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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열리고 있는 WCC 부산총회에서는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이란 설교를 절대 들을 수 없고,
불교, 힌두교, 천도교 등 타종교 인사들을 대거 초청하여
모든 종교가 짬뽕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김일성을 추종하고 숭배하는 거짓 교회인
'(조선그리스도교연맹=조그련)'에 초청장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개신교 외 천주교·불교·원불교·천도교·민족종교 등 타 종교 지도자도 참석한 WCC 부산총회
세계 각 나라의 믿음이 가장 좋다는 교회 대표들과,
한국의 큰 교회 목회자와 장로들이 참여하고 있는 세계교회협의회(WCC)
10월 부산 총회에서,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 동성애 반대 등을 말할 수도 없고,
들을 수도 없다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사실들에 대해 알고 계셨습니까?
그리고 이 WCC 총회를 거쳐간 미국 등 WCC 소속 일부 교회에서는
오직 예수님만의 구원, 동성애 반대 등에 대한 설교는 강단에서 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에서도
"오직 예수님만의 구원"이라는 진리를 벌써 쓰레기 취급했고(2013년 1월 17일),
앞으로도 교회 안에서 점차 그렇게 만들려는 것입니다.
WCC(세계교회협의회)와
WCC 한국지부인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NCCK)는
위와 같이, 같은 말, 같은 주장, 같은 행동을 하는
성경의 진리를 대적하는 곳입니다.
이런 국제행사에 주로 목회자와 장로들만이 주로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대부분의 평범한 성도들은 이러한 사실들을 잘 알지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일반 성도들이 WCC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접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한국의 모든 기독교 언론들이
세계교회협의회(WCC)를 지지하며 그쪽으로 넘어갔기 때문입니다.
WCC 한국지부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의 타락상
WCC의 한국지부는 바로 NCCK(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입니다.
한국의 큰 교단들이 가입한 감리교, 예장통합, 기장 등이 가입해있는
WCC 한국지부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홈페이지에 가면
"나미아미타불 아멘"이란 기도가 있었으나 말썽이 나자 지금은 삭제되었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이자 감리교 목사인, 김영주 목사의
“부처님 오신 날 축하메시지”가 절의 홈페이지가 아닌,
큰 교단들이 가입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홈페이지 주요사업 269번에
지금도 버젓이 볼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한번 확인해보십시오.
http://www.kncc.or.kr/sub02/sub01.php?ptype=view&idx=11213&page=1&code=board_02_1
이제 NCCK의 동성애 관련 인간의 성 선택에 대한
저들의 주장을 보면 NCCK 정의평화국 김창현 목사는
"차별금지법안이 논란이 되는만큼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
그러나 다른 사안은 몰라도 동성애는 인권의 문제이다.
법안을 넘어선 이해와 포용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3913
NCCK 홍보실장 강석훈 목사는
차별금지법안을 둘러싼 교계의 대응과 관련해
"차별하지 말라고 제정하는 법을 반대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면서
"법을 발의하게 된 '정신'에 대해서 찬성한다."
http://www.newspower.co.kr/sub_read.html?uid=21845§ion=sc4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NCCK)는
오직 예수구원, 동성애 반대, 성경 66권이 신앙의 절대적인 표준,
혼합예배 반대, 인본주의, 공산주의 반대한 WCC 공동선언문을 쓰레기 취급하며
쓰레기통에 던진 타락한 기독교 단체입니다.
이러한 사실들을 확인하고도
한국의 유명한 감리교, 기장, 예장(통합)등이 가입한
NCCK(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가 지극히 정상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사탄의 미혹에 속고 있는 사람입니다.
WCC에 반대하는 이유
전 세계적으로 예수님을 배도하는 WCC라는 단체가 있고,
이 WCC의 한국지부가 바로 앞서 밝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이며,
대부분의 성도들은 자신의 교회가, 이 배도하는 두 단체에 속한 회원 교회이며,
각 성도들 또한 자신이 WCC와 NCCK 소속 회원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대부분의 목회자들이 현재는 교회 강단에서,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 동성애 반대, 성경은 절대 틀림없는 하나님 말씀,
다른 종교인들과 같이 예배드리는 혼합 예배 반대,
전도와 선교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에 대한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같은 하나님 말씀과 정반대의 주장을 하는 곳이 WCC이고,
그 한국지부가 바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라는 사실을 거듭 밝힙니다.
