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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만국 'TV+방송'에 바란다 | ||
TV | 전체 | *삼성-LG는, 범용적 지상파 UHD(4K)방송 수신기(세톱박스) 출시해야 (TV와 동일한 성능의 범용적 지상파 UHD방송 수신 세톱박스) *삼성-LG는, 저렴하진 않더라도, 미국에서 판매되는 수준과 같게, 국내 TV가격을 인하해야 *삼성-LG는, 국내 TV 판매가격을 통제하거나, TV를 카드로 구입해야만 유리하게 만든 유통구조를 개선해야. *무상AS는 소비자 선택으로 변경해야 *8K UHDTV 화질 개선 (중국산 저가 8K UHDTV에 대응하고, 먼저 나간 일본산 8K UHDTV에 대비해야) →12bit컬러처리 기술 개발 →UHDTV표준 색상인 BT.2020 색 재현률 90%~ 구현 기술 개발 *HDR표준화에 노력해야 |
삼성 | *곡면-평면 TV비율을 똑같이 해서 소비지가 선택할 수 있게 해야 *지상파 UHD방송 수신에 따른 TV다운 문제 개선해야 *QLED TV의 명칭 개선 & 가격 인하→LCD(QD)형 4K UHDTV로 표현하고, QLED TV의 가격을 30~40%인하해야 *Dolby Vision HDR지원해야 | |
LG | *LCD(LED)형 4K UHDTV개선 →화소수부족 M+(RGBW)패널 사용 금지 →HDR구현 nit 개선-1,000nit~ *OLED TV개선 →번인(동일화면 지속 시, 화면에 얼룩이 남는)현상 개선 →수명문제(하루 4~5시간 시청 시, 2년여 후, 화면의 밝기 저하) 개선 →8K OLED TV는, 가격과 소비전력, 화질(BT.2020 구현 능력)에 대한 대안 제시 | |
중소 업체 | *무늬만 4K UHDTV(성능부족)는 생산도 판매도 하지 말아야 *AS나 기술지원을 강화하고, 소비자와의 신뢰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 |
방송 | 전체 | *지상파-유료방송시간 음질 균형을 맞춘다. *채널 번호를 단일화하고 PP고유번호를 지켜준다. *유료방송사 HD방송 화질 개선 |
지상파 | *지상파 UHD(4K)방송 수신환경 개선을 우선시 한다. (중계소 3~4배 증설 & 송출 출력 3~4배 Up) *UHD방송, 즉, 초고화질(UHD)방송의 의미를 살려준다. (UHD(4K)본방송 1ch 압축(전송 )비트레이트 16→25Mbps~으로 한다) *이동 HD방송은, DMB등으로 실시하고 있고, 또한 UHD방송에 HD방송을 포함하는 것은 적절치 않기 때문에, 이동 HD방송은 실시하지 말고, 양방향데이터방송은, 중소 TV제조사들도 지상파 UHD방송 수신기(TV/세톱박스)를 생산할 수 있을 때까지 실시하지 않는 것으로 한다. *10.2ch(MPEG-H)오디오는, 방송사 제작 여건도 되지 못하고, 시중에 관련 음향기기도 없어, 사실상 청취 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HD방송에서 사용하던 5.1ch(AC-3)롤 기본으로 하였으면 한다. | |
케이블 TV | *지역방송사를 하나로 묶어 통합 운영 관리한다. (가입-해지-요금체계를 하나로 통일한다) *세톱박스를 1~2개로 통일하고, 성능과 기능을 업 시킨다. *채널 번호를 단일화하고, 지상파방송사의 고유번호는 지켜준다. | |
IPTV | *VOD이용요금 인하 및 화질-음질 개선 *가입자 동의 없는 상품 변경 금지 *방송 녹화 기능 추가(IPTV만 방송 녹화 기능이 없음) | |
위성 | *HD/UHD(4K)방송 화질-음질 개선 *자회사 KT 올레(IP)TV로 보는 것보다 못해, 위성방송의 장점이 없다. | |
정부 | 과학 기술 정보 통신부 | *4K-8K UHD방송을 동시 병행 진행하면서, 지상파-유료방송간 UHD방송 기술 표준을 통일화 한다. 즉, 국내 UHD(4K-8K)방송 표준을 전면 재검토한다. *지상파 UHD(4K-8K)방송 수신환경 개선을 위한 중계소 3~4배 증설과 송출 출력 3~4배 높이는 문제를 집중 지원한다. *아파트 공청망을 지상파 8K UHD방송(MIMO)도 가능하게 개선 지원을 한다. *성능미달 UHDTV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한다. *중소업체 또는 외산 업체들도 지상파 UHD방송 수신기(TV/세톱박스)를 만들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한다. |
방송 통신 위원회 | *지상파 UHD(4K-8K)방송 수신환경을 갖추지 못한 지상파방송사에 대한 허가기준을 강화한다. *방송의 화질-음질 기준을 수시로 점검하고 관리 감독한다. *지상파 -유료방송 PP채널을 지정하여, 방송사(PP) 고유번호는 그대로 유지하게 한다. *유료방송사 VOD이용요금 인하 및 상한선 제정하고, 돈을 내고 보는 VOD에 광고 사상을 못하게 한다. *UHD 'TV+방송'에 대한 명칭을 올바르게 표기할 수 있도록 홍보한다(이래 도표 참조). |
▶UHD 'TV+방송'의 올바른 표기(명칭) | ||||
