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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화촌중학교21회 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춘근
바그너 용병들이 남부 방위사령부 장악하며 복수에 나서 쿠데타 우려 증가 바그너는 용병들이 도착했을 때 사령관이 도망친 후 로스토프나도누에 있는 러시아군 사령부를 장악했다: 용병군 지도자 프리고진은 푸틴이 그를 무장 반란 혐의로 기소함에 따라 그의 25,000명의 병력이 모스크바로 행진하여 '사악한' 군 수뇌부를 제거할 것이라고 말한다 Wagner seize control of Russian military HQ in Rostov-on-Don after commanding officer FLED when mercenaries arrived: Militia leader Prigozhin says 25,000 men will march on Moscow to take out 'evil' military chiefs as Putin charges him with armed mutiny 💥Wagner chief Yevgeny Prigozhin on Friday declared that his 25,000-strong force is marching into Rostov-on-Don, and is 'unopposed'. 바그너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은 금요일 그의 25,000명의 병력이 로스토프나도누로 진군하고 있으며 '반대하지 않는다'고 선언했다. 💥Video shared on social media appeared to show troops entering the Interior Ministry building, and tanks and troops on the streets: it is unclear on which side. 소셜 미디어에 공유된 비디오는 군대가 내무부 건물에 진입하는 모습과 거리에 있는 탱크와 군대를 보여준다. 어느 쪽인지는 불분명하다. 💥Prigozhin made the move in fury at what he claimed was Moscow's attack on his men, and said he intends to march to Moscow to take on defense chiefs. 프리고진은 자신의 부하들에 대한 모스크바의 공격이라고 주장한 것에 격분하여 모스크바로 진군하여 국방장관을 상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Elena Salvoni and Christian Oliver and Olivia Jones and Harriet Published: 21:30 BST, 23 June 2023 | Updated: 07:33 BST, 24 June 2023 토요일 러시아 남부 로스토프나도누 시에 있는 남부 군관구 본부를 바그너 용병단이 급습하면서 러시아에서 쿠데타 시도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고 있었으며, 격노한 용병단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이끄는 군대는 모스크바가 부하들을 살해한 것에 대한 복수에 나섰다. 프리고진은 모스크바 시간으로 토요일 오전 7시 30분경 그의 부하들이 로스토프나도누에 있는 남부 군관구(방위 사령부)에 잠입했고 도시의 비행장이 그의 통제하에 있다는 새로운 메시지를 발표했다. 주민들은 정부 관리들로부터 집에 머물라는 지시를 받았지만 일부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목격했으며 심지어 휴대폰으로 행동을 생중계하기도 했다. 한때 블라디미르 푸틴의 신봉자였던 프리고진은 영상에서 지휘소의 최고위 장교가 바그너 군대가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마자 도망쳤다고 말했다. '우리는 공격기가 우리를 공격하지 않고 우크라이나인을 공격하도록 통제했다. 중앙통제본부의 본부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문제가 없으며 한 명의 장교도 제거되지 않았다. 그래서 그들이 바그너 PMC가 간섭했고 전선에서 문제가 발생했다고 말할 때 [잘못되었다]'라고 프리고진이 말했다. Fears of an attempted coup in Russia were growing on Saturday as troops from the Wagner militia stormed military and ministerial headquarters in the southern Russian city of Rostov-on-Don, led by the furious mercenary boss Yevgeny Prigozhin set on revenge for Moscow killing some of his men. Prigozhin issued a new message at about 7:30am Saturday Moscow time saying his men have infiltrated the Southern Defense Command in Rostov-on-Don and that the city's airfield was under his control. Residents have been told to stay in their homes by government officials, but some were seen out observing what was happening, even live-streaming the action on their cell phones. Prigozhin, who was once a confidant of Vladimir Putin before declaring war on Moscow's military leadership, said in a video that the highest ranking officer at the command post had fled as soon as he learned that Wagner forces were approaching. 'We took it under control so that attack aircraft would not strike at us, but the Ukrainians. The main headquarters of the main control center is operating normally. There are no problems, not a single officer took away. So when they tell you that the Wagner PMC interfered, and something went wrong at the front [that’s wrong],' Prigozhin said. 1. Wagner leader Yevgeny Prigozhin said in a video released in the early hours of Saturday that his forces have reached the strategically important city of Rostov-on-Don. 