지금 동성애를 합법적으로 받아들인 나라가 14개 나라이며,
동성애를 죄라고 설교하지 못하고, 동성애, 동성 결혼,
동성애자인 성직자가 설교하는 것들을 정식으로 받아들인 교단이
WCC에 무수히 많이 가입되어 있는 현실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2013년 동성애를 합법적으로 통과시키려 했지만
많은 이들의 반대로 통과되지 못했습니다.
WCC에서 실제 벌어진 일들
WCC, 즉 세계교회협의회가 한 모든 행동이 다 잘못됐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WCC는 교회들의 연합단체여야지, 모든 종교가 모이는 단체가 되서는 안됩니다.
지금은 모든 종교, 즉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 시크교, 천도교, 통일교 등이 모이는
그야말로 전세계 종교 혼합단체가 되어있습니다.
이번 WCC 부산총회에도
세계 각 나라의 타 종교인들이,
기독교인들과 합하여 짬뽕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 WCC 부산 총회가 지금 부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WCC의 우상숭배 실태
1. 무당 굿판을 벌인 WCC
1991년 2월 7차 캔버라 WCC 총회에서,
세계 각 나라의 교회의 가장 믿음 좋은(?) 대표들이 모이는 자리에서,
우리나라의 신학자이자 교수였던 정현경이란 사람이 무당 푸닥거리한 내용입니다.
우리나라의 이화여자 대학교 조직신학 교수인 정현경 교수가,
자신의 순서가 되자 하얀 소복을 입고, 사물 노래패를 앞세우고,
향불을 피워놓고, 종이를 불태우며
그렇게도 성경이 엄하게 금하고 있는,
무당이 귀신을 부르는 초혼제를 행했습니다.
(무당과 한번 비교해 보십시오.)
정현경 교수는
“그리스도가 천국에 이르는 유일한 길인가?”라는 질문에
“예수가 실수하였다”라고 말하며,
도저히 신학자로서 할 수 없는 말과 행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2. 타종교인과의 혼합예배
WCC는 1975년 아프리카 케냐의 나이로비 총회 때부터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 시크교, 유대교 등
타 종교지도자들을 초청하기 시작하여, 모든 프로그램에 참석시키고,
6차 총회 때는 타 종교인들이 모여 십자가를 떼어버리고
큰 통나무 기둥을 세워놓고 그 앞에서 춤을 추며,
혼합예배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1983년 7월 벤쿠버 6차 총회 때 타 종교인들이 연설을 했는데
이들 중 힌두교와 이슬람교 대표들은 발표 전에 '염불'을 했으며,
900명의 대표들과 2000명의 참석자들이 박수갈채를 보냈습니다.
3. WCC의 동성애 지지
WCC에서 인간의 성, 즉 동성애를 포함한 논의가
1961년 인도의 뉴델리 총회 때부터 거론되기 시작하였는데,
WCC는 동성애에 대한 분명한 지지입장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2005년 2월 WCC의 중앙위원회는
각 지역의 상황, 문화, 생활양식 등에 따라서
인간의 성 성택(동성애, 양성애)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도록 권고하였습니다.
WCC에서 하나님 말씀을 기준으로 한 권고가 아니라,
각 나라별, 회원교단들이 알아서 상황에 맞게 하라는 말입니다.
(WCC는 매사 이런 식으로 일을 처리합니다.)
타 종교에서조차 논의되지 않는 동성애가
WCC 세계 기독교 모임에서 단골 메뉴로 논의되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 각국의 WCC 회원 교단에서,
동성애, 동성애 결혼, 동성애 성직자 허용 등,
갈수록 영적인 타락이 심화되고 있고,
동성애 등을 받아들이는 교단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습니다.
(미국 장로교, 미국연합감리교회, 미국 침례교, 캐나다 연합교회 등등)
롬 1: 26-27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레 20:13
"누구든지 여인과 동침하듯 남자와 동침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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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6월 30일 명성교회 예배 설교에서는 김삼환 목사는
"WCC가 무슨 다원주의고 공산주의냐. 그럼 내가 오늘 당장 사표낸다."며
WCC 총회의 당위성을 주장했는데,
이는 마치 브레이크가 고장난 자동차가 질주하는 것처럼
WCC만을 위해, 예수님은 바라보지 않고 미친듯이 달려가고 있는 것만 같습니다.
