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인터넷 파일은 html이든 js 등 스크립트 파일이든 바이너리가 아니라면 모두 아무런 형식이 없는, 즉 특정 프로그램의 고유 파일헤더가 없는 텍스트 형식입니다. 그래서 문서를 편집하는 프로그램은 무엇이든 열면 열리게 됩니다. 파일이 물리적으로 손상된 것이라도 텍스트로 지정하여 열면 다 열립니다. 안된다는 말씀이 어떤 의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파일이 열리지 않는 것인지, 열었는데 알 수 없는 문자들로 깨져서 나온다든지, 작성하고 저장했는데 저장이 반영되지 않는다든지 등등 구체적인 증상을 모르면 어떤 문제인지 추정할 수도 없습니다.
혹시 제가 의심해볼 수 있는 것은 노트패드를 띄우고 메뉴를 눌러서 파일을 여는 방식을 모르시는 것인데요. 만약 이 경우시라면 이렇게 해보세요. 파일에 커서를 대고 마우스 우측 클릭하면 나타나는 메뉴 상단에 "메모장으로 열기"가 있습니다. 그걸 선택하시면 파일을 열 수 있습니다. 아니면 노트패드를 열고 경로를 지정한 뒤 파일형식에서 모든파일보기(*.*)를 선택하시면 창에 현재 폴더에 있는 파일들이 보입니다. 그럼 거기서 선택하시면 열립니다. 마우스 우측 버튼 클릭이 간편하고 좋습니다.
XML document의 경우, html과 같이 태그집합문자열로 되어 있는 형식입니다. 따라서, 노트패드에서 작업하실 때 잘못된 코드(예를 들면, '<' '>' '[' ']' '*' 등등)이 잘못 들어가면 XML파일이 오류납니다. 또는 기존의 태그문자에 영향을 끼쳤을 가능성도 있구요. 다시 한번 잘 살펴보심이 가한줄 아룁니다~ 근데, 노트패드 말구 같은 바이너리 텍스트라도 태그와 텍스트문자를 구별해 보여주는 좋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edit-plus라는건데 일단 한달동안은 공짜로 이용하실 수 있구요..한달 지나면 다시 공짜 프로그램을 이용하시면 되고요.. 한달 후에는 다시 공짜 프로그램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혹시 트래도스 이용하실 줄 아세요? 사용하신다면, workbench를 여시고(소스/타깃언어 설정확인) Tagediter를 여신 다음, XML을 불러오기 하면 됩니다. 설정파일(*.ini)을 찾을텐데, 없으면 말씀하시구요..분량이 얼마 안되고, 이미 번역된 텍스트가 있다면 그리 시간 걸리는 작업은 아닐겁니다. 깨끗하게 해결됩니다~
메모리는 없으면 만들면 됩니다..^^ workbench에서 언어선택(소스, 타깃) 하시고 사용하시면 되고요.. xml파일의 경우에는 Tagediter를 같이 사용하셔야 하구요..첨에 Tagediter를 열고 xml파일을 불러오면 세팅파일을 찾을겁니다. 그때 해당 세팅파일을 선택하라고 나옵니다. 거기에서 (아마도 맨 위에 있는) Default html setting 인가를 선택하시면 좌라락하고 파일이 뜹니다. 그 다음에 번역만 잘하시면 됩니다~~
첫댓글 인터넷 파일은 html이든 js 등 스크립트 파일이든 바이너리가 아니라면 모두 아무런 형식이 없는, 즉 특정 프로그램의 고유 파일헤더가 없는 텍스트 형식입니다. 그래서 문서를 편집하는 프로그램은 무엇이든 열면 열리게 됩니다. 파일이 물리적으로 손상된 것이라도 텍스트로 지정하여 열면 다 열립니다. 안된다는 말씀이 어떤 의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파일이 열리지 않는 것인지, 열었는데 알 수 없는 문자들로 깨져서 나온다든지, 작성하고 저장했는데 저장이 반영되지 않는다든지 등등 구체적인 증상을 모르면 어떤 문제인지 추정할 수도 없습니다.
혹시 제가 의심해볼 수 있는 것은 노트패드를 띄우고 메뉴를 눌러서 파일을 여는 방식을 모르시는 것인데요. 만약 이 경우시라면 이렇게 해보세요. 파일에 커서를 대고 마우스 우측 클릭하면 나타나는 메뉴 상단에 "메모장으로 열기"가 있습니다. 그걸 선택하시면 파일을 열 수 있습니다. 아니면 노트패드를 열고 경로를 지정한 뒤 파일형식에서 모든파일보기(*.*)를 선택하시면 창에 현재 폴더에 있는 파일들이 보입니다. 그럼 거기서 선택하시면 열립니다. 마우스 우측 버튼 클릭이 간편하고 좋습니다.
XML document의 경우, html과 같이 태그집합문자열로 되어 있는 형식입니다. 따라서, 노트패드에서 작업하실 때 잘못된 코드(예를 들면, '<' '>' '[' ']' '*' 등등)이 잘못 들어가면 XML파일이 오류납니다. 또는 기존의 태그문자에 영향을 끼쳤을 가능성도 있구요. 다시 한번 잘 살펴보심이 가한줄 아룁니다~ 근데, 노트패드 말구 같은 바이너리 텍스트라도 태그와 텍스트문자를 구별해 보여주는 좋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edit-plus라는건데 일단 한달동안은 공짜로 이용하실 수 있구요..한달 지나면 다시 공짜 프로그램을 이용하시면 되고요.. 한달 후에는 다시 공짜 프로그램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혹시 트래도스 이용하실 줄 아세요? 사용하신다면, workbench를 여시고(소스/타깃언어 설정확인) Tagediter를 여신 다음, XML을 불러오기 하면 됩니다. 설정파일(*.ini)을 찾을텐데, 없으면 말씀하시구요..분량이 얼마 안되고, 이미 번역된 텍스트가 있다면 그리 시간 걸리는 작업은 아닐겁니다. 깨끗하게 해결됩니다~
아 0584, 포에버님 모두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함 해보겠습니다....^^
아 포에버님 트래도스로 작업할 경우...저는 트래도스 작업 시 회사서 메모리 다 주고 번역만 해서여.. 트래도스 저장하고 그 파일을 xml로 열도록 하려면 어떤 변환 과정을 거쳐야 하지여?
메모리는 없으면 만들면 됩니다..^^ workbench에서 언어선택(소스, 타깃) 하시고 사용하시면 되고요.. xml파일의 경우에는 Tagediter를 같이 사용하셔야 하구요..첨에 Tagediter를 열고 xml파일을 불러오면 세팅파일을 찾을겁니다. 그때 해당 세팅파일을 선택하라고 나옵니다. 거기에서 (아마도 맨 위에 있는) Default html setting 인가를 선택하시면 좌라락하고 파일이 뜹니다. 그 다음에 번역만 잘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