인사 4명, 한국쪽은 위성락 러시아 대사, 엄성준 인천시 국제관계대사 등이 배석했다. 이날 송 시장은 한러 친선에 기여한 공로로 우호훈장으로는 최고의 훈격이며 외국인에게 주는 최고의 등급 훈장인 오르지나 드루쥐븨 훈장을 받았다. 외국인에게 푸틴 대통령이 직접 훈장을 수여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며,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이다. 송시장의 훈장 수여 장면은 러시아 국영티브이를 통해 이날 러시아 전역에 생방송됐다. 앞서 송시장은 지난 7일(한국시간) 블라디미르 메딘스키 러시아 문화부장관을 만나 상트페테르 부르그 대학의 인천 유치와 국립음악원의 인천 유치 등을 협의했다. 이에 블라디미르 메딘스키 문화부 장관은 송도 분교 설립을 긍정적으로 검토 하고 있다고 답했다. 송시장은 이날 또 발렌티나 마트비옌코 연방상원의장을 만나 상트페테르부르그 대학과 국립음악원의 인천 유치에 대해 협조와 지원을 당부했으며, 마트비옌코 상원의장은 적극 협조하겠다고 답했다. 북핵 문제 등에 대한 푸틴대통령의 의 답변 내용은 엠바고로 러시아 방송에 보도되면 동시에 풀하기로 했다.
송영길 인천시장, 푸틴 러시아 대통령 만나 북핵 협조 요청
푸틴 박근혜 당선자에게 메시지 전달 요청
2013년 02월 09일 (토) 11:05:55
양순열 press@incheonnews.com
중국의 남중국해(인도,베트남) 문제, 일본과의 댜오위다오(센카쿠열도) 영토분쟁, 북한의 핵(核)문제가 가장 극심(極甚) 할 것이다. 중국은 민중의 민주화 운동, 소수민족의 독립투쟁등 정치적 상황변화의 시선을 돌리기 위해 중국정권은 우주,해양으로 운(運)을 돌린다.
일본(日本)은 자국의 정치, 경제침체 문제의 해법으로 군비확장, 우경화(右傾化)의 길로 간다. 일본, 중국의 대한민국에 대한 영향력이 커지고 사건 사고가 심화된다. 일본과 독도문제가 가장 극심해진다. 러시아, 중국은 민주화시위와 권력투쟁이 일어난다. 세계열강들의 국가별 정치지도자의 변동(變動)으로 대형변수(大形變數)들이 극심(極甚)해 지은 운기(運氣)이다. 북한 로켓 발사 성공 이후 동북아 정세가 요동치며 중국의 북한보호, 북한의 핵(核)문제가 가장 극심(極甚) 할 것이다.이 과정에서 반기문 UN총장의 북한방문, 미국(미국의 反(반)중국 감정), 일본과의 영향력 충돌이다!
"궁궁을을’(弓弓乙乙)" 시대(時代)가 열린다!
( 甲-(위정자(爲政者),기득권(旣得權),남성(男性), 대통령중심제, 산업생산, 이성적 판단 등 乙-(국민(國民), 여성(女性),무지개(다름), 권력분권, 방송, 문화, 예술, 감성, 예감, 역리(易理)적으로 편관(偏官), 편인(偏印), 편재(偏財), 상관(傷官)의 조화(調和)된 상태 등)
태양은 기득권 세력이며 무지개는 서로 다른 사상과 종교관이며 다양한 감정들이다. 달은 여성의 시대다. 태양과 달의 철학적 사유를 이분법(二分法)으로 보지 말라! 시대(時代)의 운(運)이 교호(交互) 하며 항상성(恒常性)이 유지 되는 것이다.
癸巳年년 정치권은 18대 대선에서 표출된 보수연합 對 진보연합, 2030 對 5060으로 나누어지는 치열한 세대대결의 해법으로 국민과 소통하며 복지(福祉), 신뢰(信賴), 양심(良心)등 국민의 삶의 질(質)을 높이는 게 국익(國益)이며 다름(무지개)을 인정하고 조정(調整) 하고 통합(統合)하는 중용(中庸)의 덕(德)을 갖춘 지도력(指導力)을 발휘해야 한다. 사심(私心)없는 국가 지도자가 절실 하다.