갈라디아서 1: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수님도 구원이고, 세상 잡신도 구원이며,
동성애를 지지하는 WCC 신학에 찬성하거나, 침묵하는 목회자라면
그가 어찌 하나님의 뜻을 품고 그뜻에 순종하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WCC를 찬성하는 NCCK 소속 교단의 교회 목회자들, 그리고 성도들은
WCC의 실체를 분명히 알고 이에 대해 찬성하거나 침묵해선 안됩니다.
당신이 다니는 교회가 WCC 회원교회이면, 당신도 WCC 회원입니다.
당신이 예수님을 사랑해서 드린 헌금이,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이란 진리를 부정하는
타락한 WCC와 NCCK에서 사용되고 있다 하더라도,
“울 교회 목사님은 오직 예수라고 설교하니까, 상관없다”라고 생각해선 안됩니다.
당신이 교회에 헌금을 하면 타락한 기독교를 포함한
모든 이방 종교를 통합하고, 하나의 거대한 종교 집단을 이루어,
사단 마귀의 길을 예비하는 자금으로 쓰이는 것입니다.
(대략 당신이 낸 헌금의 5% 정도를 상급 단체에 내며,
그 일부는 NCCK와 WCC까지 가게 됩니다.)
타락한 기독교를 포함한 불교, 힌두교 등
모든 종교인들이 다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린다면,
이 예배를 받을 수 있는 자는 사단, 마귀밖에 없습니다.
고후 6:14-16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성도들은 이제 자기의 영혼을 무조건 목회자에게 맡기지 말고,
한번쯤은 점검하고 지혜롭게 처신해야 하는 그
러한 마지막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당신의 교회가 WCC에 찬성하거나 침묵하며,
당신이 아무리 권면해도 돌이키지 않는다면...
요한계시록 18:4-5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의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첫댓글 그 단체 황당하군요.
CTS방송이 연일 WCC보도를 근사하게 하여서
듣기보다 좋은 단체라고 느껴질 정도였는데 그게 아니었던 모양입니다.,
WCC 에 관한 자료는 사실 엄청 많습니다.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고 찾아 보시길 권면합니다. 지금 한국 교회가 어떻게 배도의 길을 가는지 자세히 아실 수 있을 겁니다.
WCC 가입된 목사들 명단을 알면 좋으련만 ____
2013년 7월 3일 조선일보에 128명 상임위원 명단(사진)이 다 나와 있습니다. 신문 구하실 수 있으시면 구해서 보시면 됩니다. 혹시 구하시기 힘들면 저에게 오십시오. 제가 가지고 있으니까, 핸폰으로 찍어 놓으시면 됩니다. 이번주일날 시간 되시면 연락 주세요.
아 인터넷에 WCC소속 예장과 기장, 감리교 목사님들 얼굴이 나와있네요
모두들 잘 분별하셔서 섬기시기 바랍니다
WCC문제는 하루 이틀 된 문제가 아닙니다
저는 거기 속한 분들에 대해서는 목사란 명칭을 떼기로 했습니다
말세에는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겠다고 했지요.
목회자를 믿으시면 안됩니다. 사랑의교회 사건들을 보아서도 알지 않습니까
담임목사와 부교역자 줄줄이 어떠하셨는지
실상을 자세히는 몰랐었는데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세지말이라는 단어가 요즘처럼 실감날 때가 없군요.
배교하는 한국교회, 한국목사들...청맹과니같아서 끄는대로 끌려가는 신도들...
정말로 깨어 있어야하겠습니다.
위 내용이 100% 사실이라고는 확신하기 어렵습니다
신앙과 신학에서 다양한 스펙트럼이 있을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제한적으로 우리교회가 속한 장로교회와는 다른 신학을 가지고 있다 정도로 일단 이해하는 것이 무난 하지 않을까합니다.
박성욱님, 충격적일 수 있습니다. 이해 합니다. 하지만,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고, 여러 자료를 직접 조사해 보시기 바랍니다. 직적 조사해 보시는게 가장 확실합니다. WCC에 관한 자료는 지금 차고 넘칩니다. 우리가 별로 관심을 갖지않거나, 그냥 별 신경을 쓰지 않기때문에 잘 모르고 있는 경우가 허다 하다고 봅니다.