바그너 지도자 예브게니 프리고진은 토요일 아침 시간에 공개된 비디오에서 그의 군대가 전략적으로 중요한 도시인 로스토프나도누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2. A fighter of Wagner private mercenary group flashes a victory sign in a street near the headquarters of the Southern Military District in Rostov-on-Don. 로스토프나도누의 남부 군관구 본부 근처 거리에서 바그너 용병단의 전투원이 승리의 V신호를 번쩍인다. 3. A group of Wagner fighters pictured on Rostov-on-Don street on Saturday morning. 바그너 용병단 전투원들이 토요일 아침 로스토프나도누의 거리에서 사진을 찍었다. 4. A Wagner fighter on guard duty close to the Southern Military District HQ. 남부 군관구사령부 근방에서 경계근무 중인 바그너 용병단 전투원. 5. 'When we came here, we once again confirmed: a lot, a huge amount of territory was lost. Soldiers were killed three, four times more than reported to commanders. And what is reported is 10 times less than they say on TV. Losses per day amount to some days up to 1,000 people.' 'These are the dead missing, the wounded and the so-called refuseniks, who refuse not because they are afraid, but because they have no way out, no ammunition, no control. The Chief of the General Staff fled from here as soon as he learned that we were approaching the building,' he concluded. New photos showed Wagner fighters walking through the streets of Rostov-on-Don on Saturday morning, one picture featured a member flashing the v for victory sign. Footage shared on social media showed troops outside the Southern Military Headquarters - which plays a crucial role in managing the Ukraine war - while more were seen less than half a mile encircling the Rostov office of the Interior Ministry. Rob Lee, a senior fellow at the Philadelphia-based Foreign Policy Research Institute who specializes in Russian defense, said: 'The Telegram channel says there are soldiers in the building and there are up to 300 Wagner fighters in Rostov.' Alexander Vindman, a Ukraine expert and former member of the National Security Council, tweeted: 'Those are not Russian National Guard troops. That looks like Wagner troops entering the SMD HQ.' But some said it was not clear that the forces on the streets were Wagner, and they may have been forces loyal to the Kremlin. Vladimir Putin's spokesperson said the Russian president had been informed of Prigozhin's claims of a march on Moscow, and that 'necessary measures are being taken.' Putin has yet to be seen, or publicly comment on the uprising. Prigozhin claimed to have also shot down a Russian military helicopter in the city - home to the Kremlin's headquarters for the war in Ukraine - which 'opened fire on a civilian column'. But there was no proof of his claim. Prigozhin launched his extraordinary action after calling for the ousting of the Defense Minister Sergei Shoigu and vowing to punish Russian military leaders - whom he accused of killing 'hundreds' of his mercenaries in an air strike. The private army boss also claimed the Russian military leaders are lying to Putin and hiding the bodies of a further 2,000 soldiers to conceal losses in Ukraine. As his Wagner forces closed in on Rostov on Friday night, 1,000 miles from Moscow, Prigozhin said they would take 'all necessary steps' to topple the country's military leadership. He declared: 'We will destroy anyone who stands in our way... we are moving forward and will go until the end'. '우리가 이곳에 왔을 때 우리는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많은, 엄청난 양의 영토가 손실되었다. 군인은 지휘관에게 보고된 것보다 4배 더 많은 3명이 사망했다. 그리고 보도되는 내용은 TV에서 말하는 것보다 10배 적다. 일일 손실은 어떤 날에는 최대 1,000명까지 발생한다.' '이들은 죽은 실종자, 부상자, 이른바 거부자다. 그들은 두려워서가 아니라 탈출구도 없고 탄약도 없고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거부한다. 참모총장은 우리가 건물에 접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마자 여기에서 도망쳤다'고 결론지었다. 새로운 사진은 토요일 아침 로스토프나도누의의 거리를 걷고 있는 바그너 전투원을 보여줬고, 한 사진에는 승리의 V자를 번쩍이는 일원이 등장했다. 소셜 미디어에 공유된 영상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관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남부 군관구사령부 밖에 있는 군대를 보여줬고, 내무부의 로스토프 사무실을 0.5마일도 안되는 거리에서 더 많이 볼 수 있었다. 