종교, 지역, 다른 집단들은 상대방에 양보하면 무기력으로 매도당하고 상대방을 존중하면 자기비하로 낙인찍힌다. 이래저래 "우리를 건드리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집단적 풍토가 세(勢)를 이룬다. 국민은 자각(自覺)하며 정치든 경제든 안보든 언론이든 이런 바닥의 욕구(欲求)와 변화(變化)를 제대로 읽지 못하면 지지를 얻기는커녕 외곽으로 밀려나 잊힐 것이다.
트위터, 페이스북,카카오톡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만개된 지금 그런 가치는 더 급속히 확산될 것이다. 미디어 정치시대(이미지화된 정지 지도자를 조심 하라!)!
역사(歷史),그 역사의 蓄積(축적)을 모두 안고 繼承(계승)의 역사가 시작된다!
경제상황의 악화로 국민(國民)의 반정치(反政治) 성향(性向)의 대두로 인한 기존 정치권에 대한 압력은 더욱 높아질 것이며 이에 대한 기존 정치권의 반응은 與의 권력투쟁 野의 새 정치 세력과 4월 재보선 전, 후로 권력재편으로 귀결된다! 또한 재보선(在補選) 결과에 대한 '책임론'을 바탕으로 각 당에서 본격화될 것이다. 따라서 "지역과 나이, 계파를 떠나 재보선 前,후로 乙木 일간(日干) 지도자! 을삼인(乙三人) 문재인, 안철수, 손학규의 반문(反文) 세력, 안철수 전 교수, 손학규 전 의원 등의 창당(創黨)움직임, 개헌(改憲)추진 문제, 與, 野 탈락주자들을 연결고리로 정치권의 대규모 이합집산 및 재편성이 진행된다. 남북문제(남,북정상회담,미사일,핵문제,서해NLL문제등),경제민주화(재벌문제, 삼성, 현대) 한, 미 FTA와 한, 중, 일 FTA문제로 與, 野 이념갈등이 다시 등장한다.
야권을 중심(中心)으로 향후 정권모습은 연립정부, 정치연합,생활정치 중심 시대로 흐른다. 을목삼인(乙木三人 문재인, 안철수, 손학규) 乙木은 스스로의 세(勢)를 이루지 못하여 "궁궁을을’(弓弓乙乙)"권력분권, 합치(合致), ‘협치(Governance)의 운세이다.
국민들이 정신 차려야 한다! 국회의원과 국회가 무슨 일을 하나! 냉소하며 정치는 소모적이고, 국회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곳 아니냐고 생각 되도 의회의 기능과 아무리 국회의원들이 형편없는 수준이라고 하더라도, 대한민국의 운명(運命)은 국회에서 결정된다. 그것을 모르면 안 된다. 중놈! 목사새끼가 신도 돈 털어먹고 신도 따먹었다는 뉴스를 보고 분노 하더라도 부처, 예수의 진리는 살아있다! 국민이 자각(自覺) 하고 천심(天心)의 힘을 바로 보여 주어야 한다. 소셜네트워크(SNS) 혁명의 관점에서 정치와 경제, 그리고 교육 패러다임의 빅뱅을 주도하는 지도자, 국민들이 생겨난다. 수많은 정보가 쏟아지는 인터넷 정보화시대에 사실 정보와 거짓 정보를 판단 할 수 있는 실력이 곧 지혜의 국민이다.
한반도(韓半島) 대변(大變)의 한복판에 던져질 18대 대통령!
