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견달(見達)
936년 일리천 전투에서 고려군에게 생포된 백제군 장수.
2
겸뇌(謙腦)
‘이제가기’에 의하면 견훤의 둘째 아들로서 벼슬이 태사(太師)라고 하였음.
3
겸악(兼岳)
담양군 출신으로 백제에 왕위계승 분쟁이 발생하자 은거하였음.
4
경보(慶甫)
옥룡사에 거처했던 선사로서, 시호는 동진대사.
5
고비(姑比)
견훤의 애첩으로 금산사를 탈출하여 고려에 귀부하였음.
6
공달(功達)
아찬 관등의 후백제 사신으로서, 920년에 고려에 공작선과 죽전을 바쳤음.
7
공직(龔直)
매곡성(보은군 화북면)장군으로서, 고려에 귀부했음.
8
관혜(觀惠)
해인사에 거처며 견훤을 지지했던 남악파의 화엄종사.
9
관흔(官昕)
장군으로서 928년에 충청북도 영동의 양산에서 축성을 하였고, 칠곡 일대의 벼를 베어 이 지역 고려계 호족을 압박하는 등 전공을 세웠음.
10
국대부인(國大夫人)
‘이제가기’에 의하면 견훤의 딸로 전함.
11
금강(金剛)
견훤의 넷째 아들로서 키가 크고 총명하며 지략이 많아 백제의 왕위계승자로 지목되었으나, 신검의 정변으로 피살되었음.
12
금달(今達)
장군으로933년 고려군과의 전투에서 포로가 되었음.
13
금서(金舒)
공직의 둘째 아들로서, 공직의 고려 귀부 후 볼모가 되어 고문을 받았으나 후백제가 멸망한 후 고려로 귀환했음.
14
금식(今式)
일리천 전투에서 고려군의 포로가 된 백제군 장수.
15
긍준(兢俊)
운주(충청남도 흥성)의 성주였는데, 927년 고려군과의 전투에서 패했고, 934년의 운주성 패전 직후 고려로 투항했음.
16
길환(吉奐)
연산(청원군 문의면) 지역 성주로서925년 고려군과의 전투에서 전사했음.
17
김악(金渥)
시랑으로 930년 안동 병산 전투에서 고려군에 생포되었음.
18
김총(金摠)
순천 출신으로서 견훤의 어가행차를 맡았던 인가별감.
19
남원부인(南院夫人)
아자개의 둘째 처.
20
능애(能哀)
아자개의 둘째 아들.
21
능예(能乂)
견훤의 막내 아들로서 견훤과 함께 금산사를 탈출하여 고려에 귀부했음.
22
능환(能奐)
이찬이자 신검을 즉위시키기 위해 일으킨 정변의 주모자로서, 백제 멸망 후 처형되었음.
23
대주도금(大主刀金)
아자개의 딸이요 견훤의 누이.
24
덕술(德述)
일리천 전투에서 고려군 진영의 견훤에게 항복한 백제군 장수.
25
명길(明吉)
일리천 전투에서 고려군 진영의 견훤에게 항복한 백제군 장수.
26
민합(閔郃)
일길찬 관등을 가진 백제의 귀족으로, 왕건의 즉위를 축하하는 사절로서 918년에 고려에 파견되어 공작선과 죽전을 선물하였음.
27
박영규(朴英規)
순천 지역의 호족 출신으로 견훤의 사위.
28
법반(法攀)
전주 승화현 출신으로 백제의 우장군까지 올랐음.
29
보개(寶蓋)
아자개의 넷째 아들.
30
부달(富達)
936년에 신검과 함께 고려에 항복한 백제 장군.
31
상귀(相貴)
수군 장수로서 일길찬 관등에 있었는데, 932년에 예성강 연안의 3개 고을을 습격하였고, 고려의 선박 100척을 불태우고 돌아왔음.
32
상달(尙達)
934년 운주성 전투에서 고려에 생포된 백제군 용장.
33
상애(尙哀)
932년에 고려의 대우도라는 섬을 점령했고, 고려군을 격파한 해군 장군.
34
상원부인(上院夫人)
아자개의 첫째 처.
35
소개(小盖)
아자개의 다섯째 아들.
36
소달(小達)
936년에 신검과 함께 고려에 항복한 백제 장군.
37
수오(隋晤)
마리성 성주로서 고려군과의 전투에서 패사했음.
38
신강(信康)
고려에 항복했으나, 고려로 귀부한 견훤의 처소를 관리하였음.
39
신검(神劍)
견훤의 맏아들로서, 왕위계승에 위협을 느끼자 견훤을 감금하고 즉위했음. ‘이제가기’에 의하면 그를 진성이라고도 하였음.