필라델피아에 본부를 둔 외교 정책 연구소의 러시아 국방 전문 선임 연구원 롭 리(Rob Lee)는 "텔레그램 채널에는 건물에 군인이 있고 로스토프에는 최대 300명의 바그너 전투원이 있다"라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전문가이자 전 국가안보회의 위원인 알렉산더 빈드만은 트위터에 "그들은 러시아 방위군이 아니다. 바그너 부대가 SMD 본부로 진입하는 것 같다." 그러나 일부는 거리의 군대가 바그너 용병단인지 확실하지 않으며 그들이 크렘린에 충성하는 군대일 수 있다고 말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대변인은 프리고진 수장이 모스크바 행진에 대한 주장을 러시아 대통령에게 통보했으며 '필요한 조치가 취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푸틴은 아직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으며 봉기에 대해 공개적으로 논평하지도 않았다. 프리고진은 또한 우크라이나 전쟁을 위한 크렘린의 본부가 있는 도시에서 '민간 행렬에 발포한' 러시아 군용 헬리콥터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의 주장에 대한 증거는 없었다. 프리고진은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의 축출을 촉구하고, 공습으로 용병 '수백'을 죽였다고 비난한 러시아군 지도자들을 처벌하겠다고 맹세한 후 그의 파격적인 행동이 시작됐다. 용병 수장은 또한 러시아군 지도자들이 푸틴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에서의 손실을 은폐하기 위해 추가로 2,000명의 군인들의 시신을 숨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의 바그너 군대가 금요일 밤 모스크바에서 1,000마일 떨어진 로스토프에 접근함에 따라 프리고진은 국가의 군사 지도부를 무너뜨리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우리를 방해하는 모든 사람을 파괴할 것이다...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끝까지 갈 것이다"라고 선언했다. 6. Prigozhin c laimed to have also shot down a Russian military helicopter in the city - home to the Kremlin's headquarters for the war in Ukraine. 프리고진은 또한 우크라이나 전쟁을 위한 크렘린의 본부가 있는 도시에서 러시아 군용 헬리콥터를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7. Armored cars blockade a street in the city of Rostov as the sun began to rise on Saturday. 토요일 해가 뜨기 시작하자 장갑차가 로스토프 시의 거리를 봉쇄한다. 8. Russia's defense military in Moscow is pictured as dawn breaks on Saturday. Anti-aircraft artillery are pictured on the roof. 모스크바 주둔 러시아 방위군은 토요일 새벽에 모습을 드러낸다. 대공포가 지붕에서 촬영된다. 9. Armored vehicles were seen on the streets of Moscow on Friday night outside the Cathedral of Christ the Savior amid fears of a coup. 쿠데타에 대한 두려움 속에서 금요일 밤 구세주 그리스도 대성당 밖 모스크바 거리에서 장갑차가 목격되었다. 10. An armored personnel carrier (APC) is seen on a street of the southern city of Rostov-on-Don on Friday night. 금요일 밤 남부 로스토프나도누 시 거리에서 장갑차(APC)가 보인다. 11. Armored vehicles trawl through the street of the southern city of Rostov-on-Don amid coup fears in Russia on Friday. 금요일 러시아에서 쿠데타가 우려되는 가운데 장갑차가 남부 로스토프나도누 시가지를 질주하고 있다. 12. Vladimir Putin (center) speaks with Chief of the General Staff Gen. Valery Gerasimov (left) and Russian Defense Minister Sergei Shoigu (right). 블라디미르 푸틴(가운데)이 발레리 게라시모프 참모총장(왼쪽)과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오른쪽)과 대화하고 있다. 13. Military personnel and equipment in the center of Moscow and near the Russian MoD. 모스크바 중심부와 러시아 국방부 근처의 군인 및 장비. 14. Prigozhin said that the Russian Armed Forces launched a missile attack on PMC Wagner forces. 프리고진은 러시아 군대가 PMC 바그너 용병단에 미사일 공격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15. Prigozhin (left) founded a catering company and was once known as 'Putin's chef' - now the Wagner boss appears to be waging war on the Kremlin. 프리고진은 케이터링 회사(요식 조달업, 출장 연회업)를 설립했으며 한때 '푸틴의 요리사'로 알려졌다. 이제 바그너 용병단 수장은 크렘린에서 전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6. An armoured personnel carrier (APC) is seen next to a shopping mall in the southern city of Rostov-on-Don on Friday night. 금요일 밤 남부 로스토프나도누 시의 한 쇼핑몰 옆에서 장갑차(APC)가 보인다. 17. A military vehicle appeared to be on the streets of Moscow on Friday evening as Prigozhin called on the Russian National Guard to join his side. 금요일 저녁 프리고진이 러시아 방위군에게 그의 편에 합류할 것을 요청했을 때 군용 차량이 모스크바 거리에 나타났다. 18. This screen grab from video provided by Ostorozhno Novosti, Saturday, June 24, 2023, reportedly shows a military vehicle driving through a street in Moscow. 2023년 6월 24일 토요일 오스토로즈노 노보스티가 제공한 비디오의 이 스틸사진은 군용 차량이 모스크바의 거리를 주행하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보도한다. 19. Armoured vehicles are seen on a street of the southern city of Rostov-on-Don, Russia. 