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가 있건 없건
협회가 썩었건 말건
금메달에 취해있는데
뜬금없이 작심발언이라네요.
내용은 안봅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이왕 참은거 국내에 돌아와서 터트려도 늦지 않을텐데
금메달의 기쁨도 잠시뿐이네요.
국민들 기뻐할 시간 좀 오래가게 해주지~
생각이 좀 짧은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탁구는 귀화한 중국ㄴ들이 판치고 있어서
신유빈만 바라보고있습니다.
우승하면 뭐하나... 지더라도 우리 토종선수들이 해야 경기를 보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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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기뻐할 시간을 단축시키네요
이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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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1
24.08.06 22:1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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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안세영 선수 마음 이해가 갑니다...
비리가 있고 협회가 썩었다면 금메달이 무슨 가치가 있을까요
동감합니다.
근데 양궁 협회장은 누굽니까??
정의선
@닭치는 소년/정영민 그럼 축협회장은 누굽니까???
@덥구마이 농협인가요?축협인가요?
축구협회인가요?
@닭치는 소년/정영민 축구협회입니다
@덥구마이 아 그쪽은 2002년이후관심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딱히 알고싶지도 않아서ㅋ)
당연한거지만 사람마다 다르군요 저는 발언에 대해 듣고 적극적으로 선수편으로만 받아 지던데요 썩을대로 썩은 협회..
그저 안세영선수를 응원합니다.
바뀔건 바껴야지요 한번에 되지는 않더라도..
댓글중에 오해 하시는분들이 계신데요.
짧은글인데도 해석을 못하는분들이 계시네요.
그러덩가 말덩가......
어떤 오해인지 말씀해보세요
해석 못하는건 아니에요 생각이 다를 뿐이라고 생각해요~
분란소지가 있게 글을 올리시고는 짧은글인데도 해석을 못하는 사람들이라니요...
그냥 얼른 지우시는게 좋을듯 보이네요.
멍멍
안세영선수가 그간 억울했던 사정이 있었나봅니다.
그럼에도 좀 성급한게 아니었을까하는 느낌이 들긴 했습니다.
이번 일로 다른 나라로 귀화할지 국대를 은퇴할지, 본인이 독박을 쓰게 될지 어떨지...
협회라는 조직을 상대로 이기기는 쉽지 않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