저의 모교회가 승동교회 입니다
) 이정도면 제가 어떤 교육을 받고 자랐는지 아시겠죠 (
해외에서도 WCC가 적그리스도 단체라고 얘기합니다.오히려 한국내의 교회에서 WCC에 대해 잘모르는것 같습니다.아마도 많은 유명한...안그럴것 같은 많은 목사님들이 이 단체의 회원이기 때문에 그 동안은 쉬쉬하다가 이젠 음지에서 양지로 들고 나와도 될것 같다는 판단으로 나서는것 아닐까 싶습니다...이젠 깨어있는 평신도가 나설 때라고 봅니다.옥목사님이 오늘날을 위해 평신도들을 깨우셨나 봅니다.교회 구성원의 99.9%가 평신도입니다.0.1%의 목회자가 교회를 흔들어대는것...성경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눈과 귀를 닫는 평신도...책임회피가 아닐런지요?주님이 묻고 계십니다."자냐?깨어있냐!"
WCC는 어느 나라 어느 민족에게나 고위층과 접속합니다. 그래서 정치적으로 이용되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 나라에서 어떤 잔인한 일이 벌어지고 인권이 침해되더라도 거기에 대해선 침묵하며 오로지
복음만 들어간다면 교회만 세워진다면 오케이 하는 그게 하나님 나라의 확장은 아닐 것입니다.
십자가의 고난이 있는 복음은 없고 어떤 나라 어떤 종교든 타협하는 종교 정치가들에 불과하다고 생각해요.
말세 같습니다 더이상 뭐라고 표현할 말이 없네요 교회가 세상과 영적전쟁을 해야되는데 아군적군 구별못하고 엉망진창이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고신대 양낙흥교수님이 말씀하신 내용을 보면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가장 반대를 하는 곳은 합동이었습 니다.
고신과 합동 둘 다 반대 하지요. 고신에서 양낙흥 교수가 특이하게 애매한 입장을 취하고 있어서 많은 비판을 받고 있지요. 코람데오님, 제가 이 글을 올린 이유는 WCC 가 적그리스도적 단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함도 있었지만, 더 큰 목적은 5목사의 위로 예배때 참석해서 지대한 역할을 했던 WCC 상임위원들을 알리고 동시에 5목사의 정체성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기 위함 이었습니다. WCC 자체에 대한 토론은 우리 카페의 성격을 벗어나는 것일것 같기에 더 깊은 토론은 하지 않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 은혜 안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요즘 집근처 교회에서(순복음)금요철야예배를 드렸는데 담임목사(위임목사)라는 분이 느닷없이 나와서 내가 일간지에 상임 위원이라고 올라있는데...그게 한번 오르면 삭제해 달라기도 쉽지않고 .....동성애를 주장하는 단체...북한이야기...종교다원주위등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는 말에 철야예배에 지금 무슨예기를 하는가 의하해 하며 검색을 해봤어요 순복음교회와 예전에 특새에 오셨던 조용기목사님,김삼환목사님등 잘 아시는 목사님들의 이름이 올라있어 의아해 했었는데....그런 단체였더군요
보수 교단에서 자라나 WCC에 대해 나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지만, 보수 교단에서 인정하고 강단 교류까지 하는 WCC 소속 교단, 교회, 목사도 많지요.
지금 적그리스도를 그렇게 멀리까지 가서 찾아야 하나요.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귀한 지적입니다. WCC에 속한 목사들은 이미 종교인에 불과할 뿐 기독교인이라 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O목은 한 번도 WCC 비판한 적 없습니다. 교회 밖에 있는 적그리스도보다 교회 안에 들어와 버젓이 주인행세하고 있는 적그리스도가 더 무섭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부산) WCC 총회가 개최되어서 기독교계에선 온통 난리가 났습니다. 분명 WCC 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히는 것이 목사의 도리라고 생각하는데 아무런 얘기가 없다는 것은 무척 의심스러운 점이 있습니다.
무교병에서 WCC 가 적그리스도적 단체인 것을 아시는 분들께서 정식으로 5목사에게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WCC에 대한 5목의 입장을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