장갑차들이 러시아 남부 로스토프나도누 시의 거리에서 보인다. 20. Pictures shared by the Rostov emergencies telegram appear to show a Russian military presence on the streets. 로스토프 긴급 텔레그람이 공유한 사진은 거리에서 러시아 군대의 주둔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인다. 21. Prigozhin claimed that Shoigu went to the Russian military headquarters in the southern city of Rostov-on-Don personally to direct the strike on Wagner and then 'cowardly' fled. Pictures from Rostov on Friday night. 프리고진은 쇼이구가 개인적으로 남부 로스토프나도누에 있는 러시아 군관구 사령부로 가서 바그너 용병단에 대한 공격을 지시한 다음 '비겁하게' 도망쳤다고 주장했다. 금요일 밤 로스토프에서 찍은 사진들. 22.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listens to Ivan Dedov, member of the Russian Academy of Sciences at a meeting at the Kremlin earlier Friday.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금요일 오전 크렘린에서 열린 회의에서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 회원 이반 데도프의 말을 듣고 있다. 23. The top Russian military commander in Ukraine, Gen. Sergei Surovikin (left) talks with Russian Defense Minister Sergei Shoigu, December 2022. 2022년 12월에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과 우크라이나 주둔 러시아군 최고사령관 세르게이 수로비킨(왼쪽) 장군이 이야기하고 있다. Prigozhin, 62, has ramped up verbal attacks on President Vladimir Putin in recent weeks, including questioning the very need for the bloody war in Ukraine, after months of Wagner PMC bolstering the Russian offensive there. Now tensions between Moscow and the private military company are dramatically coming to a head, with Prigozhin declaring: 'The council of commanders of PMC Wagner has made a decision - the evil that the military leadership of the country brings must be stopped.' The feared Wagner boss launched a scathing attack on Russia's military leadership on Friday, claiming that Putin is being fed lies about 'colossal' battlefield failures in Ukraine by 'mentally ill a**holes' in high command. The final straw for the furious Wagner leader came on Friday, as he shared a video of what he claimed was the devastation wrought by Russian bombs on the mercenary group's bases - despite them having fought on Putin's side in the war. He claimed Russia rained bombs down on its own mercenary fighters after he criticised during his expletive-laden rant aimed at the country's top military brass, Defence Minister Sergei Shoigu, on Telegram. Prigozhin claimed that Shoigu went to the Russian military headquarters in the southern city of Rostov-on-Don personally to direct the strike on Wagner and then 'cowardly' fled. 'This scum will be stopped,' he said, in a reference to Shoigu. 'The evil embodied by the country's military leadership must be stopped,' he shouted, urging the army not to offer any resistance to Wagner as it moves to 'restore justice.' 24. Prigozhin, 62, made his money providing catering services and eared himself the nickname 'Putin's chef'. 프리고진(62세)은 케이터링 업체(요식 조달업, 출장 연회업)로 돈을 벌었고 '푸틴의 요리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We were ready to make concessions to the defense ministry, surrender our weapon's, Prigozhin claimed in the footage. 'Today, seeing that we have not been broken, they conducted missile strikes at our rear camps. A huge number of our fighters, our comrades died,' he said in a series of furious audio messages released by his spokespeople. Prigozhin said his actions did not amount to a military coup. Russia's FSB security services has now launched a criminal probe into calls to stage the 'armed mutiny'. 