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내역: |
안녕하세요, 일하고 싶은 열정이 충만한데, 아직 일을 못구하신분! 혹시 있으신가요? KOYA에서 주방헬퍼를 구합니다. 퍼시픽 센터 지하에 있는 푸드코트에 있구요, 주방에서 헬퍼로 일하는건데, 주로 하는일은 우동을 만들고, 밥을 하는게 전부입니다. 가끔 주방음식 재료가 떨어지면, 채워넣는것 정도 이니깐요. 별로 어려울게 없습니다. 트레이닝받을때만 8불이구요, 트레이닝이 끝나면 8.5불로 계산됩니다. 점심시간 1~2시간만 바쁘고, 나머지 시간은 한가하니깐요, 여유를 갖고 일을 할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타임은 개인 스케줄을 사장님께 말씀드리면, 가능한한 개인 스케줄에 맞춰주시려고 하니깐요 부담갖지 마시고 레즈메를 들고 한번 찾아와서 사장님과 한번 상담해 보세요 ^^그쪽에서 일하는 사람은 두명만 외국인이고 캐시어랑 사장님 사모님 한국분이시니깐요. 영어를 잘하건 못하건 관계없이, 일에 대한 열정이 얼마나 되는지 보시고 뽑으실것 같네요. 남자를 선호하지만, 의욕넘치는 여성분이라면 상관없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워킹비자를 소지해야 되구요, 레즈메 들고 오실때, 점심시간(11~2시)만 피해서 와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