박근혜대통령는 사간(四干)이 귀(貴), 복(福)를 받은 명조이다! 戊日住가 시간(時干)癸를 합(合)하니 무지개가 열리며 신뢰(信賴)를 금쪽같이 여긴다. 戊와 癸를 合하여 "궁궁을을’(弓弓乙乙)" 시대(時代)가 열린다! ( 甲-(위정자(爲政者),기득권(旣得權),남성(男性) 乙-(국민(國民), 여성(女性),무지개(다름)) 일주(日住) 망신운(亡神運)이라 인사 청문회, 가족의 사건, 사고 측근들의 권력비리, 권력 나누어 먹기 등으로 청와대 이전 문제가 대두 된다. 사람도 오래 살다 보면 運이 지속적으로 좋을 수 없듯이 좋은 땅도 역사가 길다 보면 별 사건,사고를 당할 수밖에 없다.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아야 한다. 박근혜대통령과 안철수 전 교수는 2015년(乙未年)에 하늘의 별을 박근혜대통령 신변에 이상이 오는 運으로 厄(액)을 받지 않으려면 사심(私心)을 버리고 온전히 자신의 정신과 육체를 국민을 위하여 봉사해야 한다.그리하면 하늘 厄(액)을 피해 갈수 있다. 안철수 전 교수 또한 향후 3년 명확한 자신의 정치기반과 정치 지도력을 명확히 이루어야 한다. 대의명분의 하늘의 별을 온전히 받지 못하면 오히려 질시(嫉視)로 향한다.
개헌(改憲)은 정권 초기(初期)에 국민적 합의로 실행(實行) 하는 것이 합당 하다. 을목삼인(乙木三人) 문재인, 안철수, 손학규의 권력기반 형성의 과정에서 각각 기반을 형성한다.
신문기사
주요 신문들이 30일 얼굴과 입을 맞췄다. 이날 대부분의 조간 종합지들의 1면과 사설이 같은 주제와 논조로 채워졌다.
“김용준 사퇴, 밀봉인사가 부른 비극”… 언론 한목소리
김병철 기자 | kbc@mediatoday.co.kr
▲ 30일 중앙일보 1면
김 후보자가 겸직하고 있는 인수위원회 위원장직도 함께 사퇴할 뜻을 밝혔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윤창중 대변인은 "(인수위원장직 사퇴는) 박 당선인의 결심에 따르기로 했다고 이해해달라"고 말했다. 하지만 부동산 투기와 아들 병역면제 의혹 등 불법·도덕성 논란에 휩싸여 총리 후보자직에서 사퇴한 만큼, 인수위원장직을 계속 수행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30일 동아일보 사설
▲ 30일 한겨레 5면
▲ 30일 한국일보 5면
▲ 30일 조선일보 12면
박기춘 "개헌특위 설치해 개헌논의 시작하자"
김정곤기자 jkkim@hk.co.kr
입력시간 : 2013.02.08 02:33:26
입력 : 2013.02.09 03:03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지난달 25일 청와대 조직 개편에서 경호실을 장관급으로 격상한 데 이어 8일 인선에서는 신임 경호실장에 육군참모총장 출신을 내정, 경호실 을 강화하는 조치를 잇따라 취했다.
박근혜 당선인이 차관급 경호실장을 장관급으로 만든것은
2015년 신변이상이 오는 운이라 이런 조치를 사전에 한 것입니다. 박근혜당선인 고위급 인사가 활산선생님께 정밀감정 받았다고 합니다.
과거(過去) 청산(淸算)이 아니라 과거(過去) 극복(克服)의 시대(時代)로 향해야 한다.
2016년 丙申年(병신년) 대한민국 남북통일(南北統一) 분기점(分岐點)이다. 국민 대통합의 완결은 남북통일 이다' 지도자(指導者)는 이념과 세대 간의 불균형을 다름(무지개)을 인정하고 조정(調整) 하고 통합(統合)하는 중용(中庸)의 덕(德)을 갖춘 지도력(指導力)을 발휘해야 한다. 그래야 대한민국 고질병인 국론분열을 화홥(和合)여 그 기초위에 남북통일(南北統一) 분기점(分岐點)을 이룰 수 있다. 통일의 시대에 한민족을 포함한 동북아공통체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 천부경을 포함한 모든 경전의 뿌리는 인간이 곧 하늘이다(人乃天) 라고 설파 한다! 통일의 과정에서 찻잔의 물이 넘쳐 스며들듯이 북한의 동포들이 스스로가 하늘이며 주인임을 스스로 깨닫을수 있도록 설파해야 한다. 그래야 정신의 자유가 중요함을 자각한다. 국민은 각각 우주(사람)의 다름을 인정하고 공동체에 일익을 담당해야 한다.