구분 | 잘못 표기 (주로 표기) | 올바른 표기 (정확한 명칭) | 참조 설명 | |
TV | LED TV | LCD(LED) TV | LED TV표기는 마케팅용 | |
QLED TV | LCD(QD) TV | QLED TV표기는 마케팅용 | ||
올레드 TV | OLED TV | OLED는 올레드가 아닌 ,오엘이디 그대로 표기 | ||
UHDTV | 4K UHD 패널을 장착한 경우 | 4K UHD디스플레이 | 지상파방송 수신기 내장X(비디오 모니터) | |
4K UHDTV Ready | 지상파 HD방송 수신기 내장(중소업체 제품) | |||
4K UHDTV | 지상파 4K UHD방송 수신기 내장(삼성-LG 제품) | |||
8K UHD 패널을 장착한 경우 | 8K UHD디스플레이 | 지상파방송 수신기 내장X(비디오 모니터) | ||
8K UHDTV Ready | 지상파 HD/4K방송 수신기까지 내장 | |||
8K UHDTV | 지상파 8K UHD방송 수신기 내장 | |||
방송 | UHD방송 | 4K UHD방송 또는 UHD(4K)방송 | 3840x2160해상도로 방송하는 경우 | |
8K UHD방송 또는 UHD(8K)방송 | 7680x4320해상도로 방송하는 경우 | |||
※정부는 물론, 방송사, TV제조사, IT언론들까지 UHD방송 또는 UHDTV라고만 표기를 하고 있어, 소비자(시청자)들이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4K UHDTV가 8K UHD방송을 수신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UHD방송이나 UHDTV에 대해서, 4K-8K로 정확히 구분을 해주어야 한다. ※세톱박스는 범용적 기기를 말한다. 삼성-LG가 말하는 지상파 UHD(4K)방송 세톱박스는, 삼성-LG 4K UHDTV하고만 연동이 되고, 단순 지상파 UHD방송 수신 기능만 내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지상파 UHD(4K)방송 수신기(컨버터)로 표현하는 게 맞다. 즉, 범용적 지상파 UHD(4K)방송 세톱박스는 아직 없다. ※삼성이 QLED TV라는 명칭을 사용하려면, 자발광 QLED소자를 사용하면, 새로운 유형의 패널이기 때문에, QLED TV로 표기하는 게 맞지만, LCD패널에 양자점(Quantum Dot) 소재를 사용하였다면, LCD(QD) TV로 표기(명칭) 하는게 맞다. |
▶불량 HD/UHD(4K) '방송+VOD' 화질-음질 퇴출 리스트 1.지상파 UHD(4K)방송 화질-음향 →4K60fps, 10bit/4:2:0, 16Mbps-세계 최저 수준의 무늬만 4K UHD화질 →지상파 UHD방송에서 채택한 오디오(MPEG-H)를 10.2ch로 들을 수 있는 음향기기도 없고, 나올 예정도 없다. 설사 나온다 해도, 사운드바가 수백만원 예상 2.IPTV+KT스카이라이프(위성) UHD(4K) '방송+VOD' 화질-음향 →25Mbps이내 UHD(4K) '방송+VOD' 화질 →HD로 촬영한 영상을 4K로 업스케일링한 UHD(4K)화질 →색 보정 없는 왜곡된 색상의 UHD(4K)화질 →대다수 스테레오 방송. 일부 5.1ch지원-음 분리도 떨어짐 3.지상파 MMS(다채널)방송 HD화질-EBS1/2 →본방송(EBS1) 11Mbps, EBS2 720p(8.5Mbps) 4.케이블TV/KT스카이라이프/IPTV일부 HD화질 →H.264/10Mbps 이내의 HD화질 5.케이블TV 8VSB송출 HD화질→심각한 수준 →MPEG-2/8.5Mbps(지상파 MMS방송처럼 1채널(주파수)에 4채널 송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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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정리를 해주셨네요. 근데, TV제조사나 방송사는 물론 정부 기관들조차 자신의 머리를 직접 깍으려 할까요?
ㅇㅇ TV녹화 같은것도 기술적으로 될텐데 VOD 서비스로 돈이 되니 하질 않겠죠
한가지 추가하자면 저는 스카이라이프 쓰다가 KT IPTV로 바꾸게 됐는데, 위에 언급하신것 처럼 IPTV가 화질이 더 좋지만 채널변경 속도가 좀 느리긴 하더라구요 그게 아쉬워요
KT스카이라이프(위성)는, 4K UHD방송 수신 튜너가 4개입니다. 하나는 녹화용, 하나는 시청용, 그리고 나머지 두개는 시청용 채널에서 전후 채널을 수신 대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후 채널을 넘기면 빠르지만, 가령 100번을 보다가 123버튼로 건너뛰면, 채널 전환은 올레(IP)TV랑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어찌되었든 이러한 것도 위성으로 시청하는 차별화 요소는 되겠지만, 저는 HD/UHD(4K)방송 녹화가 제일 차별성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