40
신덕(新德)
파진찬으로서 견훤을 유폐시키고 금강을 살해하였음.
41
아자개(阿慈介)
견훤의 아버지로서 농민 신분에서 상주 지역의 호족으로 성장하였음.
42
애복(哀福)
견훤과 함께 금산사를 탈출하여 고려로 귀부한 견훤의 딸.
43
애술(哀述)
일리천 전투에서 고려군 진영의 견훤에게 항복한 백제군 장수.
44
양검(良劒)
견훤의 둘째 아들로서, 강주도독이었음.
연번
이 름
약 력
45
염흔(廉欣)
일길간으로서, 929년에 고려에 투항했음.
46
영서(嶺西)
공직의 아들로서 왕건에게 귀부했음.
47
영순(英順)
파진찬으로서 신덕과 함께 견훤을 유폐시키고 금강을 살해하였음.
48
영식(令式)
일리천 전투에서 고려군의 포로가 된 백제군 장수.
49
용개(龍盖)
아자개의 셋째 아들.
50
용검(龍劒)
견훤의 셋째 아들로서 무주도독.
51
용술(龍述)
‘이제가기’에 의하면, 견훤의 셋째 아들로서 벼슬이 좌승(佐丞)이라고 했음.
52
우봉(又奉)
일리천 전투에서 고려군의 포로가 된 백제군 장수.
53
월광(月光)
‘가야산 해인사고적’에서 백제 왕자로 나오는 인물이지만 실존성은 희박함.
54
위흥(位興)
‘이제가기’에 전하는 견훤의 일곱째 아들로서 벼슬을 좌승이라고 했음.
55
윤빈(尹邠)
고려군과 해안에서 싸우다 패한 백제군 장수.
56
은술(殷述)
일리천 전투에서 고려군의 포로가 된 백제군 장수.
57
장언징(張彦澄)
929년에 견훤이 쓰시마로 파견한 백제의 사신.
58
종우(宗祐)
‘이제가기’에 의하면 견훤의 다섯째 아들로서 벼슬은 대아간(大阿干)이었다고 함.
59
종훈(宗訓)
견훤의 참모였던 술사였는데, 934년의 운주성 전투에서 고려군에 생포되었음.
60
지훤(池萱)
견훤의 사위이며 무진주 성주로서, 왕건의 공격을 잘 격퇴시켰음.
61
직달(直達)
공직의 아들인데, 전주에 불모로 있다가 공직의 고려 귀부 후 고문을 받아 죽었음.
62
직심(直心)
청천(괴산군 청천면)에서 고려군과의 전투에서 패사한 백제군 장수.
63
진호(眞虎)
925년 조물성 전투에서 고려에 불모로 파견된 견훤의 생질.
64
청구(靑丘)
‘이제가기’에 의하면 견훤의 여덟째 아들로서 벼슬은 태사였다고 함.
65
총지(聰智)
‘이제가기’에 의하면 견훤의 넷째 아들로서 벼슬은 태사였다고 함.
66
최견(崔堅)
거란 사신들을 전송했던 백제의 장군.
67
최승우(崔承祐)
당나라의 빈공과에 급제하여 문재를 날렸던 견훤의 참모.
68
최필(崔弼)
934년의 운주성 전투에서 고려군에 생포된 백제의 용장.
69
추허조(鄒許組)
합천 지역의 백제 성주로서 927년에 고려군의 공격을 받아 포로가 됨.
70
파달(巴達)
금산사에 유폐된 견훤을 지켰던 장사.
71
편운화상(片雲和尙)
남원 실상사의 개창자인 홍척의 제자. 실상산파의 3대조로서 실상사를 크게 중흥시켰음. 그의 부도에는 ‘정개’라는 후백제 연호가 새겨져 있음.
72
함서(咸舒)
공직의 아들로서 고려에 귀부하여 좌윤에 임명됨.
73
형적(邢積)
임존성(충청남도 예산) 성주로서 925년에 고려군과의 전투에서 패사.
74
훈겸(訓謙)
견훤의 주치의였는데, 934년 운주성 전투에서 고려군에 생포됨.
75
환궁(奐弓)
933년 고려 유검필 군대와의 전투에서 생포된 백제군 장수.
76
휘암(輝嵒)
922년에 견훤이 쓰시마로 파견했던 백제의 사신.
77
흔강(昕康)
일리천 전투에서 고려군에 생포된 백제군 장수.
78
흥달(興達)
고사갈이성(경상북도 문경)의 성주였으나, 927년에 고려로 귀부.
79
흥종(興宗)
초팔성(경상남도 초계) 성주로서, 928년에 초팔성에서 고려군을 급습하여 전공을 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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믈가치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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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27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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