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망고 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Feminism
망고 카페는 페이스북과 인스티즈로의 이동을 금지합니다.
출처 : 망고카페 feminism
(PC의 경우 중앙 정렬 후 이용해주세요.)
망하~~~~ 미방은 요즘 내가 열심히 알리고 다니는 것이라 여기도 올려봅니다 껄껄
그냥 바로 시작할께!!😉
((tmi 속 tmi - 블랙스버그보다 로어노크다 더 안전지대임! 6번 때문에 추가함ㅎㅎ))
1. 미국한정 음식이 많다.
시골이라 그나마 없는 편이야. 진지하게 시골엔 메리트가 별로 없음. 근데 그래도 미국이라고 미국한정음식이 정말 많아. 대부분 인터넷에 치면 나오긴 하는데, 안나오는 미국 한정음식들이 천지삐까리임....특히 편의점 같은거! 편의점 음식은 너무 다양해서 잘 안알려진 정도.(즉석식품 많이팔아. 되게 싸!! 핫도그 1~2천원 정도에 야채랑 소스 무제한이야. 빵 도넛 종류 엄청 많고....나중에 시간나면 사진 찍어올께!)
2. 버스 시스템!!
말했듯이 버스가 잘 안다니는 대신....
I need a transfer 라고 말하면 저런 버스카드를 줘!
저 시간안에 타면 환승하는 시스템인데 약 2시간정도?(버스회사마다 다를듯)
근데 다른 버스 타고 거기서도 환승표달라하면 또 주는거야.
결론은 2시간 간격으로 버스타면 계속계속 타는거지!!
1번 타는데 1달러 75센트! 2천원 꼴입니다ㅠㅠ
2-1. 노란줄의 존재...
이건 버스벨같은겁니다! 벽따라 쭉 연결되어있는데(어디에앉아도 당길 수 있음)
저걸 아무렇게나 쭉 당기면 안내음성이 나오고, 그 정류장에 세워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골이라 거의 모든 정류장에 서길래, 첨엔 모든 정류장에 정차하는줄 알고 가만히 앉아있다가 종점갔시유ㅠㅠㅠㅠㅠㅠㅠ저거 당기는거더라.....
3. 미국의 흔한 정원
네 사진은 보다싶이 집 앞 정원(?) 입니다....
큰 정원도 아니고....걍 잔디정도? 집짓는 게임하면 앞에 조그맣게 잔디깔린 그런 느낌입니다.
거기에 꽃이고 과일이고 나무고 뭐든 심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최대한 이쁘게 꾸미는거임....(장식품 조형물 이런것도 놔둠...우체통 꾸미는 사람도 많고..)
마침 며칠전에 미국문화수업 듣는데 나온얘기라 적자면
미국 사람들은 정원이 자기 자신같은 느낌이래. 성격을 보여주는 것임. 정원이 지저분하고 안예쁘면 자기가 그런 사람인것임....정원이 깨끗하고 예쁘면 그 집 주인은 깨끗하고 관리하는 사람임...집 안보다 밖이 중요하다더라!
그래서 돈을 엄청 많이 쏟아붇는데 (울 이모는 부자라 한 계절마다 200-500씩 쓰더라)
이게 예쁘게 꾸밀수록...돈이 많다는 뜻도 되서...역시나 자본주의 국가답게 자신을 드러내는 하나의 수단이라고 합니다.
엄청나게 중요한거라고 함. 엄청엄청 중요하다고 함!!!!
(물론 안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음 근데 그런분들은 대부분 토종미국인 아닌 경우가 많음)
4. 거의 동물원
길 가면 모든 동물을 볼 수 있음.
뱀, 토끼, 거북이, 다람쥐, 들쥐...?, 쥐과같은데 미국에만 있는듯한 사람 팔뚝만한 털 겁나 많은 쥐....
고라니, 사슴, 각종 새 등.....
강에가면 오리가 있고, 산에가면 들짐승이 있다 이런거임...(곰도 있다더라)
근데 문제는 사람사는곳과 경계가 없음. 내려와서 음식먹고 가고 그래서, 로드킬 불법 아님. 동물사냥도 합법임(이건 아래에 마저품).
