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터에 웃으면서 죽은 시체3구가 들어왔다.
왜 시체들이 전부 웃고 있습니까?
한사람은 자기 아들이 전교 1등을 했다는 말에 충격을 받아서 죽었습니다.
그럼 또 한 사람은요?
그사람은 복권에 당첨돼 심장마비로 죽었습니다.
그럼 나머지 한 사람은........!!
벼락이 치면서 번쩍 하는데 그게 사진을 찍는 건 줄 알고 김치 하다가 벼락에
맞아 죽었습니다.....^^
(제가 오늘은 너무 이상한 이야기만 했나...! 내일부터는 더 무서운 이야기해드릴게요...)
카페 게시글
♡ 너와나의 사랑방 ♡
원주에는 화장터가있어요..그곳에 웃고있는 시체가 들어왔데요.^^
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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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6
03.07.01 19:3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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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런, 다 부질없는 일이였네요. 죽는니 사는것이 ......
납량특집은 좀 이른데.....조심하슈 장마철인데 사진절대 사절이라구 크게 외치면 번개 안맞겠죠>>>그지
7월 첫날부터 으시시시시시 하네요. 예은님 덕분에 사랑방이 더 재밋네여..
ㅎㅎㅎㅎ고맙습니다~!!우리 즐겁게 웃으면서 이곳에서 만나요...^^
하하하하 언제......이런 유머스러운 이야기를 알았나~이쁜아줌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