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감사와 성실 품은ㅡ섬초롱꽃
(도심에서ㅡ모모수계)
섬초롱꽃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초롱꽃과의 다년생풀로,
울릉도에 자생하는 한국 특산종이다.
봄에 연한 잎을 삶아 초장이나 양념에 무쳐 먹거나
말려 두고 기름에 볶아 나물로 먹는다.
자주색 바탕에 짙은색 반점이 있는 꽃은 5~6월에 피고,
종 또는 초롱 모양으로 달리며 초롱(호롱)같이 생겨 초롱꽃이라고 한다.
줄기는 비교적 털이 적고 능선이 있다.
일반적으로 초롱꽃에 비하여 꽃에 자주색 반점이 많이 있다.
섬초롱꽃은 줄기에 거의 털이 없이 매끈하며
초롱꽃에 비해 가지도 많이 치는 점이 다르다.
만개한 꽃을 따서 안에 육류와 양념을 채워 넣어
식용하면 맛과 모양이 매우 좋다.
약용 : (지상부) 해산촉진제로 사용한다.
꽃말 : 감사,충실,천사,기도
|
첫댓글
감사와 성실 품은ㅡ섬초롱꽃
(도심에서ㅡ모모수계)
음원소스
<iframe width="810" height="458" src="https://www.youtube.com/embed/0k7EFvGkKi0?autoplay=1&playlist=0k7EFvGkKi0&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감사와 성실 품은ㅡ섬초롱꽃
참으로 곱게 담으셨습니다
모모수계님 한결같이
좋은 작품 사진 나눔에 감사 드리며
편안한 쉼 하고 갑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알차고 멋진 나날 되세요
맘 짱 님
항상 함께 해 주셔서 가맛합니다
젖은 초롱꽃 예뻐요
아이리스 님
함께 공유 해 주셔서 가맛합니다
첨 접하는 흠뻑 비 머금은 섬초롱꽃 홀릭 추천합니다~
심 향 님
고운걸음 방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 맞은 섬 초롱을
올해도 여지 없이 잘 안고 오셨습니다
비와 함께하긴 쉽지 않은데
강추드립니다
모모수계 님
양떼 님
항상 함께 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섬초롱꽃 비에젖은 모습이 더 이쁘네요
우리 화단에도 하얀색을 피였는데....
저는 아직 붉은색은 못봤어요 ㅋ
꽃말이 감사 충실 천사 기도 좋은것 다 가졌네요
덕분에 꽃말도 애워봅니다 ㅎ
금방 돌아서면 잊으면서요 ㅋㅋㅋ
밖에 조용히 비가 내리고 있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기분 좋은 일이 많아 행복한 나날되세요
제라늄 님
오늘도 정성으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