그냥 도로가를 걷다가 저런 동물을 계속 마주친다 이겁니다ㅠㅠㅠㅠㅠ운전할때 무서워서 죽음....(사슴 뼈가 그렇게 단단해서 차가 부숴진데요...)
그만큼 동물시체도 엄청 많음. 이틀안에 정부에서 치워감....
우리집앞에 저번에 거북이 300마리 깔려있어서(알까고 갔나봄) 정부가 와서 치워줄동안 밖에 못나감...징그러워서....
4-1. 누군가 총게임을 했다고 말하면 미국사람들은 대부분 '동물'을 사냥했다고 생각함. 그게 합법이기도 하고.
그래서 동물사냥 전용 총도 팔음.(토끼 전용 총, 사슴 전용 총, 새 전용 총..)
캠핑가서 주로 많이함. 어린이용 사냥 총도 있음...애기들도 해....나망은 무섭고 동물들 불쌍해서 안했는데...다들 비웃고 넘어가는 느낌임....ㅋ...
5. 영화관 개후짐
한국 영화관...아무리 갑질 오져도ㅠㅠ여기오면 최곱니다...
후진 시설에 비해 너무비싼 영화표...(대부분 1만원대고 시간대나 3D같은건 가격오름)
여기서 한국도 1만원 넘는데?! 하면 안됨.
좌석제가 아니라서 아무데나 앉아야하고, 음식값이 너무 비쌈. 팝콘같은거 세트 ㄴㄴ(있어도 온라인 구매만 가능)
나망은 영화에 간식 몇 개 사면 3만원정도 나오더라.
근데 스크린 사운드 다 후짐.......거의 와칸다극장 조금 상향버전. 겁나 좁고, 할 것 하나도 없고.....이건 말로 표현이 안됨....후짐의 정석이라고 해야함.
저기도 어쨌든 CGV같은 데란 말임.....근데 물어보니 대도시 가도 비슷하다함...가격만 더 비싸지고^^(좋은 지역도 물론 있음!!)
어쨌든 영화시설은 한국 짱짱걸~~~^^♡
6. 대마초 및 마약 천국
우리지역은 미국에서 엄청엄청엄청!!! 안전한 지역에 속함.
대통령 배출지역은 우리나라도 안전하지? 딱 그런느낌임.
근데 미국의 안전과 한국의 안전은 차원이 다름ㅠㅠ
오늘은 마약얘기만 하자면,
대마초는 중독성도 적고 합법인 곳이 많음..여기도 밖에서 피지만 않으면 ㄱㅊㄱㅊ임.
몇 지역은 경찰 앞에서도 핌...공원가면 그렇게 냄새가 많이난다고....
여튼 대마초는 담배보다 키우기도 쉽고 잡초라 잘 자라서 생산이 편함. 그래서 수요와 공급이 많음....
대부분 미국 룸메이트가 있다? 그럼 해봤을 가능성 90%라고 할 정도임.(그냥 할 수 있는 가능성은 100% 10%는 선택을 안했을 뿐임)
미국 대학에 가면 냄새가 풀풀 진동을 하는 정도임.
명문대에서 마약을?! 이런 느낌인데, 왜 하는 애들이 있냐면
대마초를 하면 8시간정도 집중력이 어마어마해진데. 그래서 시험시간을 고려해서 공부하고 시험볼때까지 딱 8시간을 맞춰서 피고 시험치는거임. (대신 그 뒤로 어떤것도 집중 못함)
그럼 B받을거 남들보다 쉽게 A+가능하니까, 졸업이 힘든 미국대학에선 혹하는거지. 이거듣고 나도 혹하더라.....A+이요? 저같아도 하겠는데요..?
1. 오감중 몇 감각이 유난히 발달된다. 청각이면 이 방 안에서 나는 모든 소리가 다 분해되서 들린다. 각각 하나씩 따로 들려서 누군가가 손가락 긁는 소리까지 들을 수 있다.
