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소 서울중앙지방법원 동관 558호 스타디움
주심 서창원[서울대] 서울중앙지법 민사 32부 부장판사
이건희 VS 이맹희+이숙희
상속재산분할소송
이건희측이 고용한 변호사들
강용현 -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전 서울지법 부장판사,전 대법원 재판연구관)
윤재윤 -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 (전 서울고법 부장판사,전 춘천지법 '법원장')
유선영 - 법무법인 원 변호사 (방송평가위원회 위원, 금융감독원 분쟁조정국 전문위원)
오종한 -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전 교보증권 사외이사, 전 사법연수원 교수)
권순익 -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전 대법원 재판연구관,전 서울지법 판사)
홍용호 - 법무법인 원 변호사 (전 서울지법 판사, 대한변호사협회 국제위원회 위원)
이맹희측이 고용한 변호사들
이주흥 - 법무법인 화우 대표변호사 (전 서울고법 부장판사, 전 서울중앙지법 '법원장')
임승순 - 법무법인 화우 대표변호사 (전 서울고법 부장판사, 전 사법연수원 교수)
김대휘 -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 (전 서울고법 부장판사, 전 서울가정법원 '법원장')
유승남 -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 (전 서울고법 판사, 전 사법연수원 교수)
김남근 -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 (전 서울지법 판사)
차동언 -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 (전 서울지검 부장검사)
이건희 측 - 국내 금융계 로펌 1위 세종을 비롯한 전문가들 6명으로 올스타 구성
이맹희 측 - 금융관련 소송에서는 세종에게 다소 밀리나, 전체 로펌순위에서는 앞서는 법무법인 화우 메인 변호사들 총출동
이건희 6명 연합군 VS 이맹희 6명 화우의 자존심
12명 전원 "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 출신
<이건희 진영>
구성원 : 6명.
특 징 : 특정 법무법인 소속이 아닌 각자의 분야에서 뛰어난 장기를 지닌 6명을 이건희가 엄선해서 고른 최강의 외인부대.
1.강용현(사법 연수원 10기)
서울지방법원 부장 판사출신
현재 법무법인 태평양 소속
2.윤재윤 (사법연수원 11기)
춘천지방법원장, 서울고법 부장판사 출신
현재 법무법인 세종 소속
3. 유선영 (사법연수원 17기)
자하연에서 변호사일을 시작
법무법인 원 소속
4. 오종한 (사법연수원 10기)
법무법인 세종
5. 권순익 (사법연수원 21기)
전 대법원 재판연구관 출신
법무법인 태평양 소속
6.홍용호(사법연수원 24기)
서울지방법원 판사출신
현재 법무법인 원 소속.
<이맹희 진영>
구성원 : 14인.
특 징 : 대 삼성전투에 능한 소문난 용병집단 법무법인 화우 군단. 각종 조세에 대한 분야가 특기이기 때문에 삼성에겐 까다로운 상대다.
겉보기에는 14 vs 6으로 이건희측의 진영이 밀리는 것으로 보이지만
이건희에겐 왕국군대와도 같은 수백명 규모의 삼성 법무법인 팀이 백업을 담당.
결국 이맹희의 조세 드림팀 vs 이건희의 선별군단 + 삼성 군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총동창회
이건희 "헌재트래포드까지 갈것."
한편, 이날 재판의 주요 쟁점은 민법 999조의 법적 해석이 될 전망이다. 민법 999조는 '상속회복청구권은 침해를 안 날로부터 3년, 침해행위가 있었던 날로부터 10년이 지나면 소멸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1차전
서창원 서울중앙지법 민사 32부 부장판사는 "여러 증거조사 이전에 제척기간에 대한 법리공방부터 해야한다"며 "법리공방이 상당히 중요한 사건"이라고 말했다.
2차전
서창원 부장판사는 “삼성가 소송에 대한 관심이 커 이날도 많은 사람이 와 열기가 뜨겁다”며 “앞으로는 대법정으로 옮겨야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다음 변론은 오는 7월 25일 오후 4시 동관 466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3차전 예고
Battlestar_Galactica_-_Aqua_Vitae_(Choir).swf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엘클라시코라캐서 기분조아라하고들왔는뎈ㅋㅋ
레알 형제끼리 뭐하는짓인지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