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내에서 발생되는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그것은 방법이 있습니다.
엄청난 사회 문제인데 학원폭력문제는,
처음에 교육정책을 못 잡아간 것에서 부터
문제가 있습니다.
과거에는 학원폭력이 없었습니다.
세상은 변했는데
교육은 그대로 있으니 지금 학원폭력이 나오는 것이다. 학교폭력은 위에서 그렇게 하니
아래는 물이 흘러서 그렇게 된 것이다.
지금 교육에서
쇼킹한 소리 같지만 고등학교를 뽑아다 없애야 합니다. 이것을 폐쇄를 시키고
나면 엄청난 것을 해결할 수 있는데
대자연의 원리와 계산법이 있습니다.
우리는 21세까지 성인을 만들어 내야 합니다.
3x7=21세이고, 3:7의 함수는 벗어날 수가 없다.
뭐든지 조물은 3:7의 함수 입니다.
그기서 맞추면 딱맞게 나오는 것이다.
7살이 지나서 학교를 가고 기초는 6년입니다.
여기서는 육을 가지고 살고있는
생명체가 사는 곳입니다.
즉 천부경의 육자가
중간에 앉아있는 이유와 이 81자는
대자연의 원리를 모두 풀어놓은 것이다.
그기서 이 육자가 중간에 앉아 있는데
이것은 씨를 이야기하고, 중심이고, 방입니다.
그래서 우리 우리 새싹들을 교육을 시키는데
육에서 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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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여기서 6년을 기초공부를 시키는데
착하게 성장시키는 것이다.
즉 착한 것을 주입 시켜서 인성을 갖춘다.
그다음에
3차원에 3년이 들어간다.
3년은 착한 것을 넘어 분별을 바르게 가르쳐야 한다.
착한 것만 가르치면 착하기만 해서
세상을 바르게 살아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착한 것을 그만두고 왜 착하게 살아야 한다고 했으며, 앞으로 분별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것에 대해 확실히 바른 분변을 하겠끔
공부시켜야 한다.
또 하나는
가정에서 7세까지 부모가 품고 키운다.
지금 사회가 경쟁사회이다 보니
유치원생활을 보내는 것은 단체생활을 공부시키기
위해 보내는 것이다.
유치원에서는
이것 외에 다른 것을 공부 시키면 안된다.
'사람과 사람 죽 남과 내가 적응성을 갖게 하는 것'
이것에 관심을 둬야 하는 것이다.
영어니 뭐할 줄 아니?"
이것은 아닌 것이다.
너가 영어를 못해도 된다.
니 앞에 친구하고 잘 사귀어야 한다.
이것을 교육시켜야 한다
그래서 착한것을 가르치면서
친구들과 교류하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초등학교이다.
개인 플레이 아니고,
단체생활에서 남과 내가 어떻게 살아 나가는가?
이것을 가르쳐야 한다.
상대하고 나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이것을 가르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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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람과 더불어 살기 위해서 나온 것이지
동물하고 살기 위해 나온 것이 아니다.
왜, 업의 고리가 그렇게 연결고리가 묶여 있기 때문이다.
죄라는 것은
서로 연결 고리로 묶여있는 것이지
나혼자 가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상대와
어떻게 교류를 하느냐에 따라서
너의 업도 소멸되고, 너가 이 세상에 온 이유도
그안에서 풀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초등학교 다니며 얼마만큼 융화가 가능한가?
이렇게 지도를 한다면
이것이 초등학교 공부의 꽃이다.
그렇게 해서 착한 것으로 가르치면
빨리 인식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중학교 올라가면
이것을 무르익게 해서
바른 분별로 상대를 대해야 한다.
이렇게 공부 시킨다.
그래서 다른 것들은 덤으로 가르치는 것이다.
기본 공부의 핵은 이것이다.
이민족의 공부는 달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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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서역의 공부와 이민족의 공부는 다르다.