시각이면 모든 움직임이 하나하나 나뉘어서 보인다. 영화보듯이 보이는데 내가 모든 움직임을 캐치할 수 있다.
이처럼 내가 촉각이 발달하면 모든 느낌을 다 느낄 수 있고, 후각이 발달하면 모든 냄새를 각각 다 따로 맡을 수 있는거임.(김치 냄새를 맡으면 새우젓 고춧가루 배추 이렇게 다 따로 나는거임)
이거듣고 왜 예술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마약에 목메는지 알겠더라. 나망도 예체능 망인데, 이거듣고 진심으로 혹했음....너무 하고싶더라.....저렇게만 표현된다면 세상에...그리지못할 그림이 어딨어....
2. 기분이 급격히 좋아지고 성욕이 폭발
(내생각엔 이 분은 촉각이 발달되서 성욕이 폭발된게 아닐까?)
결론은 사람마다 느끼는 방식이 다 다르고, 어떤 사람은 기분이 매우 나쁘다고 합니다. 하긴 나같아도 후각이 발달되면 기분 좆나 나쁠듯.....대마초 냄새 안그래도 꾸리꾸리한데 모든 냄새가 다 나면 머리아파 뒤질듯.....
좋다는 사람은 엄청좋고 싫다는 사람은 엄청 싫은.....
실제로 영화 '겟아웃'에서 깊은 무의식으로 빠지는 느낌처럼 뒤로 뭔가 빨아들이는 느낌도 난다고 하네용...ㅇㅅaㅇ...이것만큼은 내가 직접 해볼 수가 없었써...그래서 물어봤오....미안해 망고들...😭👉👈..>>
7. 시간...개념..?
미국문화수업에 따르면...미국 사람들은 시간을 엄청 효율적으로 쓰는 것을 좋아한다고, 시간을 금같이 여긴다고 해.
그래서 약속시간에 늦거나 하면 화내고 일도 칼같이 하고 칼같이 퇴근한다고.
근데 음.....내가 느낀 미국은 안그래.
일처리가 굉~~~장히 늦어. 오늘만 해도 내가 카드로 휴대폰 자동이체 신청하는데 8시간이 걸렸어. 미국 은행계좌 열 때 제대로 작동이 안된다고 3일을 방문했어.
학교에서도 서류를 요청하면 그날은 절대 못 받아....기다린다 해도 가라그래. 다음날 준다고...ㅋㄷ...
뭐...이런식이야.....시간은 잘 지킬지 몰라도 시간을 넉넉히 잡는달까?ㅠㅠ 간단한 일도 내가 한 달 안에 해줄께~~ 이런식이야. 지키지 못할 약속은 안하긴 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더 소름돋는게 뭔지 알아? 정말 대부분의 나라가 시간개념이 더 없어.
내가 땡볕(40도)에서 30분을 기다리는데, 걔는 약속시간에 늦어놓고 "How do you doing?"을 웃으면서 물어볼 수 있어ㅎㅎ...(좋겠냐 개놈아)
그리고 대부분 하는 말이 '점심시간'이 어떻게 1시간이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간에 쫒겨서 밥을 먹는게 어딨녜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할 일은 무조건 내일 미루고, 게으름의 연속이야....스페인 멕시코 이런애들...👍👍
모든 나라가 그런건 아니겠지만...미국이 그나마 낫다는거....
일처리 그리고 개똥같다는거....
8. 미국 군대 대우 오짐. (미국은 군대 신청해서 감)
타국인이 미국군대 신청 > 군대가면 시민권? 영주권? 줌(어쨌든 영주권도 나중에 신청하면 시민권으로 바꿀 수 있음)
군대 간 년도수만큼 대학, 공부 전액지원. 거의 대부분 대학교 다 갈 수 있음. > 그 후에도 취업할때 가산점. 법으로 정해져서 취업신청할 때 미필 군필 체크란 있음.
그래서 고딩들도 군대로 많이 빠진다음 대학간다고 함.
군대가 '직업'이라는 인식임. 그래서 년도도 선택할 수 있음. 내가 얼마까지 일하겠다 이런거....
