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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토우달 후기 11/16 전원주택 토달 후기
윤정미 추천 0 조회 358 19.11.17 21:4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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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1.17 22:05

    첫댓글 어거지,막무가내 윷놀이는 안했나 봅니다ㅋㅋ 아무리 치우고 간다해도 손님들 가시고난 뒷정리가 정말 장난이 아닐터인데~~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 19.11.18 10:13

    어거지 쓸 공대생들이 많이 빠져서...ㅎㅎ

  • 19.11.18 10:17

    가는 가을의 아쉬움을 달래준, 멋진 토요일이었습니다.
    윤지기님의 생생 후기도 아름답습니다~^^

  • 19.11.18 10:21

    입만가지고 가서 너무 잘먹고 왔습니다.
    전원주택 늦가을 경치가 너무좋고 주인장 인심은 더 좋습니다.
    보통 식당에서 국수 사리는 사이즈가 군만두 만한데 여기는 호빵 크깁니다.ㅋ
    가을 오후에 잘뛰고 잘먹고 신세 팍팍지고 왔습니다.

  • 19.11.18 11:30

    무사히 돌아가셨지요? 낮 시간대에 마당에서 한바탕 웃어야 되는데 올해는 사정상 저녁 시간대가 되어 버렸네요. 힘든 일이야 없지는 않지만 그래도
    시끌벅적, 왁자지껄 회원님들과 함께 하는 것이 더 없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더욱더 많이 오세요~

  • 19.11.18 11:33

    유실물 있습니다. 모자, 상의 2벌, 수건, 손수건(오룡산 산행시)

  • 19.11.18 12:24

    함께 뛰고 행사 참여하고 싶었지만 아이들을 챙겨야 해서 그러지 못한게 아쉬웠지만 멋진 전원주택에서 선배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항상 힘든점이 있을텐데 장소와 여러 맛난음식 준비해주신 정대우&김원숙 선배님 감사드리고 행사 마련해주신 정미누님 감사해요~^^

  • 19.11.18 12:53

    아쉬움을 뒤로하고 혼자돌아오는길에 걸을까 하는 잠깐에 생각을 하면서 힘차게 뛰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참석하고 싶어요~^^

  • 19.11.18 13:27

    한가지 음식을 만들어도 정성과 손이 무척
    많이 가는데 그많은 음식과 수제 막걸리~
    싱싱한 재료로담은 배추 김치 총각김치~
    지금도 그맛들이 그려집니다 수고하시고
    감사합니다.

  • 19.11.18 14:05

    짙어가는 가을에 또 하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정대우&김원숙 두 분의 넉넉함에 무한 감사 드리고 같이 한 정겨운 횐님들께도 고맙기 그지없습니다.^^

  • 19.11.18 14:31

    넉넉한 인심과 푸짐한 음식,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정대우선생! 감사!

  • 19.11.18 14:40

    정선생 초대해 줘서 고맙고
    준비하고 써빙한다고 고생했고
    못도와 줘서 미안허이 덕분에 입 눈 호강하고 잘 놀았삼

  • 19.11.18 16:27

    그런 곳에서 그런 사람들과 달리고 어울리면서 박주산채라도 좋을진데...
    하물며...

  • 19.11.19 10:23

    즐거운하루 잘 보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19.11.20 16:38

    정이 있는 곳인데 못가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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