북한 대변(大變)의 한복판에 던져질 한반도(韓半島)
수령독재체제와 선군정치를 이어가며 김정은이 고모부 장성택 쳐낼때가 북한 최대위기이다. 김정일의 장남 김정남은 국제 미아로 전락했고 신변문제로 망명을 타진 한다. 북한체제는 기로에 서게 될 것이다.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고 선군(先軍)정치를 그대로 유지해서 앞이 보이지 않는 제2의 고난의 행군을 감행할 것이다. 북한은 체제안정과 경제란을 극복 하기위해 중국배우기와 중국과 경제협력이 강화되고 정상회담을 포함한 6자회담등 외교전쟁과 함께 고농축 우라늄(HEU) 핵폭탄, 수소폭탄 등을 이용해 제3차 핵실험을 준비한다. 북한은 절대 핵개발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癸巳年(213년) 북한의 민심(民心)은 정신의 자유와 돈(경제)을 향한다.
김정은 정권의 권력행사 과정에서 많은 암투와 변혁이 일어난다. 그 변화는 ‘백두 혈통’이라 칭하는 김일성家의 몰락의 시작이며 그 징조(徵兆)는 백두산(白頭山)의 기운(氣運)이 변하고 있어 지진(地震)과 수해(水害)등이 시작됐다.
북한은 癸巳年(2013년), 甲午年(2014년)를 정점(定點)으로
민중봉기(民衆蜂起)가 일어난다.
정영석 기자[win@newshankuk.com]
유렵연합(EU)의 ‘하나의 유럽’이라는 이상(理想)이 무색(無色)해진다.
신문기사
영국 EU 탈퇴 엄포에 미·재계 우려 목소리
노희영기자 nevermind@sed.co.kr
입력시간 : 2013.01.10 17:45:00
전 세계적적인 경기둔화이며 유럽(EU) 재정위기와 경기둔화의 이중고와 유렵연합(EU)일부 회원국의 이탈과 중국, 인도는 저성장이다! "미국과 영국, 남유럽은 성실함이 없는 빚쟁이 삶이며, 독일과 중국, 일본은 부지런한 현상유지 이며 "글로벌 불균형 속에 미국, 유렵연합(EU)의 `무제한 돈 살포`가 "유동성 확대로 주가가 상승하고 금융시장이 안정을 찾으면 경기가 회복되는 것으로 착각해 후유증(가게부채증가, 재정건정성 악화, 경제성장률저하)이 심각해진다." 대한민국(大韓民國)은 깜작 실적 이다.
木火運氣(목화운기) 東北亞(동북아) 동양의 시대가 실적으로 온다! 癸巳年 향후 8년 도래하는 운기(運氣)는 "세계의 돈이 동쪽으로 운(運)이 왔다" 강성(强盛)은 서향(西向)에 있다.
우리는 지금 세계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나 일본침략과 6.25사변등 쓰라린 가슴을 부여잡고 눈물을 삼킨 역사를 가지고 있다. 약육강식의 국제질서가 판을 치는 각박한 시대에 대한민국의 홍익정신(弘益精神)과 풍류도(風流道)가 "궁궁을을’(弓弓乙乙)" 시대(時代)와 甲-(위정자(爲政者),기득권(旣得權),남성(男性),대통령중심제, 산업생산, 이성적 판단 등 乙-(국민(國民), 여성(女性),무지개(다름), 권력분권, 문화, 예술, 감성, 예감 등) 만나 '사랑의 문화', '평화의 문화' 패션, 음악등의 한류풍류도(風流道) 시대를 맞이한다.
2013년 새해 '국보 1호' 숭례문은 지난 2008년 방화로 소실된 5년만에 우리 국민의 품으로 다시 돌아온다. 다시 돌아온 기운(氣運)으로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암 진단 치료. 실시간 음성자동통역, 친환경 천연물 농약, 슈퍼독감백신, 4G플러스 이동통신 등 과학기술의 시대를 대한민국이 주도 한다.