오래 일할수록 연금도 열라 빵빵하게 나옴...👍👍
근데 그만큼 기초적인 테스트를 통과하기 힘듬.(체력 테스트나 여러가지 본다고 하던데....저는 군대를 안가봐서 잘 모르겠네유^^;)
근데 여기서도 한국 평택지대(카투사 지대임) 개꿀이라서 거기로 빠지면 개좋아한다고 하더라. 근데 거기 개꿀인거 미국도 알아서 계속 로테이션 시킴ㅋㅋㅋㅋㅋㅋㅋㅋ한 곳에서 계속 꿀빨지 말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군무새 발끈하지마...진짜인걸 나보고 어쩌라고ㅠㅠㅠㅠㅠ....
9. 몸매에 대한 재약 없음.
배가 임산부만큼 나와도 크롭티 입을 수 있음.
근데 그만큼 몸매좋은사람이 섹슈얼하다고 생각해...
얼굴<<<<<<<<<<<<<<<<<<<<<<<<<<몸매
정도.....몸에 대한 편견은 1도 없어서 100kg이던 500kg이던 맘 맞으면 결혼도 하고, 옷도 자유롭지만
궁뎅이랑 가슴 엄청 많이 보더라....;
((연예인과 일반인의 경계가 뚜렷해서, 일반인에게 그런걸 강요하진 않아. 그냥 그렇게 몸매가 좋으면 연예인같다고 생각하고, 엄청 잘나가고 인기 많겠지! 근데 그게 보편적인건 아님! 특히나 우리동네는 ㄴㄴ절대 ㄴㄴ))
10. 미국에 파바 있다.
게다가 한국 파바보다 맛남.
11. 아이스크림 비싸다.
젤 싼게 2천원부터 시작함.(맥날 소프트콘 같은것도 거의 2천원! 1천원 좀 넘음)
근데 스벅은 싸다.......(당황)(의아)
스벅은 보통 이것저것 추가 안하고 보통사이즈로 먹으면 3천원안밖임. 맨 위에 사이즈가 Trenta 인데 한국에 없..나? 여튼 내 팔목에서 팔꿈치 만함.
저거에 과일 3스푼정도씩 추가하고 이것저것 해서 7천원임...ㅎㅎ
12. 타투 신경 1도안씀.
보수적인 집안은 신경 가끔 쓰는분도 있는데, 그것도 대부분 종교적 영향이지 타투했어? 너 후두려쳐맞는다 이런거 ㄴㄴ.
대부분 신경 안씀. 너 인생, 너 몸 이니까.
그리고 오히려 좋아하심.....
길 가면서 남녀노소 안가리고 내 타투 너무 이쁘다고 만져봐도 되냐, 한국에서 한거냐, 어떻게 이렇게 깔끔하냐 등등....내 타투에 관심 엄청많음....(발목에도 있는데, 팔뚝이 더 커서 팔뚝사진 올림. 저정도로 커도 이쁘다고 난리...한국에선.....말잇못...흑흑 옛날사진이니까 머리길이 무시해줘~~~~^^부끄럽다!)
길 가다가 타투 어디서 했냐고 물어보시고, 내 타투 사진찍어간 사람들도 있었습니당....ㅎㅎ...
오죽하면 우리 학교에선 새로운 친구 생겼을때 내 친구가 내 타투 자랑함..."야 너 이런거 봤냐?" 이런느낌...
아무래도 시골이라 타투이스트가 별로인가..?^^;;;
여튼 한국타투....곳곳에 알리고 있습니다...어메이징 하다고 합니다...👍(머쓱)
13. 장이 자주 선다.
번화가에 장이 자주 서는데
직접 키운 과일, 채소, 꽃, 직접만든 작품, 목걸이, 귀걸이, 잼, 가방 등.....
그냥 자기가 원하는건 다 팔아!!(중고 안됨) 노래하는 사람도 오고!
꽃이 진짜 싸서 예전에 사진을 찍었는데, 저번주엔 해바라기도 나왔어!!♡ 매번 다르게 가져오셔!
