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4월 12일 사순 제5주간 금요일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깨달아 알게 될 것이다.”(요한10,38)
“you may realize and understand that the Father is in me and I am in the Father.”
「如此你們必定認出父在我內,我在父內.」
묵상 : 인생을 마감할 때에야 비로소 무엇이 참이고 거짓이고
무엇이 영원하고 썩어질 것인지를 깨닫게 되었는데, 이제 남은 시간이 없는 경우입니다.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황혼이 되어서야 날아오른다.’
그러나 성경은 사(死)후의 일에 대해서도 명확히 말합니다.
늦기 전에 후회하기 전에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을 들읍시다.
기도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 매순간 당신 말씀이 제 삶의 기준점이 되게 하소서! 아멘.

첫댓글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