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오늘의 운세] 12월 15일 (음력 10월 29일 甲午)조선일보

[성동]

[오늘의 운세] 12월 15일 (음력 10월 29일 甲午)

• 조선일보
  

24년생 기쁨이 겹치는 날이니 행복하다. 36년생 필요한 것을 말하면 생기게 된다. 48년생 젊은이 못지 않게 활동해도 좋다. 60년생 인생은 즐거운 것이니 즐겁게 살 것. 72년생 봄바람에 얼음이 녹는 격이다. 84년생 귀인의 상봉으로 만사 형통한다.

25년생 가벼운 기분전환을 하면 좋다. 37년생 이동 변동 여행 변화를 주면 좋다. 49년생 새로운 관심을 가지려고 노력할 것. 61년생 전문지식을 마음껏 발휘할 것. 73년생 이사 변동 여행 역마의 날이다. 85년생 옛 것을 알면 새 것을 발견하게 된다.

 26년생 즐거움이 낮은 곳으로 흐른다. 38년생 과감하게 변화를 시도하면 좋다. 50년생 생각한 일 만사가 이루어진다. 62년생 동서남북으로 운이 활짝 열렸다. 74년생 막힌 운이 확 뚫리니 마음껏 움직여라. 86년생 굳세게 행동하는 사람이 돼라.

27년생 몸이 다치지 않도록 조심할 것. 39년생 세상은 웃으면서 살아야 한다. 51년생 순간의 기회를 정확하게 판단할 것. 63년생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면 불리하다. 75년생 좋은 일 했으면 대가를 바라지 말 것. 87년생 여유와 지혜가 필요한 날이다.

28년생 원하는 것을 얻는 날이 된다. 40년생 오늘보다는 내일을 생각하며 힘쓸 것. 52년생 이동 여행 이사 활동하면 좋다. 64년생 활발하게 활동하는 만큼 얻는다. 76년생 자신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면 좋다. 88년생 고독을 소화하는 것이 할 일이다.

29년생 마음의 안정이 필요한 날이다. 41년생 목표를 정하고 열심히 뛰어야 한다. 53년생 움직이는 만큼 결과가 생긴다. 65년생 자기 주장을 강하게 내세워야 한다. 77년생 할 일이 많아지고 즐거움이 쌓인다. 89년생 몸과 마음이 바빠지니 유의할 것.  

  30년생 생각지 않은 술과 고기가 생긴다. 42년생 마음이 넉넉하면 모두 편안하다. 54년생 술자리에서 좋은 일이 생긴다. 66년생 횡재수가 있으니 놓치지 말아야 한다. 78년생 땀을 흘리니 보람을 찾는다. 90년생 꽃이 아름다우니 나비가 날아온다.

19년생 집안에 식구가 늘어나는 날이다. 31년생 생각하던 일이 드디어 이루어진다. 43년생 옛 문서 버리고 새 문서 받는다. 55년생 바라던 매매 계약으로 바빠진다. 67년생 새 변화 변동 승진 행운이 온다. 79년생 새 소식 새 문서를 받으니 즐겁다.

20년생 마음에 동요가 일어나니 즐겁다. 32년생 자존심을 줄이면 얻는 것이 많다. 44년생 변화를 활용하면서 진행할 것. 56년생 알맞은 인재가 되도록 노력할 것. 68년생 재지 말고 실력을 키워가야 한다. 80년생 승진 진급 시험 행운의 날이 된다.

21년생 흔들리는 마음을 안정시킬 것. 33년생 불리하면 일단 후퇴하는 것이 좋다. 45년생 사소한 일도 조심하면 이롭다. 57년생 생각지 않은 손재수에 대비할 것. 69년생 날카로운 신경을 누그러뜨릴 것. 81년생 급한 마음을 버리면 손해가 적다.

22년생 생기가 넘치고 기운이 살아난다. 34년생 꼬인 일이 풀리니 즐거워진다. 46년생 지혜롭게 희망을 펼쳐나갈 것. 58년생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리는 날이다. 70년생 최선을 다하면 후회가 없는 법. 82년생 인정과 눈물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23년생 건강을 조심하는 것이 필요하다. 35년생 가정의 화목이 가장 중요하다. 47년생 상황이 어려워도 애태우지 말것. 59년생 어려움이 닥쳐도 흥분하지 말 것. 71년생 인내심을 가져야 어려움을 넘긴다. 83년생 가족과의 사랑을 확인하면 좋다.

엄창용 고산철학관장 (02)747-8683

▲ 1598(조선 선조 31)  충무공 이순신 장군, 노량 해전에서 세상 떠남

  1887(조선 고종 24)  초대 대법원장 가인 김병로 태어남

  1954  기독교방송국 개국. 호출부호 HLKY

  1970  남영호(부산-제주간) 침몰, 승객 323명 익사, 12명 구출
  1972  통일주체국민회의 초대 대의원선거
  1974  KBS, 신년특집쇼 '출발 1975년'을 최초로 컬러 녹화

  1980  국방부, 징집연령을 19세로 인하
  1982  서울서 무선호출서비스 개시
  1988  서울고법 재정결정. 김수현 전 경감 등 4명을 재판회부 

  1993  우루과이라운드 협상 타결, 쌀시장 개방
  1995  헌법재판소, 5.18헌법소원 발표
    검찰의 공소권 없음 발표는 부당


    37  로마의 폭군 네로 태어남

  1832  에펠탑과 자유의 여신상 설립한 프랑스 건축가 알렉산드르 에펠 태어남
    "에펠탑에게 질투를 느낍니다. 그 탑이 나보다 더 유명하거든요."
    연간 4백만명의 관광객을 맞고 있는 에펠탑을 세운 그는
    '자유의 여신상'의 철골 골조를 담당하기도 했다.

  1852  방사능 발견한 프랑스 물리학자 베크렐(1852-1908) 태어남
  1859  에스페란토어 개발한 폴란드 어학자 라제루스 루드뷔 자멘호프 태어남

  1927  방글라데시에 폭풍. 1만명 사망

  1966  미국 만화 영화 제작자 월트 디즈니 세상 떠남

  1969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미국에서 개봉
    마가렛 미첼의 소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영화화한 제작자 셀즈닉은
    각본자를 17번이나 바꿨고, 100여명을 풀어 학교, 술집까지 뒤져가며
    스칼렛 역을 맡을 신인을 찾았다고 한다. 마침내 비비안 리가 선발되어
    1969.12.15 애틀랜타 주에서 개봉된 이 영화는 극찬을 받는다.

  1978  미국과 중국, 국교정상화 발표

  1981  유엔사무총장에 하비에르 페레스 데케야르 선출
  1984  비키니섬 원주민들, 미국에 핵실험으로 오염된 토양의 원상복구비 청구
    청구액 4,500만 달러 

  1989  칠레, 민선대통령에 파트리시오 아일윈 당선

  1991  수에즈시 남쪽 홍해상서 이집트 여객선 살렘 익스프레스호 침몰
    암초에 걸려 침몰. 649명 승객 가운데 471명 실종

  1993  우루과의 라운드 협상 타결  
    GATT 117개 참가국들은 UR협정 마련을 위한 양자간 및 다자간 협상이
    매듭지어짐에 따라 오후5시 제네바 국제회의 센터에서 최종 무역협상위원회
    회의를 열고 최종의정서를 채택 UR타결을 공식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