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과 능력으로 새해를 걷는 사람들
(사도행전 10 : 34-43)
30세에 목사가 된 페리 박사는 60세가 되기까지 30년 동안이나 목회하면서도 성령의 능력을 체험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그는 아내가 병이 들자 신유의 은사를 받기 위해 성경 말씀을 연구하다가 병을 고쳐주신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변치 않으시는 주님이시므로 언제든지 기도하면 고쳐주시라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그는 남들이 다 잠든 시간에 하나님과 한 시간씩 고요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는 언제 어디를 가든지 만 4년 동안 그 시간만큼은 철저히 지켰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부엌에서 음식을 만들고 있던 그는 갑자기 성령의 임재를 체험하고 신유의 은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때 그는 기쁨이 충만하여 간증하기를 성령의 능력을 받고 두 달 동안 전도한 것이 능력을 체험하지 못하고 전도한 30년 동안보다 더 많은 성과를 올렸다고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202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여는 이 첫 주일, 우리는 성령과 능력으로 기름부음 받은 삶을 다시금 소망합니다.
새해의 첫 걸음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권세 안에서 떼기를 원합니다.
오늘 본문은 베드로가 이방인 고넬료의 집에서 복음을 전하는 장면입니다.
고넬료는 경건하며 늘 기도하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에게도 복음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그 복음은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화평의 복음이며, 성령과 능력으로 기름부으신 예수님의 사역입니다.
1.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화평의 복음으로 새해를 열어야 합니다.
(36절)
고넬료 같은 사람도 복음이 필요했습니다. 왜일까요?
외적인 경건만으로는 구원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화평의 주이십니다.
예수님이 계신 곳에는 미움이 아니라 용서가, 분열이 아니라 연합이, 정죄가 아니라 은혜가 흐릅니다.
시편 37편 11절에 “온유한 자들은 땅을 차지하며 풍성한 화평으로 즐거워하리로다”
2027년은 내 안의 싸움과 갈등, 가정의 불화, 교회의 긴장들 위에
예수 그리스도의 화평의 복음이 흘러야 할 해입니다.
화평은 성령의 열매입니다. 우리는 이 열매를 선택해야 합니다.
①사랑/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기 때문에 사랑의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②희락/ 성령은 완성과 승리의 영이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참된 안식과 기쁨을 주십니다.
③화평/ 성령은 하나님과 인간관계를 화평케 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④오래참음(인내)/ 성령은 오래 참게 하심으로 말씀과 순종의 길을 걷도록 도와주십니다.
⑤자비/ 성령은 우리에게 오셔서 불쌍한 마음을 행동하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⑥양선(착한 일)/ 성령은 우리의 착한 일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합니다.
⑦충성(성실)/ 성령은 충성되고 신실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게 만드십니다.
⑧온유/ 성령은 주님 앞에서 겸손하고 온유하게 순종하며 살아가도록 역사하십니다.
⑨절제(자제)/ 성령은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아가도록 조정해 주십니다.
미국 세인트 루이스를 여행 중이던 한 변호사가 주일날 아침에 교통순경에게 교회를 소개해 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소개받은 교회에 찾아가면서 보니 도 중에 몇 개의 교회가 더 있더라는 것입니다. 예배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그 변호사는 교통순경에게 가까운 교회도 많은데 왜 굳이 그 교회를 소개했는가 하고 물었습니다. 그 순경은 대답했습니다. "어느 교회가 참 교회인지 제가 가 보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주일날 아침마다 교통정리를 해보니 그 교회에서 나오는 교인들의 표정이 가장 밝고 기뻐 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교회를 소개한 것입니다.
표정이 밝아지는 2027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2. 성령과 능력으로 기름부음 받은 삶으로 새해가 되어야 합니다. (38절)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예수님께도 성령이 임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실 때부터, 세례 받으실 때부터, 시험을 받으실 때에도 성령에 이끌리셨습니다.
성령과 능력이 임하면 어떻게 됩니까?
1) 선한 일을 행하게 됩니다.
선한 일을 행하십니다.
어떤 율법교사가 예수님을 시험하고자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까?”라고 질문했습니다. 예수님은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을 행하면 살리라고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이 율법교사가 “그러면 네 이웃이 누구니이까?”라고 질문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났고 그 옷이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갔습니다.
마침 한 제사장이 지나가셨습니다. 강도만난 사람을 피해 갔습니다.