인류지판을
고목나무 한그루 라고 했을때
서양은 나무의 가지이고, 중국은 나무몸통이고,
우리는 나무의 뿌리이고. 해동 대한민국이다.
우리는 두만강과
압록강 안쪽이고 삼면이 바다이고,
물은 갖고 금그어 놓은 땅, 여기는 둘레가 칠천리,
길이가 삼천리로 금어 그어놓은 땅,
함수로 공수가 나는 땅, 여기가 뿌리이다.
여기는 히말라야 산맥,
천산산맥으로 나무의 몸통에 해당이 된다.
그밖이 나뭇가지인데
나뭇가지, 몸통, 뿌리가 살아가는 법이
다 다릅니다.
그러면 가지나, 몸통이 사는 법을 두고서
우리는 뿌리는 어떻게 사는 것이 정상적으로 사는 것인가? 가지나, 몸통을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즉 남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 것이
우리의 삶의 근본입니다.
나무가지나 몸통은
뿌리에 것을 빨아먹고 사는 것이 근본이다.
우리가 뿌리민족이라는 것을 이해가 가고
받아들여 진다면
뿌리 민족은 지도자 민족이요.
최고의 민족이고, 이것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
즉 남을 위해서 산다.
뿌리는~
나무의 가지와 몸통은 삶의 근본이 다르다.
그러면 남을 위해서 산다고 하면
남을 알아야 한다.
남을 모르면 절대 남을 위해서 살수가 없다.
그래서 남을 아는 공부를 시켜야 한다.
남에게 덕원 삶을 살겠끔 그렇게 가르쳐야 한다.
그러면 덕된 것이 많은데
질량이 높으면 높으게 사는 것이
너의 인생을 바르게 사는 것이다.
이렇게 가르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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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교육의 근본인데
사람에게 덕되게 사는 것이 교육에 근본입니다.
어떤 것은 사람에게 높게 덕이 되고,
어떤 것은 사람에게 질량이 낮게 덕이 된다.
이런 것을 바르게 분별 시키고...
그렇게 해서 상대에게
덕이되게 살겠끔, 그렇게 공부를 시켜야 하는 것이 정상이다.
그러면 다는 것은 덤으로 가르치는 것이다.
우리는 인성교육을 시키지 않고,
남을 모르고 나도 알지도 모르면서
너 밖에 모르는, 이렇게 교육을 시키면 세상 절단 납니다.
이것은 교육방법이 잘못된 것이다"
이것을 바로 잡는데 중학교까지 입니다.
그러면 초, 중, 대로 나누어지고,
대자연에 3차원에는 3등분으로 분별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인류도
3등분으로 그들의 할 일이 다르고,
우리가 성장하는 데는 3등분으로 성장하는데
소학교, 중학교, 대학교 입니다.
그런데 고등학교가 있어서 어떤 형식이 된 것이냐?
고등학교는
아주기운이 충만할 때 입니다.
그런데 주입식으로 암기를 시키며 꽉 묶어 버립니다. 그러면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 하면
이 기운을 발산할 때가 없어서 튑니다.
튀다가 못튀는 것은 꼬부라 집니다.
마음이 다 꼬부라 지는데
여기서 모두가 변형이 생기는 것이다.
기운을 펼 때는 펴게 해 줘야 하고,
손을 잡고 끌 때는 끌어다 줘야 하고 이렇게 해야 한다.
그런데 이때 다 묶어 버립니다.
아주 젊음이 왕성한 쪼여 버리니까,
아이들이 못견디는 것이다.
그속에서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사람들이 사회에 나오면
절대 바른 분별을 할 수 없게 되어있습니다.
그 나이때에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감수성을 길러야 하는데
무엇이든 볼 때는 새롭게 볼 수 있고,
뭐든 창조적으로 볼 수 있고 모든 것을 만지는데
감수성으로 새롭게 볼 수 있을 때 입니다.
그때 무엇을 해야 될까요?
대학생활을 해야하는 것이다.
녹음법문필사 교육 - 2 n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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