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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잭슨.한국 팬카페 문워키즈 MICHAEL JACKSON MOONWALKIDS
 
 
 
카페 게시글
프리보드 [종합 게시판] 피자4조각 먹고 ... 라면끓여먹는.. 건 뭐죠???
ydsy79 추천 0 조회 242 09.10.11 20:13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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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11 20:16

    첫댓글 피부약 그거 은근 독하죠 ㅠㅠ 저도 지금 저녁에 쪽갈비랑 동동주먹고 지금 모카빵 뜯음서 누워서 웹서핑하고이써요 ㅠㅠ

  • 작성자 09.10.11 20:22

    오우~~~~~~~~~님도 만만치 않으신듯... 근데 급 동동주가 먹고 싶네열~ 아실지 모르겠으나 동동주는 서울막걸리가 최고인듯... 왠지 깔끔해요 ... 카.... ~~~~~~~

  • 09.10.11 21:23

    ㅋㅋㅋㅋㅋㅋ진정 고수시넹..빵 뜯음서 누워서 어케 웹서핑 하신데요?ㅋㅋㅋㅋㅋㅋㅋ

  • 09.10.11 20:16

    전 며칠 다욧하다가 치밀어오르는 식욕땜에 급포기하고 부페가서 본전 뽑고 왔네효 ㅋㅋㅋㅋ

  • 작성자 09.10.11 20: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10.11 21:17

    zzzzzzzzzzzzzzzz

  • 09.10.11 21:24

    우째 ㅋㅋㅋㅋㅋ전 어제 부페 갔었는데 먹고 나도 뭔가 닝닝한거시..새벽 한시에 밥해서 김치랑 밥 먹었다구요 ㅠㅠ

  • 09.10.11 20:21

    전 좀전에 부대찌개 먹고 들어와서 배부르다고 계속 외치면서... 손에는 반건시가 들려져있는건 뭡니까?? ㅜㅜ

  • 작성자 09.10.11 20:23

    ??? 반건시? 가 뭐져???^^

  • 09.10.11 20:25

    아.. 감을 반정도만 말린거요 ㅎㅎㅎㅎㅎ

  • 작성자 09.10.11 20:28

    전 몰랐네여... 아이.. 부끄러워라. ㅋㅋㅋ 민망민망^^

  • 09.10.11 20:29

    민망은요 ㅎㅎㅎ 저도 며칠전에 알았어요 ^^

  • 09.10.11 20:25

    ㅋㅋㅋㅋㅋ 원래 그래요.. 매콤한거 먹으면 단게 땡기고 단거 먹으면 입이 달아져서 입가심해야되요..ㅋ님 정상이에요~

  • 작성자 09.10.11 20:27

    아 ... 제가 정상이군요 ㅋㅋㅋ

  • 09.10.11 20:26

    저는 어제 저녁에 삼겹살 먹고, 글구 밤쪄서 혼자 그거 야금야금 다 까먹고, 그리고 죠리퐁에 우유 타먹고..그러케 먹으니 같이 사는 사람들이 눈이 똥그래져서 쳐다보네요. 밤되면 살찐다고 노래부르더니만 이게 웬일하는 눈초리~~정말 내가 왜그러지?

  • 작성자 09.10.11 20:28

    진짜 좀 드셨네요 ㅋㅋㅋ 저두 예전에 회사사람 회식하면 놀래더라구요... 마지막에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하는거 보고... 그게 다 어디에 들어가냐며 ㅋㅋㅋ

  • 09.10.11 20:38

    근데 지금 군고구마 만들고 있어요. 김이 따끈따근 오르는 군고구마가 나를 기다리는데, 어쩌나요ㅋㅋㅋㅋ

  • 작성자 09.10.11 20:43

    오우~~~~~~~~~존경합니다.!!!!!!!!!!!!!! 저두 커피한잔 마셔야 겠어요. 넘 잠이 와서^^

  • 09.10.11 20:27

    악 급 땡기네~저두 좀 주시지ㅠㅠ

  • 작성자 09.10.11 20:28

    ^^

  • 09.10.11 20:3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저도 요즘 살쪄서 살빼고.....있어요.....근데 먹을게 자꾸 땡기네요

  • 작성자 09.10.11 20:33

    저두 놀면서 3키로 넘게 쩠어요 ㅋㅋ

  • 09.10.11 20:30

    좀 느끼한거 먹으면 저도 매운게 엄청 땡깁니다 ㅎ

  • 작성자 09.10.11 20:33

    넵,,, 담부터 하프앤하프... 매콤함거랑 달콤한거 같이 시키지 말아야겠어요^^ 라이프님도 식사하셨져???

  • 09.10.11 20:42

    가벼운 매너죠 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9.10.11 20: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10.11 20:44

    도미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미솔 안먹은지 오래 됐는데 님 글 보니까 땡겨요~~ㅋㅋ달콤한거 맛있을것 같아요 ㅋㅋ담에 시켜 봐야지 ㅋㅋㅋㅋㅋ

  • 작성자 09.10.11 20:50

    ㅋㅋ 도미솔... 네... 시켜드세요... 꼭... 저도 케익먹을까 피자먹을 까 고민하다가...