레위인 사람도 그곳을 지나가는데 그 사람도 피해 갔습니다.
어떤 사마리아 사람이 여행중에 강도 만난 사람을 만났습니다.
이사람에게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을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었습니다. 주막주인에게 이 사람을 돌보 주라고 하고 비용이 더 들어가면 내가 돌아올 때 갚아 준다고 하였습니다.
누가 강도만난 사람의 이웃이 되겠습니까?
자비를 베푼 자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는 것입니다.
선한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자비를 베풀라는 것입니다.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하여야 예수님의 선한 일을 할수 있는 것입니다.
본문에서 말하는 “선한 일을 행하시고” 라는 말은 군주가 백성들을 보살피고 그들에게 애정으로 보살펴주었기에 은인으로 생각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나를 적대시하고 미워해도 사랑하는 자세를 의미합니다. 사랑하고 도와주며 은인이 되는 것은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은 사람이 하는 행위입니다.
원수를 사랑하고 박해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2) 마귀에게 눌린 자를 고치는 능력을 주십니다.(38절)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는 말은 “악마에게 발붙일 기회를 주지 말라”는 것입니다. 악한 영과 마귀는 우리 심령 속으로 깊숙이 들어오려고 틈을 노리고 있습니다. 발붙일 기회를 찾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악한 영에게 발붙일 기회를 주지 말아야 합니다.
귀신들린 아이를 둔 아버지가 예수님을 찾아와서 귀신이 와서 아들을 죽일려고 불과 물에 자주 던지나이다. 무엇을 하실 수 있거든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옵소서“ 간청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할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아이의 아버지는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말 못하고 못 듣는 귀신아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 아이에게서 나오고 다시 들어가지 말라” 하시매 귀신이 소리 지르며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고 귀신이 나갔습니다.
예수님은 하늘의 권세를 사용했습니다.
말씀을 사용할 줄 알고 권세를 사용할 줄 알았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귀신들린 한 영혼을 불쌍히 여기시고 살리는 일에 자신의 모든 권세를 이용하여 섬겼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에 권세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에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에 표적과 기적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눌린 자들을 고치는 능력이 나타납니다. 예수님은 한말씀으로 귀신을 쫓아내십니다.
기도의 깊이와 믿음의 실재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연결입니다. 기도없는 사역은 능력이 없습니다. 우리에게 겨자씨 믿음이라도 있어야 합니다. 기도는 문제 해결의 열쇠입니다. 문제보다 하나님을 바라보세요. 믿음 기도는 산도 옮기며 절망도 무너뜨립니다.
3. 하나님이 함께 하셨습니다.(38절)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새해를 여는 이 첫날, 무엇보다 소망되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임마누엘의 하나님, 그분이 2027년에도 나와 동행하십니다.
기적은 내가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그 자리에서 일어나는 사건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성령과 능력으로 두루 다니며 선한 일을 행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칩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사흘만에 다시 살리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이름을 힙입어 죄사함을 받기 때문입니다.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하는 삶을 사모하세요.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삶으로 두루 다니며 선한 일을 할 사람을 찾으세요.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십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할수 있습니다.
새해에는 더 많이 선을 행하십시오.
작게는 한 마디의 친절, 따뜻한 손길, 용서의 결정입니다.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 선한 사마리아인의 말씀처럼,
성령의 능력은 선함으로 드러납니다.
성도 여러분, 2027년을 어떻게 시작하시겠습니까?
세상의 방법으로입니까, 아니면 성령과 능력으로 기름부음 받은 삶으로 시작하시겠습니까?
예수님의 이름을 사용하십시오.
무조건 믿음의 말을 하십시오.
무조건 감사기도 하십시오.
무조건 사랑하고 기뻐하십시오.
성령과 능력으로 기름 부으심 받은 삶입니다.
그것이 2027년 새해를 이기는 유일한 길입니다.
“성령과 능력으로 해결될지어다.
성령과 능력으로 승리하리라.
성령과 능력으로 형통하리라!”
이것은 단지 사실의 언어가 아니라 믿음의 선언입니다.
히브리서 11장 1절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6절에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이삭은 믿음으로 야곱은 믿음으로 요셉은
성령과 능력으로 기름부으심 받은 믿음으로
2027년도 승리하고 형통하고 문제해결받는 새해가 되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