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때 사준 내복을 12살 죽는 날에도"…친부·계모는 비싼 패딩 기사
[서울경제]친부와 계모의 학대로 12세 초등학생이 온몸에 멍이 든 채 숨진 가운데 아이가 병원에 실려 왔을 때 ‘7세 때 입던 내의를 입고 있었다’는 증언이 나와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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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때 사준 내복을 12살 죽는 날에도"…친부·계모는 비싼 패딩
친부와 계모의 학대로 12세 초등학생이 온몸에 멍이 든 채 숨진 가운데 아이가 병원에 실려 왔을 때 ‘7세 때 입던 내의를 입고 있었다’는 증언이 나와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런 와중에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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