  • 09.10.11 20:45

    헉!!! 위장이.... 님 배탈나는 거 아니에요?? 저도 미치면 그 정도 먹습니다만.... 후유증 있던데... 존경존경~

  • 작성자 09.10.11 20:50

    그러게요.... 이제 좀 자중을 해야할때인듯 해요 ㅋㅋ

  • 09.10.11 20:55

    으어 저녁 안먹었더니 이제야 배고픈...흑

  • 작성자 09.10.11 20:57

    빨리 빨리 저녁 드세영... 아... 배..........부르네여... 입가심으로 커피... 근데... 물을 많이 부었더니 싱겁네여... 집에서 타먹어 보적이 별로 없어서 ㅋㅋㅋ

  • 09.10.11 21:05

    저는 진정한 마이클 팬인가? 마이클 돌아가신뒤로는 모든것이 맛이 없네요. 오로지 cass캔이외는 그것도 반칙인가 마이클은 술 , 담배는 즐겨하지않았지.///// 인생은 참 힘드네요 !

  • 작성자 09.10.11 21:08

    헐... 힘내세요... 저도 좀 인생이 건조한 편이라.... 함참동안 많이 그랬습니다. 술 너무 많이 하시진 마시구요^^ 화이링...~

  • 09.10.11 21:10

    피부약 드신게 언제부터신지? 저도 잘은 모르지만, 피부약에 대부분 스테로이드가 들어가는데 그거 부작용 중에 식욕당기는 것도 있다네요.

  • 작성자 09.10.11 21:11

    헐... 무서버라... 한 4일 정도 됬어요... 입술이 하도 부어서요.........^^ 이제 좀 가라앉았으니 약만 발라야 겠어요... 의사가 잠이 올거라고 얘기는 했는데... 그런 부작용이 있을줄이야 ㅋㅋ.

  • 09.10.12 15:48

    제 경험상으로도 피부약 먹으면 식욕이 오르더러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10.11 21:19

    감사감사. 제가 피부약좀 먹어봤는데 이번엔 좀 쎄네여...ㅋㅋ

  • 09.10.11 21:30

    떡볶이 일인분 먹고 한시간후 칙힌 한마리 동생이랑 나눠먹었습니다.. 반은 제가 먹었죠ㅠㅠ

  • 작성자 09.10.11 21:34

    부럽네여. 전 치킨을 못먹어서... ㅠ.ㅠ 영원히 치맥의 맛을 볼수 없다는 슬픔이...

  • 09.10.11 21:37

    피자4조각에 라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죠~~ 아~ 배고파..ㅎㅎ

  • 작성자 09.10.11 21:40

    그런가여??? ㅋㅋㅋ

  • 09.10.11 23:41

    ㅋㅋ많이 드셨군여~~ 저도 마이클님 사진 보면 넘 찔려요 ... 마이클님보다 몸무게가 더 많이 나가는 것도 그렇고..ㅜ_ㅜ 저도 오늘 피자 3조각+과자(오징어집) 먹고 밖에나가서 닭갈비 먹으러가서 4인분시켰는데 그중 2인분정도 제가 먹은뒤에 밥까지 볶아먹었어요~그리고 집에와서 귤두개 먹었어용~~ ㅎㅎ 그런데 배고파요 ㅠ.ㅠ.ㅠ.ㅠ

  • 09.10.12 14:57

    우와 엄청 드셨네요~!ㅋㅋㅋ

  • 09.10.11 23:53

    보통 주말에는 아점을 먹는데, 지난주말엔 갈비집가서 동생내외랑 울집식구 4명이서 9인분을 먹었드랬슴돠,,어르신들은 입맛없다, 동생은 애보느라 정신없었고, 울집동생은 새침하게 쪼매 먹고 허니,,,.저와 제부랑 거의 6인분인데 먹는 속도상 내가 안진듯.. 전 3인분에 거기다 된장찌게 밥까지 먹은거져~ 그 담 집에 와서 이 카페에 우월하신 마이클사진보고 좌절모드T.T

  • 작성자 09.10.14 01: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10.12 02:53

    헉. 넘넘 제가 먹는것과 비슷하시네요^^;; 저도 오늘 샤브샤브 먹구, 고기 추가하고, 칼국수 먹고, 밥볶아 먹은 뒤에 커피랑 빵 먹구;; 한시간 지나서; 동생이 해준 고구마 튀김과 파전 우걱우걱 쳐묵하고...OTL 콜라마시면서 제가 사람인가... 아님 이 튀어나온 배는 뭔가... 하고 좌절하고 있었어요ㅜㅜ

  • 작성자 09.10.14 01:22

    비오니까 샤브샤브 먹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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