부동산시장은 하반기 회복세로 돌아서며 주식시장은 변동성 장이다.
국제적으로 종교 간의 갈등이 심해져서 전쟁(戰爭)과 분란이 끈이지 않는다. 큰 인재와 유명인들의 사망(死亡) 및 병고(病苦)이다. (노태우前 대통령은 2009년(己丑年) 아신(我身)이 死하고 2013년(壬辰年) 입묘(入藏)한다. 전두환前 대통령 辛巳驛馬大運 2013년(癸巳年) 아신(我身)이 병(病)한다. 김영삼前 대통령 2013년(壬辰年) 아신(我身)이 병쇠(病衰)한다. 자기 꾀에 넘어간 삼성 이건희회장 망신운이다! 이건희회장 병(病)한다)
전 세계적으로 불어 닥칠 또 다른 대형재해와 한반도 및 가까운 일본의 도쿄 후지산등 수도권에서 지진피해가 온다. 서방 여러 국가 또한 질병과 천재지변으로 인한 대규모의 인명피해를 피해가기 어렵다. 한반도에도 근래 보기 드문 지진과 해일 및 폭설, 태풍과 홍수가 온다. 어김없이 찾아올 구제역, 조류독감, 신종플루 등의 바이러스가 합성되어 항생제가 듣지 않는 슈퍼박태리아등의 새로운 괴질의 위협이 전 인류에게 풀어야할 숙제로 남게 된다.
옛 성현들의 예언비서에 적시되어 있듯 말세(末世)의 조짐 중 알 수 없는 괴질에 의한 종말론(終末論)이 부각되는 사회분위기가 형성된다. 전 세계적으로 자살 사건이 터진다!
癸巳年 향후 8년 도래하는 운기(運氣)는 뒤 흔들리는 정세(情勢)속에 한국의 국제적(國際的) 입지(立志)가 두터워지는 "국민소득 3만弗 시대, 길성(吉星)으로 비치어 온다!
2012년 陽 12월 21일 동지(冬至)날
제주도 활산(活山) 作
첫댓글 신문기사와 함께 보니 활산선생님의 혜안에 탄복할 분입니다.
옴~~~암~~~움~~~
저는 올초에 정밀감정 받으려고 하니 예약이 너무많아 구정 끝나고 감정 받으라고 하셔서 13일 예약입니다^^
요료요님 설 잘보네세요^^
활산선생님의 혜안에 감복 합니다
옴~~~암~~~움~~~
루트님 같이 대박 나요^^
네^^ 마인드님 설 잘보네세요
루트님 올해 대박 납시다^^
설연휴 행복하게 보내세요
너무 상세하게,,손길에 감사합니다,,설 잘 보내시고 다복하세요,,
태극검님...
건강히 설명절 잘보세세요^^
루트님 감사 드립니다.
설명절 행복히 보내소서...
지장보살_()_
지장보살님...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옴~~~암~~~움~~~
옴~~~암~~~움~~~
옴~~~암~~~움~~~
옴~~~암~~~움~~~
소피아님도 설명절 행복하세요
활산선생님께서 늘 가까운 곳에 계셔 감사 드립니다.
루트님 좋은 글 감사 합니다.
옴~~~암~~~움~~~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고생하셨네요
옴 ~~ 암 ~~ 옴
역학당 회원님....
국운을 천천히 가슴과 머리에 세기며 읽어 보세요!
오늘 저는 가스관테마(대동스틸) 빅텍,스페코(북한 핵실험 테마)로만 수익율이 30% 입니다.
꼭 주식이 않이더라도 세상살아 가면서 정세파악을 하면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활산선생님의 혜안으로 미리미리 준비를 잘 하면 다들 좋은 성과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옴~~~암~~~움~~~
*참고로 이글을 보고 절대 위 종목 매수하면 절대 않됩니다.
오늘 신입 회원님들 많이 가입 하셨네요^^
2012년 국운예언도 읽어 보세요. 더 깜짝 놀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