보통 1송이당 3달러정도 받고 해바라긴 1달러 받더라구.
큰 꽃다발은 20달러, 작은건 10달러 정도야.(2만원, 1만원)
진짜 싸지 않아?? 심지어 꽃도 싱싱하고, 자기가 고를 수도 있어!(이거 빼고 저거 넣어주세요 등등!)
우선 생각나는데로 주저리 써봤는데...
어때? 잼썼어?ㅜㅅㅜ 제발 그렇다고 해주세요....
워낙에 말솜씨가 없어서...헛헛....지루할까봐 망고들의 충고를 듣고 사진도 좀 더 넣어보았소.....
궁금한 것들 물어보면 댓글로 아무때나 답해주겠소!
망고들이 재밌었으면 해ㅠㅠ내 사랑 망고들...♡
좋은 하루 보내고 항상 행복해라 망고들아ㅠㅠㅠㅠㅠ😘😘
+) 추가!
이번 축구 전세계가 주목한거 맞는듯ㅋㅋㅋㅋ멕시코 선생님 학생들 나한테 엄청 고마워했고, 만나는 사람마다 한국경기 얘기함. 두유노 흥민손 가능함ㅇㅇ
얼마나 갈진 모르지만ㅎㅎ...아주 관종스러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한국 선수들 덕분에 나만 득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입만 엄청 많이함...음식 갖고있으면 하나 쏙 집어간 다음 "나 이거 먹어도돼?" 이럼....
나같이 음식쉐어 잘 못하는 사람은 좀 난감ㅠㅠ차라리 나한테 말해 덜어달라고....너가 맨손으로 집는거 좆나 싫다 이기야......도넛같은것도 내가 한 2~3개 샀으면 하나 쏙 집어감ㅋㅋㅋㅋㅋㅋㅋ물론 묻고 가져가는 경우가 많은데 저런 경우 봊나많다 진짜.....
그리고 진짜 별별거 다 "한 번 먹어봐도돼? 시도해봐도돼~?ㅠㅠ" 이런거 진짜 많음....초코바 커피이런것도 한 입 달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1천원인뎈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은 봊나 너무 맛있어서...먹고 기절해벌인 세븐일레븐 스모어 임니당.....마시멜로우 세상 부드럽고 초코는 넘나 쫄깃하고 비스킷은 환상입니다ㅠㅠ
가격 2달러 안되는데 개존맛...내일 또 먹어야징!!
문제시 고추따고 피피티말림...
삭제된 댓글 입니다.
@게으른프리랜서 ㅁㅈㅁㅈ 쉐어 마니 안해뜸
우왕 좋다
헐 스벅 존나크네진짜
엉엉 나 미국사는데 겁나서 버스 한번도 안타봄 ㅠ 시스템 너무 불친절한것..
헐 로어노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엌ㅋㅋㅋㅋㅋ
끼양 나디씨사는데버지니아사는사람보니까반갑당 ㅎㅅㅎ 디씨는대마초 legal 이여가지구길거리가다보면냄새많이나 ㅠ.ㅠ
아니 슈발 카투사가 개꿀이면 다른 부대는 얼마나 더 개꿀이겟어ㅡㅡ한남들 슈발
ㅋㅋㅋ 재밌겠다 나도 외국에서 살아보고싶음
존쟘ㅎ
공감,, ㅠ 진짜 한국 살다가면 불편한거 투성이야 뭐든 개느리고 비싸고 비효율적인 시스템,, 좋았던점이라곤 스쿨버스있는거랑 눈오면 학교안가는거밖에 기억안남,,
스타벅스 한국이랑 사이즈 다르고 가격은 별차이없음 ㅋㅋ패션도 신경 존나 안쓰는게 한여름에 어그부츠 신고다님 나 있던 곳도 시골이라 화장 안한ㄱㅔ 디폴트엿음 학교에 화장하고 오는애 거의 없엇음ㅋㅋㅌ
꿀잼이야ㅋㅋㅋㅋㅋ정원ㄹㅇ 정원꾸미기 대한 정보도 진짜 많음 부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