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향후 전망 - 피할 수 없는 수순

[누군가 널위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1.  땅굴이 없다는 정부의 발표는 여전히 언론의 암묵과 상통하는 관영보도에 지나지 않습니다

땅굴 진위 여부와 관련한 정부의 노력은 공개조차 못할 정도로 미흡하기 그지 없고 언론의 정치, 안보 관련 보도는

관영 브리핑에 의존해 옮겨 적는데 급급한게 지금 이 땅의 현실 입니다

2. 전쟁 대신 북녂 땅의 복음화로 통일이 될 것이란 전망 이야 말로 미혹이란 생각이 듭니다

남침 땅굴의 존재 여부를 떠나 현 정부의 재난 대책 능력은 그야말로 민방위 훈련 수준인데다 정치인들의 자태는

애국심은 물론이려니와 도덕적 품성은 고사하고 오로지 권력지향에 사로잡힌 괴물들과 다를 바 없습니다

유엔이 북한의 인권문제를 조명할 때 이 땅의 정치인들은 세비가 적다는 데 만장일치 목소리를 높이고 있었습니다

3.  공개된 김정은의 시찰 사진이 조작이라는 관점이 있는데, 진위를 가리지 않아도 더 이상의 세습은 어려울 것이란게

대부분 사람들이 느끼는 생각 일 것입니다

지금 북한 정권은 사실상 정권교체가 이루어 졌거나, 정권 사수를 위해 불가피 전쟁이라는 카드를 선택 할 수도 있습니다

4.  거짓 선지자, 예언자들의 2차 한반도 전쟁에 대한 예언보다 더욱 확실한 것은 북한이 소유한 EMP(Electro Magnetic Pulse)

무기와 생화학 무기로 인해 전쟁의 피해는 1950년 전쟁과는 비교 할 수 없으리 만큼 위력적이란 사실 입니다

군 복무를 안한 분들을 위해 설명드리자면 핵무기가 비단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 같은 방사능 무기만을 의미 하는 것이 아니라

미사일의 탄두에 생물학 무기, 화학 무기를 장착시켜 눈에 보이지 않게 많은 인명을 대량 살상 시킬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또한 EMP무기를 설명드리자면 마치 제 아무리 힘과 기술이 뛰어난 레슬링 선수라도 상대에게 목을 붙 잡히게 되면 꼼짝 못하듯이

우리의 첨단 군사장비들을 무력화 시키는 전자기 펄스라는 것 입니다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병영내에 확산되고 있는 군 사기저하 입니다

5.  적지 않은 사람들이 동의 하듯, 주님 재림이 임박 했습니다

작금의 상황, 미국과 중동지역, 한반도가 다소 조용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어쩌면 시기적으로 태풍의 눈 가운데

들어 왔기 때문 일 수도 있습니다

예언이라 함은 곧 성경 말씀을 의미 합니다

마지막 때에 주님께서는 미혹을 주의 하라 하셨습니다

6.  물질 곧 돈은 공산당 권력도 장악 할 수 있습니다

 공산당은 곧 특정 소수를 위한 자본주의 이며 대중을 지배하며 노예화로 선동, 실행한 불법한 이데올로기 입니다

민주주의(정치이념)와 자본주의(경제제도)를 분리하기란 쉽지 않지만 민주주의 라는 정치이념도 하나님을 떠나면

사회주의(정치이념) 처럼 얼마든지 대중을 노예화 시킬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아주 빠르게 타락 할 것입니다

7.  카톨릭및 국유본(국제유태자본)그리고 엘리트등이 참여하고 있는 NWO는 그들의 계획을 실행 시키기 위해

마침내 한반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평화롭고 안전하다 할 때에 전쟁을 일으키게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징계를 목적으로 전쟁을 허락 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 과는 상관 없이 인간의 타락으로 인해

전쟁이 일어나게 된다는 사실 입니다

1950년 전쟁을 비롯해 수많은 전쟁이 그러했습니다

명심해야 될 사실은 전쟁 가운데서든 전쟁이 끝나고 북한 정권에 의한 남한의 전복이 이루어 지든 간에

이 땅 교회와 성도가 깨어나게 될 것이란 사실 입니다

그렇게 북녂 땅의 복음화도 앞당겨 질 것입니다

현재 한반도는 태풍의 눈 가운데 급속히 다가서고 있으며

이후 온갖 불법과 타락과 미혹이 난무하는 시대로 점입가경 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누구도 예상 못한 피할 수 없는 전쟁의 소용돌이로 들어서게 될 것입니다

다만 제가 생각하는 것 일뿐 마음에 담지 마시길 당부 드립니다

글을 마무리 하며 다같이 교회의 정의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교회, 헬라어로 에클레시아 <called out assembly> 불러낸 모임 이란 뜻이며 제 개인적으로 <세상 밖으로>란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다같이 카페를 위해서 기도 해 주십시요

점점 미혹의 전당이 되가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평안하세요

[사랑나무]

공감!!!

[코람데오예수]

땅굴전략은 옛날 김일성이 있을때 세운 전략이며 지금의 현대전에는 적에게
땅굴이 탐사되면 자살행위로 현대전에는 채택하지 않습니다.땅굴은 팔레스타인 하마스게릴라가
채택하지만 사막지역으로 그 거리가 짧은데도 불구하고 효과가 없음이 밝혀졌으며 더군다나 휴전선과
청와대까지 거리가 60km로 1990년대 마지막 땅굴이 발견되고 나서 그 어떠한 땅굴조짐도 없습니다.
현대전에 취약한 땅굴작전은 적에게 노출되면 채택하는 순간 자살행위입니다.북한도 그것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북한 특수부대장교출신인 임찬용씨도 땅굴훈련만 받았지 땅굴은 보지 못했다고 증언합니다.
국방부 공식발표를 불신하면 누구를 믿나요?

[백부장]

그만하시죠

[마음의성결]

탈북한 자들 중에 땅굴을 증언하는 자들이 훨씬 많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요직마다 종북과 간첩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아는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국방부쪽도 예외는 아닙니다. 언론매체의 발표를 맹신해서는 안됩니다.
국민들이 속지않고 단합하여 밝혀내고 맞서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