'In connection with these statements, Russia's FSB has opened a criminal case into calls to stage an armed mutiny,' the National Anti-Terror Committee said in a statement carried by Russian news agencies, which added: 'We demand that illegal actions be immediately halted'. Prigozhin warned Russians against resisting his forces and called on them to join him, adding 'there are 25,000 of us'. The deputy commander of Russia's Ukraine campaign, General Sergei Surovikin, on Friday urged the fighters of the Wagner private militia to give up their opposition to the military leadership and return to their bases. Earlier on Friday, the FSB security service had said comments by Prigozhin vowing to avenge Moscow's purported killing of thousands of his fighters amounted to a call to start an armed civil conflict, the Interfax news agency reported. It urged Wagner fighters to arrest him. The Russian defense ministry denied the claims about the strikes, saying the statements 'do not correspond to reality', and calling them a 'provocation'. 'The Russian armed forces continue to carry out combat missions' in Ukraine, the ministry added. Ukraine appeared to poke fun at the predicament Putin is now facing - warning the Kremlin in a Tweet on Saturday night: 'We are watching.' Earlier in the day, Prigozhin said Moscow's forces were retreating in Ukraine's east and south following Kyiv's counteroffensive. That directly contradicted Putin's account that Ukraine was suffering 'catastrophic' losses and that there was a lull in fighting. 'We are washing ourselves in blood,' Prigozhin said. 'No one is bringing reserves. What they tell us is the deepest deception,' he added, referring to the Russian military and political leadership. After years of operating in the shadows, Prigozin has in recent months admitted to running the elusive mercenary group and even interfering in US elections. His forces, bolstered by tens of thousands of prison recruits, played a central role in Russia's capture of the Donetsk region town, Bakhmut, the longest and likely bloodiest battle of the conflict. However, this week he accused Moscow's top brass of deceiving Russians about the offensive in Ukraine. 프리고진은 영상에서 "우리는 국방부에 양보하고 우리 무기를 포기할 준비가 돼 있었다"고 주장했다. '오늘 우리가 무너지지 않은 것을 보고 그들은 우리 후방 진지에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 엄청난 수의 우리 전사들, 우리 동지들이 죽었다.' 그는 그의 대변인이 발표한 일련의 분노한 음성 메시지에서 말했다. 프리고진은 그의 행동이 군사 쿠데타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러한 진술과 관련하여 러시아 연방보안국은 무장 반란을 일으킨 것에 대해 형사 조사를 시작했으며, 국가 반테러 위원회는 러시아 통신사에서 발표한 성명에서 "우리는 불법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프리고진은 러시아인들에게 그의 군대에 저항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그들에게 합류할 것을 촉구하면서 '우리는 25,000명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작전 부사령관 세르게이 수로비킨 장군은 금요일 바그너 용병단의 전투원들에게 군 지도부에 대한 반대를 포기하고 기지로 돌아갈 것을 촉구했다. 금요일 아침 러시아 연방보안국은 프리고진이 자신의 전투원 수천 명을 죽인 것으로 알려진 모스크바에 복수하겠다고 맹세한 발언이 무장 내전을 시작하라는 요청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그것은 바그너 전투원들에게 그를 체포할 것을 촉구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공습에 대한 주장을 '현실과 일치하지 않는다'며 '도발'이라고 일축했다. 국방부는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서 전투임무를 계속 수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우크라이나는 푸틴 대통령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곤경을 비웃는 듯 보였다. 토요일 밤 크렘린궁에 트윗을 통해 '우리는 지켜보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날 일찍 프리고진은 모스크바군이 키이우의 반격에 따라 우크라이나 동부와 남부에서 후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우크라이나가 '치명적인' 손실을 입었고 전투가 잠잠해졌다는 푸틴의 설명과 직접적으로 모순된다. '아무도 준비금을 가져오지 않는다. 그들이 우리에게 말하는 것은 가장 깊은 속임수다.' 그는 러시아 군사 및 정치 지도부를 언급하며 덧붙였다. 프리고진은 수년간 은밀히 활동한 후 최근 수개월간 파악하기 어려운 용병단을 운영하고 심지어 미국 선거에 개입한 사실을 인정했다. 수만 명의 신병으로 보강된 그의 군대는 러시아가 도네츠크주의 바흐무트 시를 점령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 그러나 이번 주에 그는 우크라이나 공세에 대해 러시아인들을 속였다고 모스크바 최고위층을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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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화촌중학교21회 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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